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기들 복주머니 이상하게 보이는거 저만 그런가요?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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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들고 다니는 가방에
'용돈 주세요. 까까사먹게'라는 문구가 있어요.
저희 조카 이제 19개월이고 돈 모르는 나이죠.
거지도 아니고 구걸하는 거 마냥..
집에 놀러올 때 마다 저거 달고 오는데
새언니가 돈 달라는 것 같아서
꼴 뵈기가 싫어요.

조카는 정말 예쁘고 좋아요.
그래서 선물도 많이사주는데
저 주머니에 돈 넣어주기는 꺼려져요.
저런 복주머니가 유행인게 황당하네요.
부모들은 저게 진짜 귀엽고 예뻐서 사는 건가요?
제가 예민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