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 margin: 5px 0px } 가수 '타블로' 누나, 美 연방법원 공무원 됐다 [노컷뉴스 2006-09-15 18:09] 가수 타블로씨의 누나 이선주씨(34)가 미 연방법원 가운 데 하나인 워싱턴 dc 소재 us court of federal claims에서 서기로 일하게 된다. 이선주씨는 지난해 2월 테네시 바시험에 합격해 미국에 서 'lawyer' 자격을 얻었으며 오는 10월부터 에릭 브루 깅크 판사의 서기로 판결문의 초안을 작성하는 등 미 재 판부 핵심에서 일하는 경험을 얻게 됐다. 한동대에 따르면 지난해 한동대학교에 강의를 위해 입국 했던 에릭 판사가 이씨를 만난뒤 인터뷰를 거치면서 우 수한 영어실력과 뛰어난 학업능력에 감탄해 특별 채용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씨는 지난 2004년 12월 한동대학교 제 1기 로스 쿨을 수석으로 졸업해 외교통상부에서 근무했으며,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학부 과정을 거쳤다. 이씨가 일하는 연방법원에는 대통령이 추천해 상원이 인준한 총 16명의 판사들이 15년을 임기로 일하고 있다. 한편 연방법원의 서기는 미재판부 핵심에 가까이 있기 때문에 각종 law firm을 비롯한 미 법조계의 스카우트 일순위에 해당하며 이씨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선망하는 자리이다.
미국 연방법원 공무원됐다는 타블로 누나
[노컷뉴스 2006-09-15 18:09]
가수 타블로씨의 누나 이선주씨(34)가 미 연방법원 가운
데 하나인 워싱턴 dc 소재 us court of federal
claims에서 서기로 일하게 된다.
이선주씨는 지난해 2월 테네시 바시험에 합격해 미국에
서 'lawyer' 자격을 얻었으며 오는 10월부터 에릭 브루
깅크 판사의 서기로 판결문의 초안을 작성하는 등 미 재
판부 핵심에서 일하는 경험을 얻게 됐다.
한동대에 따르면 지난해 한동대학교에 강의를 위해 입국
했던 에릭 판사가 이씨를 만난뒤 인터뷰를 거치면서 우
수한 영어실력과 뛰어난 학업능력에 감탄해 특별 채용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씨는 지난 2004년 12월 한동대학교 제 1기 로스
쿨을 수석으로 졸업해 외교통상부에서 근무했으며,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학
부 과정을 거쳤다.
이씨가 일하는 연방법원에는 대통령이 추천해 상원이 인준한 총 16명의 판사
들이 15년을 임기로 일하고 있다.
한편 연방법원의 서기는 미재판부 핵심에 가까이 있기 때문에 각종 law firm
을 비롯한 미 법조계의 스카우트 일순위에 해당하며 이씨를 비롯한 많은 이들
이 선망하는 자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