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탈죄송해요 전 고3올라가는 학생인데요ㅠㅠ 가려움증이랑 냄새때문에 걱정돼서 어제 난생 처음으로 산부인과에 진료받으러갔었는데요. 의사쌤이(남자) 저한테 세균성 질염이라고 처방전 받아가라고 하면서 제 소음순이 보통보다 큰데 불편하지 않았냐면서, 절제하는 수술 있으니까 나중에 고민해보라는 식으로 미용실에서 영양권유하듯이 말하던데 보통 이렇게까지 말하나요?전 그것때문에 온게 아닌데 의사가 모양을 보고 그렇게 말한다는거자체가 굉장히 수치스러웠는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그 말 듣고서부터 자꾸 신경쓰이고 수치스럽고 별별생각이 다나는데 원래 저런말까지 하나요..가뜩이나 진료과정도 저한테는 낯설고 민망했는데 저런말까지들으니까 멘탈깨지네요진짜
산부인과에서 이런말까지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