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보그지만 괜찮아 티저 포스터 공개

므흣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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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지만 괜찮아 티저 포스터 공개 <조이뉴스24>
톱스타 비-임수정 주연의 영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친절한 금자씨’까지 복수 3부작을 마친 박찬욱 감독이 ‘어린 배우들(?)과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다’라고 밝힌 만큼,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에서 선보일 색다른 스타일과 첫 호흡을 맞추는 임수정과 비(정지훈)의 커플 연기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임수정과 정지훈 두 주인공의 변신이 눈에 띄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의 티저 포스터는 sf의 느낌이 묻어나는 영화의 제목과 다른 느낌의 비주얼로 또 한번 시선을 사로잡는다.

엉뚱하고 귀여운 모습 그대로 풀밭에 서 있는 두 주인공. 상상의 무한대를 예고하듯, 의미심장한 임수정의 미소와 독특한 종이가면을 쓴 정지훈의 당당한 포즈가 예사롭지 않다.



사이보그지만 괜찮아 티저 포스터 공개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는 ‘sf라고 착각하면 절대 안 괜찮은 일종의 로맨틱 코미디’를 표방하면서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스타일과 기존 로맨틱 코미디의 틀을 깨는 차별성을 선보일 예정.

로맨틱 코미디의 관건이라고 할 수 있는 두 주인공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알콩달콩 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이 날 촬영은 정지훈의 생일이었던 지난 6월 25일에 진행돼 더욱 의미가 깊었다는 후문. 유쾌하고 즐거운 분위기로 촬영 후 임수정과 스태프들이 함께 준비한 깜짝 생일파티가 이어졌다고 한다.

영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는 엉뚱한 상상이 가득한 신세계 정신병원. 자기가 싸이보그라고 착각하는 여자(임수정)와 그녀가 싸이보그여도 괜찮다는 남자(정지훈)의 사랑을 그린 일종의 로맨틱 코미디.

박찬욱 감독과 함께 작업하며 무한한 도전과 열정을 보여준 두 주인공 임수정과 정지훈, 이들의 커플 연기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현재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중인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는 오는 12월 초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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