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종손 집안이다.그리고 아버지가 모 대학교 동양학과 교수시고 유학자시다.(한국에 밀양 박씨는 많지만 우리 집안은 고려 때는 물론이고 조선시대까지 잘하면 정승 못하면 참판 집안이었다 무슨 파인지는 신상 털릴까봐 못 쓴다.)그 영향으로 나는 가톨릭이지만 유교에 대해선 나름 빠삭하다.
암튼 우리 마누라는, 자신이 밀양박씨 모모파(트와이스 모모 아님) 종갓집에 시집왔다는걸.... 결혼 2주차에 처음으로 알게 되었던 거지.
의도치 않게 종밍아웃하던 순간 마누라의 나라잃은 표정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아마도 명절마다 한복 입고 거실바닥에서 전 부치는 웰컴투시월드 헬조선을 상상했던거겠지
근데 정작 추석 당일날 처음으로 부모님 댁에 갔을 때(결국 한복은 입음)
마누라는 상당히 벙찐 표정을 지었었다 "뭔가 내가 생각했던 그런 게 아닌데?"
암튼 내가 왜 이런 글을 쓰냐면명절때만 되면 인터넷이고 제사상차림으로 온 나라가 난리나잖아. 여자들은 전 부치느라 허리가 휘고 남편들은 죄인된 마냥 차안에서 잔소리 or 입 꾹 닫은 마누라 눈치만 살피다가 집에 돌아가면 대가리 박느라 고생이다. 한 성깔 하면 서로 미친 듯 싸우느라 명절 다 보낸다. 아니 조상 덕 본 인간들은 해외여행 나가고, 덕도 못 본 서민들은 제삿상때문에 싸운다 이게 명절이냐?
대체 어떤 정신나간 인간이 저따위 상차림을 '표준'이라면서 정했냐?
(아 그게 누구냐면 1960년대에.... 이하생략)
저건 유교전통도 뭣도 아니다.
\그냥 짝퉁 유교탈레반 ㅅㄲ들이 만든 메뉴얼이다.
제사의 기본은 정성이지 허세가 아니다.
집안 사정에 맞춰서 간소하게 치르는 것이 오히려 사치를 엄금하는 유교 전통에 맞다.
아 만일 너네집이 재벌 총수라면 저렇게 지내도 됨 ㅇㅇ
근데 월세내기도 급급한 집에서 저렇게 지내는 건 바보짓이지.
그래서 올바른 제사 방법 써본다
제사의 기본은
-고인을 기림
-정성
-살아있는 후손들이 불편해하면 안 됨
-허세부리지 말 것
이것만 기억해도 절반은 간다.
1. 기제사(고인의 기일에 맞춰서 지내는 제사)
우선 기제사부터 얘기해보자면
아무리 기제사라고 하더라도 고인이 평소에 먹던 대로 올리는 게 정답임
우리집 기준으로 얘기해볼게.
이거 실화냐? 네 실홥니다.
- 밥 : 흰쌀밥이든 잡곡밥이든 고인 좋아하시던대로. 딱히 가리시던 거 없는 분이시면 그냥 가족들이 좋아하는 쪽으로 올려라
- 국 : 꼭 탕국 끓일 필요 없이 쇠고기 무국같은거 올려도 된다. 우리집은 할아버지가 살아생전 미역국 좋아하셨으니 그거 끓여 올린다.
- 나물 : 이것도 꼭 삼색나물 올릴 필요 없다. 같이 붙여서 올리면 잘 쉬어버리잖아?(그래서 숙주나물 안 올림)그냥 따로 올려도 되고. 1개를 올리던 3개를 올리던 편한 쪽으로 해라.
- 김치 : 빨간색은 귀신 쫓는다며 백김치 올리는 집도 있는데 애초에 괴력난신(미신)을 부정하던 유교 전통에 어울리지 않다. 좋아하시던거 올려라
- 과일 : 걍 입가심용으로 제철과일 올리면 충분하다. 사정이 어렵다면 사과 배 감 수박... 이런거 다 올릴 필요 없이 그냥 하나만 올려도 된다. 요즘 과일이 금값인데....
- 떡 : 콩시루떡 팥시루떡 둘다 안 올리면 큰일나는줄 아는데 걍 아무거나 하나 올려도 된다.
- 전 : 힘들면 만들지 말고 사서 올려라. 평소에도 안 먹는거 뭐하러 냄새피우냐?
-고기나 생선? : 짜맞춘 예산 초과하지 않는다면 특식으로 하나 올려. 사정 어려우면 안 올려도 무방하고. 참고로 우리 제삿상엔 수육만 하나 올라간다.
-술 : 백화수복 안 써도 되고 걍 막걸리나 소주 올려도 무방하다. 술 안드셨으면 좋아하시는 음료 올려라(차도 괜찮고)
* 저렇게 예산 짜면 10만원도 안 든다.
그러니까 괜히 돈 들여가면서 대추니 수박이니 민어니 수육이니 그리고 특히 평소에는 잘 먹지도 않는 그놈의 전같은거 올릴 필요 없이
기본적으로 딱 세가지만 명심해라
-고인이 좋아하시던거 위주로 올려라.
