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집에서 먹으려고 독서실들어가기전에 먹을것들 많이 샀거든? 근데 많이 줍다가 푸딩이 터진거야 그래서 원래는 비닐봉투 안달라고 했는데 터져서 어쩔수 없이 비닐봉투 받아서 거기에 음식들 넣었거든 ? 근데 내가 독서실에서 자꾸 푸딩 줄줄 새니까 그냥 푸딩은 냄새가 잘 안나니까 후딱 먹고 가방으로 그냥 옮기던중에 비닐봉투 부스럭 소리가 많이 나길래 되게 조심스럽게 쉬엄쉬엄하듯이 뺐거든? 아근데 그게 되게 소리가 시끄러웠나봐 내가 이제 집 가려고 하는데 나때문인지 어떤 여성분이 직원분한테 방빼주면안되냐고 주변 시끄럽다고? 얘기하는거 들렸는데 나때문인거같고 ㅠㅠㅠ 우리방 사람인지 모르겠는데 나때문같아.. 어쩌지.. 사실 잘 모르겠어 우리 독서실에 맨날 재채기 되게 요스럽게 으엥취으힝~!하시는 분 있는데 그분 방 사람인지 모르겠는데 나때문에 시끄러워서 방빼시려고 하는거면 어쩌지... ㅠㅠㅠ비닐봉투 아직 독서실방에 있긴한데 그거까지 정리하면 비닐봉투 소리가 너무 클거같아서 내일 일찍 가서 아무도 없을 때 재빨리 정리하려고 하거든... 근데 나때문이면 어떡하지 ..? 만약 나때문이면 사과드리고 싶은데.. 참고로 그 1인실이야..!
나 약간 개념없었던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