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0대 초반이고
네이트판에는 처음 글을 써봐
여기에 다양한 판녀들이 있다고 해서 그들에 심리가 왜그런지 궁금해서 물어볼게
일단 그 여자를 만난건 펍에서 였는데
나는 주말에 힙이나 알앤비가 나오는 펍에 자주가던 시기였어 아는 친구들이랑 가서 맥주나 칵테일 마시면서 이쁜여자도 보고 맘에들면 같이 술도 마시고 아니면 그냥 친구들끼리 수다 떨고 그러다가 그 여자가 술이 좀 되서 나한테 부비부비하고 그러다 연락처 교환하고 가끔 연락하다가 데이트할 시간이 안나서 연락이 끊겼고 1년이 지나 갑자기 톡이 온거야 시간되면 커피나 마시자고
그래서 어찌하다가 날잡고 만낫는데 갑자기 하소연을 하더라 자기가 최근에 만난 남자가 있는데 첨에는 나 좋다고 손잡는것도 제대로 못하던 남자가 사귀고 시간좀 지나니까 자기한테 지쳤다고 헤어지자고 했대 근데 보면 그 여자가 백화점 시계매장에서 일하고 생긴것도 쌔보이거든 대충 짐작은 했어 근데 그 헤어진 남자가 배은망덕하다 분수를 모른다 계속 그러더라고 내가 대화를 리드하는 편은 아니라서 맞장구처주고 가끔 드립쳐주는데 듣기싫은소리만 해서 화제를 계속 돌렸거든 암튼 구구절절 연애스토리 듣다가 갑자기 내 호구조사를 하는거야 직장위치랑 뭐 일은 어떻냐 그냥 두리뭉실하게 얘기해주고 그날 원래 술까지 마실려고 했는데 내가 약속이 생겨서 다음날 밥을 먹기로 했어 난 이 여자랑 사귈맘도 없고 그냥 가끔 __하고 술마시면서 신세한탄 정돈 들어줄수 있는사이를 원해 근데 밥먹으면서 자기는 뭐 경제력 필요없다 사람 됨됨이가 되면 좋다 외모도 안본다 자기만 사랑해주면 된다 이해심이 있었으면 좋겟다 그래서 아 그렇구나 하고 술을 마시는데 왜 오빠는 차가 없어 부터 연봉 얼마정도 되 이런거 물어보길래 연봉 3천초반에 난 차에는 별로 관심없고 자전거랑 바이크 좋아해서 그렇게 가지고 있다 하니까 시큰둥 하더라고 그리고 뭐 이런저런 얘기하다 텔가서 하고 그 다음날 자기한테 왜 고백 안하냐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난 그냥 친구처럼 지내는게 좋다 이러니까 쓰레기라고 하더라구요 더 얘기해봐야 다 나오는 그런 스토리고 알겟어 이러고 끊었더니 걔친구한테도 전화와서 오빠 그 여자한테 관심있던거 아니냐 뭐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끊었습니다
나중에 들은 얘기로는 연봉3천에 차도없는데
만나주니까 뭐 어쩌고 저쩌고 그랬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주로 썸타거나 교제하던건 20대중반이였는데
왜 대한민국 30대 여성이 힘든지 이제야 느끼네요
30대 여자들 왜이렇지?
네이트판에는 처음 글을 써봐
여기에 다양한 판녀들이 있다고 해서 그들에 심리가 왜그런지 궁금해서 물어볼게
일단 그 여자를 만난건 펍에서 였는데
나는 주말에 힙이나 알앤비가 나오는 펍에 자주가던 시기였어 아는 친구들이랑 가서 맥주나 칵테일 마시면서 이쁜여자도 보고 맘에들면 같이 술도 마시고 아니면 그냥 친구들끼리 수다 떨고 그러다가 그 여자가 술이 좀 되서 나한테 부비부비하고 그러다 연락처 교환하고 가끔 연락하다가 데이트할 시간이 안나서 연락이 끊겼고 1년이 지나 갑자기 톡이 온거야 시간되면 커피나 마시자고
그래서 어찌하다가 날잡고 만낫는데 갑자기 하소연을 하더라 자기가 최근에 만난 남자가 있는데 첨에는 나 좋다고 손잡는것도 제대로 못하던 남자가 사귀고 시간좀 지나니까 자기한테 지쳤다고 헤어지자고 했대 근데 보면 그 여자가 백화점 시계매장에서 일하고 생긴것도 쌔보이거든 대충 짐작은 했어 근데 그 헤어진 남자가 배은망덕하다 분수를 모른다 계속 그러더라고 내가 대화를 리드하는 편은 아니라서 맞장구처주고 가끔 드립쳐주는데 듣기싫은소리만 해서 화제를 계속 돌렸거든 암튼 구구절절 연애스토리 듣다가 갑자기 내 호구조사를 하는거야 직장위치랑 뭐 일은 어떻냐 그냥 두리뭉실하게 얘기해주고 그날 원래 술까지 마실려고 했는데 내가 약속이 생겨서 다음날 밥을 먹기로 했어 난 이 여자랑 사귈맘도 없고 그냥 가끔 __하고 술마시면서 신세한탄 정돈 들어줄수 있는사이를 원해 근데 밥먹으면서 자기는 뭐 경제력 필요없다 사람 됨됨이가 되면 좋다 외모도 안본다 자기만 사랑해주면 된다 이해심이 있었으면 좋겟다 그래서 아 그렇구나 하고 술을 마시는데 왜 오빠는 차가 없어 부터 연봉 얼마정도 되 이런거 물어보길래 연봉 3천초반에 난 차에는 별로 관심없고 자전거랑 바이크 좋아해서 그렇게 가지고 있다 하니까 시큰둥 하더라고 그리고 뭐 이런저런 얘기하다 텔가서 하고 그 다음날 자기한테 왜 고백 안하냐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난 그냥 친구처럼 지내는게 좋다 이러니까 쓰레기라고 하더라구요 더 얘기해봐야 다 나오는 그런 스토리고 알겟어 이러고 끊었더니 걔친구한테도 전화와서 오빠 그 여자한테 관심있던거 아니냐 뭐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끊었습니다
나중에 들은 얘기로는 연봉3천에 차도없는데
만나주니까 뭐 어쩌고 저쩌고 그랬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주로 썸타거나 교제하던건 20대중반이였는데
왜 대한민국 30대 여성이 힘든지 이제야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