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일간 가디언과 더 선 등은 20명의 자녀를 둔 영국 여성이 가출을 해버렸다고 11일 보도했다.
니콜라 프리드햄(48세)은 20년 동안 스무 명의 자녀를 낳아 영국의 ‘수퍼 엄마’로 이름이 높던 여성.
언론에 따르면 니콜라 프리드햄은 인터넷에서 만난 한 남성과 사랑에 빠졌으며,
고민 끝에 자녀와 남편을 남겨두고 짐을 싸서 집을 나간 버렸다.
남편은 물론 자녀들도 큰 충격에 빠졌다.
졸지에 엄마를 잃은 아이들은 혼란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남편 케빈은 아내가 아이를 하나만 더 낳자면 결국 20명을 자녀를 두게 되었다면서,
어떻게 아이들을 두고 가출할 수 있냐며 안타까워했다.
정신적 충격 뿐 아니라 가정에는 이미 ‘물리적인 파탄’도 들이닥쳤다.
데일리 메일의 설명에 따르면, 니콜라 프리드햄은 가출 전에 완전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다.
아이들을 돌보고 침실 7개를 청소하며 세탁기를 반복해 돌리느라
매일 새벽 5시 30분부터 가사 노동을 시작했다. 또 슈퍼마켓에서
매일 10리터가 넘는 우유와 엄청난 양의 빵을 구입하고 식사를 준비해야 했다.
남편과 아이들은 엄마의 귀가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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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불쌍하다는 생각도;;
저 여자는 20년동안 자기를 위한 삶은 살아보지 못한거잖아;;
아이를 20명이나 낳았으면 20년여년동안 임신한 상태라는건데..
초금 불쌍하기도해;;
아이 20명낳아 기르던 48세 엄마 드디어 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