제 나이 올해 32살 됩니다...사기 과정에 대해 구구절절하기는 너무 길테고.. 사기 당한 사정은 요점만 말하면..친구에게 먼저 접근한 사기꾼...에게 친구도 저도... 그리고 1명 더 해서 총 3명이지난 반년 이상을 농락당하며 작년 말에서야 사기임을 확신하고겨우 사기꾼에게서 도망쳐 나왔습니다..그게 벌써 2주가 흘렀고요..총 피해액이 3명이서 6억이 넘는데그 중 제가 가장 큰 피해액인 것이..제 명의로는 뭔가 되는 것이 없었기에 대출로 1800만원정도..면 다행이었을텐데......저만 믿고 30년동안 정말 몸 다치고 안쓰고 안사고 안먹고 아껴서 평생을 모으신홀어머니가 쌓아오신 노후자금보다 더해서 대출한 금액이...근 1억 5천.. 이상의 금액을 아무래도 되돌려받기 어렵다하니 정말 미칠 거 같습니다..대체 뭐때문에 그렇게 했냐고들 하시는데사기는 당해보지 않는 이상 모르는거잖습니까......저도 친구에게 주의하며 수도 없이 의심하고 주의했지만제 가슴아픈 부분을 다 파헤치고 이용한 사람인데 무슨 이유를 어떻게 설명해야겠습니까...그 놈이 가져간 금액 중에는...제 어머니의 사고 장해보상금, 실업급여 같은 정말 몸을 다쳐 얻은 보상금..까지도지가 보상해준다고 그렇게 현혹해놓고는 다 거짓이었던겁니다.....제 인생이지만 정말 잘 버텨왔다고 자부했는데...정말 수없는 자살생각에도 홀어머니 생각하며 버텨왔는데...22살 늦입대해 간호장교때문에 얻은 CPRS란 희귀병을 얻고 일상생활마저 어려웠어도...24살 어머니와 어렵게 마련한 전세집에 도둑이 들었어도...28살 큰 회사에 어렵게 취직했는데 2주만에 큰 교통사고로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와 얼굴에 철심을 박았어도...평생 저만 보고 키워오신 제 홀어머니 생각에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한순간 제가 어머니의 30년 인생을 다 날렸다는 죄책감에...힘을 쥐어짜보아도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동주민센터에서 도움을 얻으려해도제 병에 대해 제대로 희귀병 판정을 다시 받아야만 하고..(검사 기간 및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상태인거죠... 재판정 여부도 불투명하고...)어머니의 몸상태에 대해서도 뭔가 있어야만 하고...(어머니도 2년전 사고로 발목에 철심을 박았고, 오랜 야주간 공장일로 몸이 망가져있고...)신용회복위원회를 찾아가고 싶어도 상담은 1달을 기다려야만 하고...아르바이트를 알아본다해도 제 몸으로 할 수 있는 건 소수일 뿐이고...제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도저히 없는 것 같습니다...국가지원도 받을 수 없을 것 같고...이 와중에도 매일 독촉 전화는 계속 오고사기 사실을 안 날부터 어머니는 2주 내내 눈물로 밤을 새우시다 겨우 잠드십니다...부디 무언가 제가 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어디다가 무엇을 알아봐야할지... 무엇이든 방법 좀 알려주세요...두서없고 정신없는 글이라 죄송합니다........... 3
억대 사기를 당했습니다...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제 나이 올해 32살 됩니다...
사기 과정에 대해 구구절절하기는 너무 길테고.. 사기 당한 사정은 요점만 말하면..
친구에게 먼저 접근한 사기꾼...에게 친구도 저도... 그리고 1명 더 해서 총 3명이
지난 반년 이상을 농락당하며 작년 말에서야 사기임을 확신하고
겨우 사기꾼에게서 도망쳐 나왔습니다..
그게 벌써 2주가 흘렀고요..
총 피해액이 3명이서 6억이 넘는데
그 중 제가 가장 큰 피해액인 것이..
제 명의로는 뭔가 되는 것이 없었기에 대출로 1800만원정도..면 다행이었을텐데......
저만 믿고 30년동안 정말 몸 다치고 안쓰고 안사고 안먹고 아껴서 평생을 모으신
홀어머니가 쌓아오신 노후자금보다 더해서 대출한 금액이...
근 1억 5천.. 이상의 금액을 아무래도 되돌려받기 어렵다하니 정말 미칠 거 같습니다..
대체 뭐때문에 그렇게 했냐고들 하시는데
사기는 당해보지 않는 이상 모르는거잖습니까......
저도 친구에게 주의하며 수도 없이 의심하고 주의했지만
제 가슴아픈 부분을 다 파헤치고 이용한 사람인데 무슨 이유를 어떻게 설명해야겠습니까...
그 놈이 가져간 금액 중에는...
제 어머니의 사고 장해보상금, 실업급여 같은 정말 몸을 다쳐 얻은 보상금..까지도
지가 보상해준다고 그렇게 현혹해놓고는 다 거짓이었던겁니다.....
제 인생이지만 정말 잘 버텨왔다고 자부했는데...
정말 수없는 자살생각에도 홀어머니 생각하며 버텨왔는데...
22살 늦입대해 간호장교때문에 얻은 CPRS란 희귀병을 얻고 일상생활마저 어려웠어도...
24살 어머니와 어렵게 마련한 전세집에 도둑이 들었어도...
28살 큰 회사에 어렵게 취직했는데 2주만에 큰 교통사고로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와 얼굴에 철심을 박았어도...
평생 저만 보고 키워오신 제 홀어머니 생각에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한순간 제가 어머니의 30년 인생을 다 날렸다는 죄책감에...
힘을 쥐어짜보아도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동주민센터에서 도움을 얻으려해도
제 병에 대해 제대로 희귀병 판정을 다시 받아야만 하고..
(검사 기간 및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상태인거죠... 재판정 여부도 불투명하고...)
어머니의 몸상태에 대해서도 뭔가 있어야만 하고...
(어머니도 2년전 사고로 발목에 철심을 박았고, 오랜 야주간 공장일로 몸이 망가져있고...)
신용회복위원회를 찾아가고 싶어도 상담은 1달을 기다려야만 하고...
아르바이트를 알아본다해도 제 몸으로 할 수 있는 건 소수일 뿐이고...
제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도저히 없는 것 같습니다...
국가지원도 받을 수 없을 것 같고...
이 와중에도 매일 독촉 전화는 계속 오고
사기 사실을 안 날부터 어머니는 2주 내내 눈물로 밤을 새우시다 겨우 잠드십니다...
부디 무언가 제가 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어디다가 무엇을 알아봐야할지... 무엇이든 방법 좀 알려주세요...
두서없고 정신없는 글이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