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되니 마음이 싱숭생숭...

ㅜㅜ2020.01.17
조회1,046

2020년...드디어 나도 40세가 되었다.

마음은 항상 18세 청춘인데...

앞자리 바뀌었다고 얼마나 바뀔까...싶었는데..

엊그제 회식때...평소주량만큼 먹었는데...그다음날 연차쓰게됨...

아...여자나이 40세때는 흑염소즙을 한번쯤 먹어야한다는데...

출근해서 흑염소즙 검색만 미친듯이 하고있네..

 

신랑도 이제 42세...

이 아저씨는 갑자기 갱년기가오나...드라마보다가 눈물찔끔 흘리고...

그거보고 2박3일을 놀려댔다...

 

설레임이라고는 아이스크림 설레임뿐이고...

체력도 모습도...이제 중년인가봐...

티비에 나오는 동갑연예인들은 아직도 20대로 보이는데...

난 이제 목소리만 커진 아줌마가 되어버린듯...

 

그래도 마음만은 아직 낭랑18세....

나이를 가늠할수없는 사람이 되자!!!

올해의 목표!!!

아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