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어릴때부터 모든 일을 함께하고 서로 의지도 많이 했어요
성인이 되고 점점 각자의 시간을 갖긴 했지만 여행가고, 영화보고, 밖에서 만나 밥을 먹고, 함께하는 시간이 많았어요
많이 싸우기도 했지만 엄마나 친구에게 털어놓을 수 없는 얘기도 동생에겐 털어놓고 많은 의지를 했어요
사회생활을 하며 사람에게 치이고, 무엇보다 절친하다고 생각했던 몇 친구와의 관계가 멀어지거나 그 사람에 질려서 만나지 않게 됐는데 그러면서 였던거 같아요
어느순간부터 다른 친구, 지인들에 대한 마음도 예전과 달라졌어요
인간관계에 대한 의지가 사라진? 사람에 대한 마음을 많이 놓아버렸어요
그러면서 동생에 대한 마음또한 크게 달라져 버렸어요
동생은 항상 가족보단 친구를 우선시 하고 약간의 이기적인 행동을 했었는데 인간관계에 지치면서 그게 더이상 받아들여지지 않았어요
늦은 귀가 시간이 걱정되어 연락을 하면 집에 돌아와 남편이나 남자친구도 아니고 자꾸 연락을 하냐고 짜증내고, 옆에 앉아 있거나 티비를 보며 말을 시키면 귀찮게 왜그러냐고 짜증을 냈어요
그런 모습에 애정은 점차 사라졌는데 그와중에 동생은 자기 필요할 때만 연락하며 찾았고 그 외에는 대부분 귀찮아 했는데 내가 더이상 왜 그래야하나 의문이 들더라구요
그 이후 정말 필요한 얘기 외엔 먼저 물어보지도 연락하지도 않았어요
근데 동생도 그걸 느꼈는지 다가오려고 노력하기 시작했고 그게 또 눈에 보였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전처럼 열리지 않아요
서로 의지하며 지냈던 기억이 있어서 예전처럼 지내지 못하는게 너무 서글프고 마음 아픈데 의지대로 되지 않아요
한 번 마음이 뜨니까 이전처럼 지내기가 참 쉽지 않아요
억지로라도 더 노력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마음가는대로 놔둬야 할까요?...
동생에게 억지로라도 친근하게 굴어야 할까요?
여동생과 어릴때부터 모든 일을 함께하고 서로 의지도 많이 했어요
성인이 되고 점점 각자의 시간을 갖긴 했지만 여행가고, 영화보고, 밖에서 만나 밥을 먹고, 함께하는 시간이 많았어요
많이 싸우기도 했지만 엄마나 친구에게 털어놓을 수 없는 얘기도 동생에겐 털어놓고 많은 의지를 했어요
사회생활을 하며 사람에게 치이고, 무엇보다 절친하다고 생각했던 몇 친구와의 관계가 멀어지거나 그 사람에 질려서 만나지 않게 됐는데 그러면서 였던거 같아요
어느순간부터 다른 친구, 지인들에 대한 마음도 예전과 달라졌어요
인간관계에 대한 의지가 사라진? 사람에 대한 마음을 많이 놓아버렸어요
그러면서 동생에 대한 마음또한 크게 달라져 버렸어요
동생은 항상 가족보단 친구를 우선시 하고 약간의 이기적인 행동을 했었는데 인간관계에 지치면서 그게 더이상 받아들여지지 않았어요
늦은 귀가 시간이 걱정되어 연락을 하면 집에 돌아와 남편이나 남자친구도 아니고 자꾸 연락을 하냐고 짜증내고, 옆에 앉아 있거나 티비를 보며 말을 시키면 귀찮게 왜그러냐고 짜증을 냈어요
그런 모습에 애정은 점차 사라졌는데 그와중에 동생은 자기 필요할 때만 연락하며 찾았고 그 외에는 대부분 귀찮아 했는데 내가 더이상 왜 그래야하나 의문이 들더라구요
그 이후 정말 필요한 얘기 외엔 먼저 물어보지도 연락하지도 않았어요
근데 동생도 그걸 느꼈는지 다가오려고 노력하기 시작했고 그게 또 눈에 보였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전처럼 열리지 않아요
서로 의지하며 지냈던 기억이 있어서 예전처럼 지내지 못하는게 너무 서글프고 마음 아픈데 의지대로 되지 않아요
한 번 마음이 뜨니까 이전처럼 지내기가 참 쉽지 않아요
억지로라도 더 노력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마음가는대로 놔둬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