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들의 억울한 죽음을 막아주세요. 공군 서산 제20전투비행단을 고발합니다.

whdy56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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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은 공군 제 20전투 비행단 관제탑 관제사로 복무하다가 2019.02.28일 영내숙소에서 목매여 숨졌습니다. 선임 관제사들의 협박과 폭언 및 과중한 업무에 시달렸습니다. 박주무관은 거친 말투와 상대방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폭언과 질책을 일삼았습니다.  정상사는 초면인 고인에게 왜 이리 억울하게 생겼냐며 외모를 비하하는 말을 하였고 “억울한 김OO”라는 별명을 지어 고인을 조롱하였습니다. 또한 관제사고사례 작성 발표는 분기별 1회, 관제사고 발생시 교육을 목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사고사례 발표를 시킬 권한조차 없는 민준위는 이 지침을 어긴 채 교육이 아닌 질책을 목적으로 하여, 자아비판을 하는 형식으로 16여 차례 사고사례 발표를 강제하였습니다. 힘들게 군복무를 하는 말단하사들에게 휴가는 큰 위로가 되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이준위는 휴가 제한 권한이 전혀 없음에도 후배를 제대로 챙기지 않았다며 3개월 동안 보상휴가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마저 짓밟았습니다.  계급과 규율에 따라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군대의 폐쇄적인 구조 속에서, 가해자들의 행위는 단순한 질책이 아니라 한 사람의 숨통을 옥죄는 폭력으로 작용하였습니다. 아들을 죽음으로 내몬 선임간부들은 징계조차 받지않았습니다. 부모로써 정말 가슴이 찢어지지만 이 사건은 우리 아들의 사건일뿐만 아니라 이를 묵인한다면 제2 제3의 피해자가 발생할것입니다. 위 사건의 진실이 명백하게 밝혀져서 아들을 사망에 이르게한 관련자들이 처벌받기를 원합니다. 보다 세부적인 내용은 국민청원글에 기재되어있으며 아래에 있는 주소에 접속하셔서 동의한번씩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4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