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생각한 남친이 팔꿈치밑에까지 문신을 해왔어요...

그냥2020.01.15
조회506

지니들아...
남친이 오른쪽 찌찌위에 문신이 있어 .. 물론 나 만나기 전에 한거고 옷입으면 가려지니깐
별 생각 없었는데...그게 완성이 덜 되서 완성을 해야 된데
난 너무 싫었지만. 안보이는 곳이니깐 마음대로 하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왼쪽찌찌위에 또 문신을 하고
왼쪽팔 팔꿈치 약간 밑에까지 해온거야..
반팔 입으면 다 보이잖아...
내가 난리치니깐 숨기다가 걸렸는데...
결혼을 하니 마니 하고 있는 마당에 나한테 말도 없이 그까지 문신을 한게 이해가 안돼..
 
왜 나한테 말 안했냐고 하니 내가 하지 말라 할꺼 뻔해서 말 안했데... 자기가 너무 하고 싶어서
내가 난리칠꺼 알고 걸리기 전에 마음이 너무 조마조마 햇데..
 
여름에 긴팔만 입을꺼고 안보이게 한다는데 그게 될까...?
난 내 남편될 사람이 그렇게 문신 있는 것도 너무 싫고
내가 싫어할거 알면서도 그렇게까지 한거 보면 나를 무시하나 생각도 들고...
남친은 내가 너무 남들 눈치 보면서 산데..
 
 
지니들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