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사노라면 "

아이비2020.01.16
조회179

살다 보면 시험에 들게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모처럼 쉬는 날 교회를 가야 하는데

귀차니즘으로 인해 수시로 꾀를 피우는 경우도

생기고, 해야 할 일을 뒤로 미루고 가야 함에도

우선순위에 밀리기도 합니다.

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겪게 되는 

경험이기도 합니다.

마음먹은 대로 실행으로 옮기는 게 쉬운 일은 

아니기에 갈등과 번뇌 속에서 방황을 하게 됩니다.


영어공부도 그렇습니다.

작심삼일이라고 다들 말을 하기에 저는 그럼 삼 일간

실행을 하고 다시 작심을 하면 삼일이 연장이 되니, 

삼일마다 결심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영어

공부를 하는데, 중간에 사탄과 마귀가 나타나 달콤한

말로 유혹을 하기도 합니다.

사노라면

이런 일 저런 일 모두 생기게 됩니다.

그게 바로 인생이 아닐까 합니다.

정해진 규칙대로 살기가 더 힘들기에 이런 방황과

갈등 속에서 조금씩 한발 앞으로 나가는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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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가 들쑥날쑥하기에 주일에 교회 가는 게

쉽지만은 않지만, 모처럼 주일날 휴무라 다른 일을 

다 제쳐두고 예배에 참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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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교시간도 소중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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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 벼를 심는 봉사활동 사진이 있길래

정말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한국이 생각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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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마치고 근처 마트에도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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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들은 차고 넘치지만 , 살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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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먹거리도 찾아서 헤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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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모르는 분한테 정수기를 무료로 얻었습니다.

무료로 주시면서 나무나 친절하셔서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마침, 정수기를 하나 구입할까 궁리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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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잠시 길거리로 나와 야경을 구경하기도 했습니다.

사노라면 정말 많은 일들이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작은 인연도 소중 하게 생각을 하며, 주어진 만남과 헤어짐에

늘 순종하려고 합니다.

바람 부는 대로, 물이 흐르는 대로 거스르지 않고

순종하는 삶을 2020년도에는 실천하리라 다시 한번

다짐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