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서른된 여자입니다아직 미혼이구요 엄마는 5년전 투병으로 돌아가셨고1년전부터 아빠랑 아빠가 동거하는 아주머니랑 같이살고있습니다 아버지는 지방에서 일하고 계셔서 주말에만 집에오십니다저랑 아주머니는 각자 사는 방식으로 살고있습니다밥은 제가 거의 밖에서 해결하고 들어옵니다 저한테 잘해주리란 기대는 일도 안했습니다 처음부터 말한마도 잘 안합니다 생활비는 들어갈곳없습니다 온갖 공과금은 아버지가 부담하십니다 밥도 집에서 별로 해드시지 않습니다주말에 아버지가 올라오시면 외식을 거의합니다 아주머니도 일을 하십니다그런데 좀살다보니 언제부턴가 아빠한테 돈을 맡기라고 하는것같습니다아주머니한테는 지금 감옥에 있는 저보다3살 오빠인 아들이 있습니다장가도 안갔구요 한번은 영치금을 보태달라고 하시더군요 집에서 통화하시면 다들립니다목소리가 하도 크셔서, 처음에는 선뜻 내주시더군요 두번째 금목걸이를 사달라고 했을때는 조금 다툼을 했었습니다밤에 집을 나갔겠다고 하더니 계속 아빠가 전화를해서 말리더군요 그래서 사준듯싶습니다그러고 자꾸 지인이랑 통화를 하실때 자식은 소용이 없는데 자꾸 저러신다고 나밖에 모르신다고 지인이랑 통화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한번은 친척들 모인자리에서 제가 나이가 서른먹도록 시집도 안하고 독립도 안하고 있다고 뭐라고 막 하셨다는겁니다 참고로 친척들은 아들이 감옥에 간걸 모릅니다 그래서 아들 자랑을 엄청 했답니다 ,기분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저는 삼촌한테만 사실을 확인하고 하소연하고 삼켰습니다그런데 어제도 돈때문에 싸우셨습니다 돈을 맡기라고 했는데 아빠가 안된다고 하신것같아요솔직히 전에 만난여자가 돈을 너무 요구하셔서 헤여지셨어요 그런데 이번아주머니도 그러니까 아빠가 의심을 좀하시더라구요 나를 이용하는거냐아니면 진짜로 좋아서 사는거냐구요 ,, 저는 딸로서 가운데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아주머니가 너무 괘씸해서 헤여지라고도 하고 싶은데요 자식으로서 그러는건 아닌것같은느낌도 들고해서 너무 답답합니다
아버지의 재혼
아버지는 지방에서 일하고 계셔서 주말에만 집에오십니다저랑 아주머니는 각자 사는 방식으로 살고있습니다밥은 제가 거의 밖에서 해결하고 들어옵니다 저한테 잘해주리란 기대는 일도 안했습니다 처음부터 말한마도 잘 안합니다 생활비는 들어갈곳없습니다 온갖 공과금은 아버지가 부담하십니다 밥도 집에서 별로 해드시지 않습니다주말에 아버지가 올라오시면 외식을 거의합니다 아주머니도 일을 하십니다그런데 좀살다보니 언제부턴가 아빠한테 돈을 맡기라고 하는것같습니다아주머니한테는 지금 감옥에 있는 저보다3살 오빠인 아들이 있습니다장가도 안갔구요 한번은 영치금을 보태달라고 하시더군요 집에서 통화하시면 다들립니다목소리가 하도 크셔서, 처음에는 선뜻 내주시더군요 두번째 금목걸이를 사달라고 했을때는 조금 다툼을 했었습니다밤에 집을 나갔겠다고 하더니 계속 아빠가 전화를해서 말리더군요 그래서 사준듯싶습니다그러고 자꾸 지인이랑 통화를 하실때 자식은 소용이 없는데 자꾸 저러신다고 나밖에 모르신다고 지인이랑 통화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한번은 친척들 모인자리에서 제가 나이가 서른먹도록 시집도 안하고 독립도 안하고 있다고 뭐라고 막 하셨다는겁니다 참고로 친척들은 아들이 감옥에 간걸 모릅니다 그래서 아들 자랑을 엄청 했답니다 ,기분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저는 삼촌한테만 사실을 확인하고 하소연하고 삼켰습니다그런데 어제도 돈때문에 싸우셨습니다 돈을 맡기라고 했는데 아빠가 안된다고 하신것같아요솔직히 전에 만난여자가 돈을 너무 요구하셔서 헤여지셨어요 그런데 이번아주머니도 그러니까 아빠가 의심을 좀하시더라구요 나를 이용하는거냐아니면 진짜로 좋아서 사는거냐구요 ,, 저는 딸로서 가운데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아주머니가 너무 괘씸해서 헤여지라고도 하고 싶은데요 자식으로서 그러는건 아닌것같은느낌도 들고해서 너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