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이렇게 글을 적게 되는게 처음이라 어떻게 글을 적어야 하는지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잘 몰라 보시는 분들께 조금 불편함을 끼칠수도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서 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여기에 올립니다.
저는 24살 여자입니다. 제 여동생은 17살이고 동생은 엄마랑 같이 살고 있습니다.
사연없는 집 없겠지만 저희 가정도 이런저런 웃지못할 과거도 많고 사연도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저와 제 어머니는 동생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아 이것저것 해주려고 합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부터 가족들과 떨어져서 지내서 솔직히 동생의 마음을 잘 알아주지는 못합니다.
지금은 외국에서 공부를 하고있는 바람에 저와 오랫동안 떨어져 있어서 가끔 동생이 어색하기도 합니다. 최근에 엄마와 제 동생이 다퉜다고 들었습니다. 아마 제가 봤을땐 엄마가 항상 동생에게 다 맞춰주려고 하지만 엄마가 감정조절을 잘 못하셔서 조금 감정기복이 심해 싸우는것 같기도 합니다.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제 동생이 너무 오냐오냐 자라서 버릇이 없어진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서론이 너무 길었나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 동생이 군인이 되고싶답니다.
저와 엄마는 항상 제 동생의 꿈을 응원했기에 하고싶은걸 하면서 살라고는 했지만 지금은 조금 후회 중입니다.
부사관을 하려면 자격증도 필요하고 운동도 해야한다며 인문계에서 실업계로 전학을 보내달랍니다. 인문계에서는 자격증을 딸 시간이 없고 자격증을 공부할 시간이 없다고 실업계로 가겠답니다. 운동도 해야한다 해서 태권도장을 다니고 있긴합니다만 이게 최선의 방법일까요?
저는 반대를 했지만 제 동생은 왜 자기를 믿어주지 않냐고 되려 화를 내네요.
실업계에는 과가 나눠져 있다는 건 알지만 딱히 부사관에 관련된건 없는것 같은데 제가 잘 못 알고있는 걸까요? 인문계는 문과 이과로도 안 나뉜다고는 들었는데 제가 너무 꼰대처럼 생각하고 있는걸까요,,.
동생의 꿈을 항상 응원은 하지만 앞뒤 살피지도 않고 무작정 뛰어들려는 저런 성격이 저보다 더 심해 걱정입니다. 어차피 실패를 해도 후회하는건 자기 몫이고 살아가는건 자기 몫이니 제가 간섭할건 아니지만 걱정입니다. 제가 조금만 더 깊게 생각해보라 해도 무조건 가겠다고 하네요.
대학교를 가든 안가든 그건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고등학교는 졸업해야한다고 고등학교는 그래도 어른들의 말을 조금 더 듣는게 좋을 것 같다고 얘기를 해도 시간낭비라네요..
제가 제 경험을 얘기를 해줘도 그건 언니고 나는 특별한 사람이니까 할 수있다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고요
무슨 말을 해도 동생이 생각한게 옳다고만 생각할 것 같아서 너무 답답합니다.
세상 살아가는게 그렇게 호락호락 한게 아님을 동생이 아직 몰라 너무 속상합니다.
인생이 자기 마음대로 다 돌아가는지 아나 봅니다....
어떻게 말을 해야 동생이 한번이라도 더 생각을 할 수있을까요
그리고 동생이랑 싸우다가 제가 동생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했는데 어떻게 말 하면서 동생에게 사과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그렇게 멋대로 살거면 너같은 동생 내 인생에 없다고 생각하고 살거라고 하고 끊어버렸거든요....
진짜 그게 동생이 원하는 길이고 제가 막을 수 없다면 제가 더 좋은 길을 찾아줄 수 없다면 제가 어떤 말을 해야할지 알려주세요...
-아 참고로 제 어머니가 유학보내주신게 아니고 제가 고등학교때 부터 알바해서 모은돈으로 어머니께 말씀을 드리고 유학을 왔습니다. 고등학교때 부터 거의 부모님 도움 없이 여태 살아와서 내 동생은 조금만 더 편한 길을 갔으면 해서 내 동생만큼은 힘들게 돌아가지 않았으면 해서 동생에게 다시 생각해보라고 한겁니다.
