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에 러셀기숙학원을 다녔던 삼수생입니다. 6개월 넘게 주예지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최근 선생님께서 수학 가형 7등급 학생들과 용접공들에 대한 비하 논란에 대하여 제 생각을 전하기 위함입니다.
유튜브 동영상 중 문제가 되는 부분을 보았습니다. 수학 가형 7등급 학생들과 용접공분들이 불쾌감을 느낄 수 있었고 자신을 비하했다 오해할 만한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선생님의 발언이 선을 넘은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개인적으로 현재 주예지 선생님께서 받는 비판들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사, 강사들은 학생들에게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예시를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생님께서도 가형 수학 7등급과 나형 수학 1등급을 비교하는 댓글을 다는 사람에게 문과 수학을 무시하지 말라는 취지로 '가형 7등급으로는 갈 수 있는 대학이 없으니 열심히 노력해도 7등급이 나온다면 공부쪽은 길이 아닌 것 같으니 차라리 다른 고급기술을 배우는 것이 좋을 것 같아.'라는 이야기를 잘못 이야기하여 성적이 낮은 학생들과 용접공분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기억하는 주예지 선생님은 성적이 나쁘다고 혹은 대학교의 서열, 대졸유무등으로 누군가를 차별하거나 비하하실 분이 아닙니다. 인성이 나쁘다고 느꼈던 적은 더더욱 없었습니다. 오히려 학생들에게 더 잘해주려고 노력하였고 무엇이 우리를 위한 일인지 누구보다 많이 고민하셨던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기숙학원의 교과 선생님들 중 제가 알기로는 유일하게 자신의 반 학생들의 이름을 모두 알고 있었고 종강 때는 자신이 직접 학생들의 이름의 이니셜을 새긴 열쇠고리를 만들어 종강선물을 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서 지난 유튜브 방송에서 용접공분들이나 성적이 낮은 학생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발언을 한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제가 기억하는 선생님은 대졸자와 고졸자에 대한 선입견을 갖고 계신 분이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좋은 대학에 진학하는 것뿐만이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길이 아님을 강조하셨던 분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주예지 선생님께서 용접공분들이나 성적이 낮은 학생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발언을 한 부분에 대하여는 사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나 그들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생각하며 평소 그들을 깔보고 있었기에 했던 발언은 더더욱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 좋지 못한 발언을 했던 것은 사실이나 현재 너무 큰 비판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여러 사람들이 문제가 되는 부분만으로 주예지라는 사람에 대하여 큰 오해를 하고 있다고 생각되어 이 글을 적었습니다.
주예지 수강생이 쓴 글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최근 선생님께서 수학 가형 7등급 학생들과 용접공들에 대한 비하 논란에 대하여 제 생각을 전하기 위함입니다.
유튜브 동영상 중 문제가 되는 부분을 보았습니다. 수학 가형 7등급 학생들과 용접공분들이 불쾌감을 느낄 수 있었고 자신을 비하했다 오해할 만한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선생님의 발언이 선을 넘은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개인적으로 현재 주예지 선생님께서 받는 비판들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사, 강사들은 학생들에게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예시를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생님께서도 가형 수학 7등급과 나형 수학 1등급을 비교하는 댓글을 다는 사람에게 문과 수학을 무시하지 말라는 취지로 '가형 7등급으로는 갈 수 있는 대학이 없으니 열심히 노력해도 7등급이 나온다면 공부쪽은 길이 아닌 것 같으니 차라리 다른 고급기술을 배우는 것이 좋을 것 같아.'라는 이야기를 잘못 이야기하여 성적이 낮은 학생들과 용접공분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기억하는 주예지 선생님은 성적이 나쁘다고 혹은 대학교의 서열, 대졸유무등으로 누군가를 차별하거나 비하하실 분이 아닙니다. 인성이 나쁘다고 느꼈던 적은 더더욱 없었습니다. 오히려 학생들에게 더 잘해주려고 노력하였고 무엇이 우리를 위한 일인지 누구보다 많이 고민하셨던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기숙학원의 교과 선생님들 중 제가 알기로는 유일하게 자신의 반 학생들의 이름을 모두 알고 있었고 종강 때는 자신이 직접 학생들의 이름의 이니셜을 새긴 열쇠고리를 만들어 종강선물을 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서 지난 유튜브 방송에서 용접공분들이나 성적이 낮은 학생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발언을 한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제가 기억하는 선생님은 대졸자와 고졸자에 대한 선입견을 갖고 계신 분이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좋은 대학에 진학하는 것뿐만이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길이 아님을 강조하셨던 분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주예지 선생님께서 용접공분들이나 성적이 낮은 학생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발언을 한 부분에 대하여는 사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나 그들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생각하며 평소 그들을 깔보고 있었기에 했던 발언은 더더욱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 좋지 못한 발언을 했던 것은 사실이나 현재 너무 큰 비판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여러 사람들이 문제가 되는 부분만으로 주예지라는 사람에 대하여 큰 오해를 하고 있다고 생각되어 이 글을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