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있었던일입니다.
남편이 오후네시쯤 나갔어요 술먹고 열시 조금 넘어서 왔더라구요 스크린골프치고 술먹고왔나보죠 그때전 침대방 맞은편방에서 둘째 재우려고 누워있었어요
아들이 아빠랑씻고 자겠다고 기다리고있던참이어서 둘이 씻더라구요 아들먼저 씻고나와서 침대에 누워있던중에 신랑폰으로 보이스톡이 오더라구요 그랬더니 씻다가 후다닥 뛰쳐나오는 소리가 들리구 카톡보내는소리 부시럭거리는소리 들리더니 현관문 열고나가는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침대방으로 가보니 아들혼자 신랑폰으루 게임을하고있는거에요 그래서 지금머하냐구 물어보니 아빠가 게임하구 있으랬다고..열한시가 다된시간에..평소엔 그런일 꿈도못꾸거든요 근데 그폰으로 카톡이 온거에요 번호저장도ㅈ안되어있구 카톡 친구도아니고.
이런내용..의심할만한 상황 아닌가요?
중요한건 그전날 저희 친정할머니가 쓰러지셔서 응급실에혼수상태로 누워계셨거든요 그래서 병원좀 가보게 애들좀보구있으랬더니 짜증짜증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화가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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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갔다들어와서 한참싸웠네요
제가 저 여자한테 전화해서 누구냐물으니 전화한사람이 왜그런소릴하냐 니남편한테 물어봐라 니말에 대답할이유없다 머 그런식으루얘기하더라구요 신랑은 나가서 한시간쯤 있다들어왔나봐요
새옷까지 꺼내입고나갔더라구요..미친..
따져물으니 그냥 아는 동생이라나뭐라나 그렇게당당할수가없어요 집나가라구 소리소리 지르니 냅다나가서는 금새 다시와서 자기는잘못한거없다면서 적반하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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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하자면 남편은 본인은 떳떳하다고합니다 바람피우는사람이 누가 애한테 핸드폰쥐어주고 나가겠냐면서 헛소리하지말라네요 거의 3년넘게 다닌 스크린골프장 이거든요 거기 일하는 여자일줄이야..항상 운동하러간다 그래서 혼자 조용히 연습이나하고오는줄알있지 뭐에요
생각해보니 주말저녁에도 거의매주가고 아는동생들하고
평일저녁에두갔다그러구.. 가면 항상 전화오는줄도 몰랐다고하고 톡도씹어요 암튼 어딜나갔다오든지 집에올땐 통화내역 지우고 카톡 문자 다 지우고오더라구요
제가 이상한가요?
남편이 오후네시쯤 나갔어요 술먹고 열시 조금 넘어서 왔더라구요 스크린골프치고 술먹고왔나보죠 그때전 침대방 맞은편방에서 둘째 재우려고 누워있었어요
아들이 아빠랑씻고 자겠다고 기다리고있던참이어서 둘이 씻더라구요 아들먼저 씻고나와서 침대에 누워있던중에 신랑폰으로 보이스톡이 오더라구요 그랬더니 씻다가 후다닥 뛰쳐나오는 소리가 들리구 카톡보내는소리 부시럭거리는소리 들리더니 현관문 열고나가는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침대방으로 가보니 아들혼자 신랑폰으루 게임을하고있는거에요 그래서 지금머하냐구 물어보니 아빠가 게임하구 있으랬다고..열한시가 다된시간에..평소엔 그런일 꿈도못꾸거든요 근데 그폰으로 카톡이 온거에요 번호저장도ㅈ안되어있구 카톡 친구도아니고.
이런내용..의심할만한 상황 아닌가요?
중요한건 그전날 저희 친정할머니가 쓰러지셔서 응급실에혼수상태로 누워계셨거든요 그래서 병원좀 가보게 애들좀보구있으랬더니 짜증짜증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화가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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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갔다들어와서 한참싸웠네요
제가 저 여자한테 전화해서 누구냐물으니 전화한사람이 왜그런소릴하냐 니남편한테 물어봐라 니말에 대답할이유없다 머 그런식으루얘기하더라구요 신랑은 나가서 한시간쯤 있다들어왔나봐요
새옷까지 꺼내입고나갔더라구요..미친..
따져물으니 그냥 아는 동생이라나뭐라나 그렇게당당할수가없어요 집나가라구 소리소리 지르니 냅다나가서는 금새 다시와서 자기는잘못한거없다면서 적반하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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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하자면 남편은 본인은 떳떳하다고합니다 바람피우는사람이 누가 애한테 핸드폰쥐어주고 나가겠냐면서 헛소리하지말라네요 거의 3년넘게 다닌 스크린골프장 이거든요 거기 일하는 여자일줄이야..항상 운동하러간다 그래서 혼자 조용히 연습이나하고오는줄알있지 뭐에요
생각해보니 주말저녁에도 거의매주가고 아는동생들하고
평일저녁에두갔다그러구.. 가면 항상 전화오는줄도 몰랐다고하고 톡도씹어요 암튼 어딜나갔다오든지 집에올땐 통화내역 지우고 카톡 문자 다 지우고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