제 동생을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이렇게 글을 적게 되는게 처음이라 어떻게 글을 적어야 하는지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잘 몰라 보시는 분들께 조금 불편함을 끼칠수도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서 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여기에 올립니다.
저는 24살 여자입니다. 제 여동생은 17살이고 동생은 엄마랑 같이 살고 있습니다.
사연없는 집 없겠지만 저희 가정도 이런저런 웃지못할 과거도 많고 사연도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저와 제 어머니는 동생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아 이것저것 해주려고 합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부터 가족들과 떨어져서 지내서 솔직히 동생의 마음을 잘 알아주지는 못합니다.
지금은 외국에서 공부를 하고있는 바람에 저와 오랫동안 떨어져 있어서 가끔 동생이 어색하기도 합니다. 최근에 엄마와 제 동생이 다퉜다고 들었습니다. 아마 제가 봤을땐 엄마가 항상 동생에게 다 맞춰주려고 하지만 엄마가 감정조절을 잘 못하셔서 조금 감정기복이 심해 싸우는것 같기도 합니다.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제 동생이 너무 오냐오냐 자라서 버릇이 없어진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서론이 너무 길었나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 동생이 군인이 되고싶답니다.
저와 엄마는 항상 제 동생의 꿈을 응원했기에 하고싶은걸 하면서 살라고는 했지만 지금은 조금 후회 중입니다.
부사관을 하려면 자격증도 필요하고 운동도 해야한다며 인문계에서 실업계로 전학을 보내달랍니다. 인문계에서는 자격증을 딸 시간이 없고 자격증을 공부할 시간이 없다고 실업계로 가겠답니다. 운동도 해야한다 해서 태권도장을 다니고 있긴합니다만 이게 최선의 방법일까요?
저는 반대를 했지만 제 동생은 왜 자기를 믿어주지 않냐고 되려 화를 내네요.
실업계에는 과가 나눠져 있다는 건 알지만 딱히 부사관에 관련된건 없는것 같은데 제가 잘 못 알고있는 걸까요? 인문계는 문과 이과로도 안 나뉜다고는 들었는데 제가 너무 꼰대처럼 생각하고 있는걸까요,,.
동생의 꿈을 항상 응원은 하지만 앞뒤 살피지도 않고 무작정 뛰어들려는 저런 성격이 저보다 더 심해 걱정입니다. 어차피 실패를 해도 후회하는건 자기 몫이고 살아가는건 자기 몫이니 제가 간섭할건 아니지만 걱정입니다. 제가 조금만 더 깊게 생각해보라 해도 무조건 가겠다고 하네요.
대학교를 가든 안가든 그건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고등학교는 졸업해야한다고 고등학교는 그래도 어른들의 말을 조금 더 듣는게 좋을 것 같다고 얘기를 해도 시간낭비라네요..
제가 제 경험을 얘기를 해줘도 그건 언니고 나는 특별한 사람이니까 할 수있다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고요
무슨 말을 해도 동생이 생각한게 옳다고만 생각할 것 같아서 너무 답답합니다.
세상 살아가는게 그렇게 호락호락 한게 아님을 동생이 아직 몰라 너무 속상합니다.
인생이 자기 마음대로 다 돌아가는지 아나 봅니다....
어떻게 말을 해야 동생이 한번이라도 더 생각을 할 수있을까요
그리고 동생이랑 싸우다가 제가 동생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했는데 어떻게 말 하면서 동생에게 사과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그렇게 멋대로 살거면 너같은 동생 내 인생에 없다고 생각하고 살거라고 하고 끊어버렸거든요....
진짜 그게 동생이 원하는 길이고 제가 막을 수 없다면 제가 더 좋은 길을 찾아줄 수 없다면 제가 어떤 말을 해야할지 알려주세요...
-아 참고로 제 어머니가 유학보내주신게 아니고 제가 고등학교때 부터 알바해서 모은돈으로 어머니께 말씀을 드리고 유학을 왔습니다. 고등학교때 부터 거의 부모님 도움 없이 여태 살아와서 내 동생은 조금만 더 편한 길을 갔으면 해서 내 동생만큼은 힘들게 돌아가지 않았으면 해서 동생에게 다시 생각해보라고 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