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더있으면 퇴직금인데 회사에서 나가라면 어쩌죠?

초보빠빠2020.01.15
조회647

안녕하세요 이전에 가족회사에 있어서 힘들다고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읽어주시고 댓글 감사합니다.  그 글을 쓰고 짧은 기간동안 저에게 많은 일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고민이 생겼구요

 

현재 저는 가족회사 4인 소기업에 있는 중이었고 힘들다 이런글을 올렸었는데

지난 월요일 오전에 지인을 통하여 지금회사 거래처 중견기업에서

자리가 하나났으니 올 생각이 있느냐 하여 이직을 하기로 했습니다. 

너무 좋은 조건이라서 거절을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거절하고 2월1일 이후로 다른 자리

알아보느니 차라리 기간을 조율하여 그회사에 들어가는게 맞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 기업에서는 설날전에 출근을 원하였으나 그쪽 담당자와 전무이사를 만나서

제가 올해 2월1일까지만 다니면 현재 회사 1년이 되어 퇴직금을 받습니다. 죄송하지만

2월1일이 토요일이니 2월 3일 정도에 입사해도 되겠냐고 하여 그쪽에서 제 편의를 봐주셨습니다.

그리하여 2월 4일에 이직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오후 지금 회사 대표한테 전화했습니다. 저 그만두겠다고

그러니 회사 대표가

( 간접적으로어떠한 사정으로 예전부터 저 그만둘려고 다른자리 알아보는것 알고있었음)

1월말까지 하고 퇴사해라고 하는겁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2019년 2월1일에 회사 대표 따라서 지금 회사를 창립멤버이고

2020년이 1년이 되는날입니다. 1년 동안 저 고생했는데 하루만 더있으면 퇴직금받는데

이런 생각을 가지고 대표한테는 인수인계할것도 많고 하여 2월3일에 퇴사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다시한번 대표가 1월말에 퇴사하는게 어떻겠냐고 하길래

2월3일에 한다고 다시한번 정중히 말씀드렸고

다음주에 다시한번 이야기 하자고 하시네요.

 

누가봐도 퇴직금 주기 싫어서 1월말로 퇴직을 권유하시는데

기분은 좀 상하지만 어떻게든 받을 돈은 받고 나오고 싶네요. 1년동안 고생한것 생각하면

다음주에 만나기로 했는데 그전에 제가 어떻게 말할지 잘 몰라서 이렇게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처자식도 있고 그동안 고생한것 있으니 좀 생각해서 퇴직금 받을수 있게 해달라 하고 싶은데

회사가  워낙 빚이 많고 요즘 매출이 적으니.. 

퇴직금 못받으면 노동부에 신고 할 각오 까지 하고있습니다.  

대표랑 좋게 원만하게 끝내고 싶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