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사는 판녀는 서울에 본진 콘서트를 보러 갔다.
끝나고 터미널에서 우리 지역으로 가는 막차 타려고 하는 그 순간. 최애를 보았다.
최애도 부모님을 만나러 버스타러 가는길이었고 너무 순식간이었다.
최애는 부산으로 내려가고 나는 전주로 내려간다.
(둘이 3~4시간..? 그정도 걸릴 거다 아마.)
여기서 최애를 따라가 부산행 버스를 탄다면 최애와 아는척을 하며 사진도 찍고 대화도 조금 하고 싸인도 받을 수 있다. 완전 덕계못 탈출.
하지만 막차가 끊겨 부산으로 가면 갈 곳이 없다ㅠㅠ 우리지역 가는 버스도 다음날 아침 7시에 있고 집 가는데 4시간이나 걸린다
여기서 판녀의 선택은?
추) 최애 따라 부산행 버스 타고 행복한 순간을 즐기고 밤새 터미널에서 노숙자처럼 자다가 7시에 전주행 버스 타기
[ 엽기적인 추반 ]
지방에 사는 판녀는 서울에 본진 콘서트를 보러 갔다.
끝나고 터미널에서 우리 지역으로 가는 막차 타려고 하는 그 순간. 최애를 보았다.
최애도 부모님을 만나러 버스타러 가는길이었고 너무 순식간이었다.
최애는 부산으로 내려가고 나는 전주로 내려간다.
(둘이 3~4시간..? 그정도 걸릴 거다 아마.)
여기서 최애를 따라가 부산행 버스를 탄다면 최애와 아는척을 하며 사진도 찍고 대화도 조금 하고 싸인도 받을 수 있다. 완전 덕계못 탈출.
하지만 막차가 끊겨 부산으로 가면 갈 곳이 없다ㅠㅠ 우리지역 가는 버스도 다음날 아침 7시에 있고 집 가는데 4시간이나 걸린다
여기서 판녀의 선택은?
추) 최애 따라 부산행 버스 타고 행복한 순간을 즐기고 밤새 터미널에서 노숙자처럼 자다가 7시에 전주행 버스 타기
반) 눈물을 머금고 그냥 전주행 버스 타고 집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