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중반 부부 입니다
요즘 아내와 트러블이 곧잘 생겨 3자의 의견을 듣고싶어 글을 씁니다.(긴글주의)
제 아내는 출산 후 많이 달라졌어요
짜증이 많이 늘고, 예민함은 극에 달해졌습니다
욕심도 많아요.. 예를들어 일욕심 육아욕심 공부욕심 돈욕심 등등 모든걸 잘 해내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아내가 출산을 하고 출산휴가+육아휴직을 15개월을 받았습니다.
처음엔 이유식도 시판 배달시켜먹더니 어느순간부터는 본인이 만들겠다고 이것저것 사서 하더군요
아내는 아기가 입이 까다로워 그날 만든거 아니면 잘 안먹는다면서 매일 3가지 메뉴로 새로운 이유식을 만들었어요
저는 주6일제라 일요일 하루 쉬는데 일요일에도 이유식을 만든다는 이유로 이유식만드는 시간에 아기를 저에게 맡깁니다.. 제 딸이니 보긴 보지만 쉬고싶은 마음도 커서 꼴랑 일주일에 하루 쉬는 저에게 이러는 아내가 이기적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
그래서 일요일은 이유식 만들지말고 전날 저녁에 아기 잠들면 만들었음 좋겠다고 말했는데, 아내는 그것도 짜증내더라구요
본인은 아기가 자고나서 쉬는시간이 생기는건데 , 자기는 그럼 모든걸 다 끝나고 아기 잘때 요리까지 해야하냐구요..
사실 아기가 잘때 해야 이유식 만들면서 방해도 안되고 그게 편한거 아닌가요?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사소한것들이 육휴 중간중간 생겼습니다
복직할 회사를 두고 저 몰래 면접을 보러 가서 합격했는데 이직해도 되냐는둥...
사실 복직을 하면 그 회사는 단축근무가 가능하기에 복직을 하기로 했었습니다
근무시간은 10-5 시로 협의를 봤다가 9-5 로 해야할것 같다는 회사 통보가 있어서 9-5시를 약속한 상태였어요
아내 회사가 육아기단축근무가 되다 보니 복직 후 아기 어린이집 등하원은 아내가 하였습니다.
복직 한달 후 아기가 폐렴으로 입원을 했고.. 아내는 한달만에 회사를 그만두기로 하였습니다
내심 기뻣어요.. 아내가 복직한 한달동안 너무 힘들었거든요.. 아침에도 아기 등원준비를 함께하고 퇴근은 아내가 한시간 빠르기에 아내가 아기 밥먹이고 목욕시키는것까진 해 놓았으나 젖병씻고 하는것들은 온전히 제 몫이었죠
그리곤 아내가 아기를 재우면 9시 ..
그럼 또 저에게 짜증을 내죠 힘들다고... 사실 아내의 짜증이 아내가 회사를 그만 두었음 하는 바램을 매우 크게 만들었어요
아내는 세후 260 정도 받는데, 그만두고 실업급여를 받으면 198만원을 받을수 있어서 실업급여 받는편이 더 낫겠다 싶었어요
아내는 재취업을 끊임없이 알아보고 또 알아보는데 그 모습이 싫었습니다.. 재취업을 하면 새로간 회사에서 단축근무를 허용해 줄리가 없잖아요
그래서 단축근무가 되지 않으면 회사 다니지 않았음 좋겠다고 말 했더니 또 짜증을 냅니다.. 네 아내는 회사욕심도 굉장히 많은 사람 입니다
제가 돈을 벌어오라 하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바득바득 회사를 다니려고 해요..
다른 와이프들은 집에서 쉬라고 하면 남편 벌어오는 돈 쓰며 그렇게 좋아라 한다는데 제 아내는 참 욕심이 많아요
그렇게 아내는 회사를 그만두고 실업급여를 받을 기간이 7개월 정도 생기게 될거 같으니 저에게 말합니다
“여보는 나 회사다니는걸 싫어하니 실업급여 받는동안 취업 안하고 나 하고싶은거 할께 “ 라구요
그러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게 취미생활을 할 줄 알았어요
수영 운동 요리 피아노 등등 이런 여가를 하려고 하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속기사 라는 자격증을 따겠다고 합니다
그러니 아기 어린이집 갈 동안 공부하고 제가 토요일까지 출근인데 아기는 토요일에 어린이집을 가지않으니 , 토요일은 공부할시간이 나질 않으니 일요일에 저더러 아기를 보고 5시간을 공부할 시간을 달라고 하네요..
앞서 말했지만 저 일요일 하루 쉽니다..
정말 이렇게 타이트하게 사는걸 원하지 않아서 아내의 퇴사가 반가웠는데 별안간 전문직자격증 준비한다고 일요일에 본인 공부할 시간을 달라고 하니.. 정말 너무 이기적인것 같네요..
저는 도대체 언제 쉬나요??
저도 주6일 근무하면 녹초가 됩니다
일요일은 온전히 저의 시간을 갖고싶은데 일요일도 아내는 재활용 해달라 뭐해달라 그랬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공부할 시간까지 달라고 하니 제가 어디까지 이 이기적임을 받아줘야 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오히려 저보도 이기적이라고 하며 울어요..
미치겠습니다..
