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6개 부문 후보 오른 '기생충''

ㅇㅇ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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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이 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종후보

6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기생충 아카데이 작품상 후보 발표순간,

기생충팀 반응 

ㅋㅋㅋ사람들이 이와중에도 커피는 쏟지 않았다며 ㅋㅋㅋㅋ

무슨 출구조사 결과 나온거 같은 반응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생출이 후보에 오른 부문과

경쟁작 작품들을 살펴보자. 







 

<감독상> 


봉준호 / 기생충

마틴 스콜세지 / 아이리시맨

토드 필립스 / 조커

1917 / 샘 멘데스

쿠엔틴 타란티노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골든글로브에서 상을 타지 못한 '아이리시 맨'의 선전을 기대하는 팬들이 많으며, 딱 10편만 만들고 은퇴하겠다고 한 쿠엔틴 타란티노의 9번째 영화에 손을 들어 줄 수도 있음. 









<작품상> 


기생충

포드 V 페라리

아이리시맨

조조래빗

조커

작은아씨들

결혼 이야기

1917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모두 다 쟁쟁한 작품들임. ‘아이리시맨’,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등 예상하고 있던 작품들 이외에 최근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1917’과 ‘작은 아씨들’이 합류함








 


<각본상>


기생충

나이브스 아웃

결혼 이야기

1917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이야기의 힘' 하나로 작품을 온전히 끌고가는 '결혼 이야기'의 선전이 기대됨. 그러나 한국사회의 가장 낮은 이야기로 세계적인 공감대를 보여준 기생충이 수상하는 게 더 적합하지 않을까?









 

<미술상>


기생충

아이리시맨

조조래빗 

1917

원스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기생충' 외에 나머지 네 작품은 시대극임. 어느 작품이 수상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멋진 미장센을 자랑하지만 '기생충'처럼 사람 사는 '냄새'까지 그려낸 작품은 없었음 













<편집상>

기생충

포드 V 페라리

아이리시맨

조조 래빗

조커





<국제영화상> 

 

기생충

코퍼스 크리스티

허니랜드

레미제라블

페인 앤 글로리



올해부터 '외국어 영화상'이 '국제영화상'으로 명칭이 바뀜.이 부문이야말로 '기생충'이상으로 화제된 작품이 없다고 생각함. 







+) 영화 <기생충> TMI 


영화 극 중에서 조여정님이랑 같이 등장하던

강아지 쮸니, 베리, 푸푸 



본명이 따로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