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인생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ㅇㄱㅈ2020.01.17
조회630
제소개부터 해야겠죠?
34살된 여자예요
22살때결혼 아이둘낳고 27살에 이혼한 이혼녀이기도해요

제 이야기를 한분이라도 아니 솔직히 많은분들이 읽어보시고
저한테 공감이란걸 진심으로 해주셨으면해서
이렇게 잘보지도않는 판에 글써요.
전 공감받지못하는 인생을 산사람이거든요

저는 1987년 추운겨울에 태어났어요
능력있는아빠 미래도좋은 아빠밑에태어났어요
딸둘에 첫째딸이였어요
엄마는 내엄마는 외모만예쁘고 빛좋은 개살구였지요

결국 제나이 10살때 두분이이혼하셨구요
내엄마란사람은 그때나이 32살이었네요 아빠랑 6살차이나요
바람이나서.. 가출 다른남자아이임신
그래놓고 아빠가 어떻게 잡아 ? 와서 그아이까지 낙태시켜주고
나랑 내동생위해서 가정을 이어갔고. 그러고나서 1년이안되서는 다시 가출 결국이혼했어요



그이후 저랑동생은 할머니집에서 크게되었고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에 몇년을컸어요


대신 10살이란어린나이부터 네엄마는바람나서 나갔다는
그런말을 듣고 살았죠. 집안 어른들에게요


그래도엄마가 그리웠어요
엄마가이혼하기전에 저를그렇게 미워했어요
때리고 따뜻한말한마디 못듣고살았어요
그래도 엄마라고 너무 그리웠고 보고싶고 한켠으론 무서운사람이었어요. 나한테는 쌀쌀맞고 때리는엄마였으닌깐요

내가밖에서 무엇을잘못하고온날.. 제나이 겨우 8살이었는데
야밤에 저때문에 못살겠다며 죽으러간다며 뛰쳐나가서
전 울며불며 엄마를붙들고 그런 저를 때려서 뿌리치고 나가버리는 그런사람이었어요. 지금생각해보면 어린아이들 장난치다 친구가 다친거 그거뿐이었는데 그렇게행동했어요
그 두려움과 공포가 지금도 생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