제3자의 판단이 필요하니 댓글 주시면 세세히 잘 읽어보겠습니다
내 이기적인 아내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부부 입니다
요즘 아내와 트러블이 곧잘 생겨 3자의 의견을 듣고싶어 글을 씁니다.(긴글주의)
제 아내는 출산 후 많이 달라졌어요
짜증이 많이 늘고, 예민함은 극에 달해졌습니다
욕심도 많아요.. 예를들어 일욕심 육아욕심 공부욕심 돈욕심 등등 모든걸 잘 해내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아내가 출산을 하고 출산휴가+육아휴직을 15개월을 받았습니다.
처음엔 이유식도 시판 배달시켜먹더니 어느순간부터는 본인이 만들겠다고 이것저것 사서 하더군요
아내는 아기가 입이 까다로워 그날 만든거 아니면 잘 안먹는다면서 매일 3가지 메뉴로 새로운 이유식을 만들었어요
저는 주6일제라 일요일 하루 쉬는데 일요일에도 이유식을 만든다는 이유로 이유식만드는 시간에 아기를 저에게 맡깁니다.. 제 딸이니 보긴 보지만 쉬고싶은 마음도 커서 꼴랑 일주일에 하루 쉬는 저에게 이러는 아내가 이기적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
그래서 일요일은 이유식 만들지말고 전날 저녁에 아기 잠들면 만들었음 좋겠다고 말했는데, 아내는 그것도 짜증내더라구요
본인은 아기가 자고나서 쉬는시간이 생기는건데 , 자기는 그럼 모든걸 다 끝나고 아기 잘때 요리까지 해야하냐구요..
사실 아기가 잘때 해야 이유식 만들면서 방해도 안되고 그게 편한거 아닌가요?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사소한것들이 육휴 중간중간 생겼습니다
복직할 회사를 두고 저 몰래 면접을 보러 가서 합격했는데 이직해도 되냐는둥...
사실 복직을 하면 그 회사는 단축근무가 가능하기에 복직을 하기로 했었습니다
근무시간은 10-5 시로 협의를 봤다가 9-5 로 해야할것 같다는 회사 통보가 있어서 9-5시를 약속한 상태였어요
아내 회사가 육아기단축근무가 되다 보니 복직 후 아기 어린이집 등하원은 아내가 하였습니다.
복직 한달 후 아기가 폐렴으로 입원을 했고.. 아내는 한달만에 회사를 그만두기로 하였습니다
내심 기뻣어요.. 아내가 복직한 한달동안 너무 힘들었거든요.. 아침에도 아기 등원준비를 함께하고 퇴근은 아내가 한시간 빠르기에 아내가 아기 밥먹이고 목욕시키는것까진 해 놓았으나 젖병씻고 하는것들은 온전히 제 몫이었죠
그리곤 아내가 아기를 재우면 9시 ..
그럼 또 저에게 짜증을 내죠 힘들다고... 사실 아내의 짜증이 아내가 회사를 그만 두었음 하는 바램을 매우 크게 만들었어요
아내는 세후 260 정도 받는데, 그만두고 실업급여를 받으면 198만원을 받을수 있어서 실업급여 받는편이 더 낫겠다 싶었어요
아내는 재취업을 끊임없이 알아보고 또 알아보는데 그 모습이 싫었습니다.. 재취업을 하면 새로간 회사에서 단축근무를 허용해 줄리가 없잖아요
그래서 단축근무가 되지 않으면 회사 다니지 않았음 좋겠다고 말 했더니 또 짜증을 냅니다.. 네 아내는 회사욕심도 굉장히 많은 사람 입니다
제가 돈을 벌어오라 하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바득바득 회사를 다니려고 해요..
다른 와이프들은 집에서 쉬라고 하면 남편 벌어오는 돈 쓰며 그렇게 좋아라 한다는데 제 아내는 참 욕심이 많아요
그렇게 아내는 회사를 그만두고 실업급여를 받을 기간이 7개월 정도 생기게 될거 같으니 저에게 말합니다
“여보는 나 회사다니는걸 싫어하니 실업급여 받는동안 취업 안하고 나 하고싶은거 할께 “ 라구요
그러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게 취미생활을 할 줄 알았어요
수영 운동 요리 피아노 등등 이런 여가를 하려고 하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속기사 라는 자격증을 따겠다고 합니다
그러니 아기 어린이집 갈 동안 공부하고 제가 토요일까지 출근인데 아기는 토요일에 어린이집을 가지않으니 , 토요일은 공부할시간이 나질 않으니 일요일에 저더러 아기를 보고 5시간을 공부할 시간을 달라고 하네요..
앞서 말했지만 저 일요일 하루 쉽니다..
정말 이렇게 타이트하게 사는걸 원하지 않아서 아내의 퇴사가 반가웠는데 별안간 전문직자격증 준비한다고 일요일에 본인 공부할 시간을 달라고 하니.. 정말 너무 이기적인것 같네요..
저는 도대체 언제 쉬나요??
저도 주6일 근무하면 녹초가 됩니다
일요일은 온전히 저의 시간을 갖고싶은데 일요일도 아내는 재활용 해달라 뭐해달라 그랬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공부할 시간까지 달라고 하니 제가 어디까지 이 이기적임을 받아줘야 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오히려 저보도 이기적이라고 하며 울어요..
미치겠습니다..
제3자의 판단이 필요하니 댓글 주시면 세세히 잘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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