-딱히 가리는 거 없으셨던 분이면 살아있는 가족들이 좋아하는거 올려라
-집안사정 생각해서 예산을 짜라
애초에 제사라는게 고인을 기리는 거 아니냐?
그리고 사정 어려운 자식이 제삿상때문에 등골브레이킹하는거 어떤 부모님이 기뻐하겠냐.
아 그리고 홍동백서니 어두육서니 하는거는 대체 어느 근본없는 놈들이 만든거냐?
그냥 보기 좋게 올려라.
그리고 꼭 비싼 남원목기니 안성유기니 사서 써야하냐? 기름도 잘 안 지워지는데?
그냥 깔끔한 그릇에다가 담아 올려라.(그렇다고 반찬통에 올리지 말고)
1. 차례상(설날, 추석)
이건 더 간단하다.
차례라는게 원래 조상님한테 다과상 하나 올리는 약식 제사인거다.
사실 찻상 하나에 과자 두 종지면 할거 다 한 거지만
가족끼리 모였으니 뭐 식사는 하나 해야할 거 아냐?
설날엔 떡국으로 퉁치지만 추석땐 저 자리에 밥이랑 국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참 쉽죠?
그리고 준비해둔 차랑 다과...
그러니까 커피랑 케잌같은거. 그런거 먹으면서 이야기 나누면 된다
이건 우리집 기준이고
저마저도 사정이 어렵다면 더 간소하게 치뤄도 된다.
괜히 전 부치고 뭐한다고 요란떨지 말고 ㅇㅇ
제사는 절대 허례허식이 아니라
정성으로 치르는거다.
아 그리고 명절마다 서로 헐뜯는 집안 얘기들 많은데
안타깝게도 인성 떨어지는 어른들 많은 집안이 그 모양이더라...
그런 집안에선 득볼 것 없으니 가까이 하지도 마라
그리고 원래 유교적 전통에서는
장가를 가거나 시집간 여자는 하나의 어엿한 성인으로써
아무리 부모라도 다른 이들 앞에서 면박을 주면
그 또한 예가 아니고
마누라 욕 먹는데 그게 부모라고 고개 박고 암말도 못 하는 남자는
가장으로써 아내도 못 지킨 남자로써의 제몫을 다하지 못한 것이며
자기 자식과 남의 자식을 비교하는 부모는 애초에 자신부터 되돌아봐야한다
마지막으로, 그 밖에 잘못된 제사 상식 바로잡는다.
Q. 제삿상에 무슨 피자냐!!
A 고인이 생전에 좋아하는거 올리는게 답
Q 돌아가신 분이 채식주의자라서...
A 그럼 고기는 올리지 않는게 예의다
Q 여자가 음식해야 이치에 맞...
A 원래 제사음식은 남자가 준비하는게 전통임. 별 ㅈ도 아닌 악습 가지고 전통운운하는 ㅅㄲ들이 왜이리 많냐. 이런 놈들은 역사왜곡하는 일본 극우파 욕할거 하나 없다 암튼 그놈의 사림파 유교탈레반 ㅅㄲ들이 유교를 다 망쳤다. 사림파를 죽입시다 사림파는 나의원쑤
Q 우리집은 종가집이라 4대 제사까지 지내야한다!
A 우리집이 아무리 종가집이라도 4대봉사까지 하면 시간적으로 부담이다. 그래서 우린 바로 할아버지 대까지만 지낸다.
뭣보다 4대 조상까지의 제사는 양반이나 하는 제사인데, 왕정제 폐지된 대한민국에 양반이고 천민이고가 어딨냐? 돈 많고 시간 많으면 그렇게 하던가. 근데 너 증조부모 얼굴은 알고 있니?
Q. 설 차례상에 수박 올려야하는데... 왜이리 비싸지?
A 왜 제철도 아닌 과일을 올려요?
Q 어두육서 홍동백서...
A 어떤 근본없는 새끼가 만든거임 걍 보기좋게 올리면 됨
Q 빨간 음식/ 소금간한 음식은 올리면 안된다는데? 귀신 쫓는다고
A 괴력난신 부정하는 유교에서 무슨 미신질이냐
Q 조상님이 흠향을 하시며 음식을 드셔서...
A 귀신같은 소리하고있네 유교에 그딴게 어딨어
Q 저 기독교인인데 제사상에 대고 절해야 하나요?
A 위에서 말했듯 유교는 괴력난신을 부정한다. 사람은 죽으면 그걸로 끝이다. 제사는 고인이 좋아하던 음식 먹으면서 그분 기리는데 의의가 있는거지, 영혼이 와서 흠향한다는건 개소리다. 그럼 엑소시스트 부를 일이지. 귀신 섬기는게 아님.
그래도 자기가 가진 종교 교리에 위배된다고 생각하면 그냥 기도만 해도 된다. 아버지 옆에서 절하실동안 난 가톨릭이라 절 안하고 그냥 기도만 드린다.
만일 그거 가지고 친척이 시비 걸면 제사에 참석 안 하는게 낫다.
Q 우리집 제사 안 지내거든?
A 가족여행 가즈아!
+
처음으로 베스트 갔네
그럼 마지막으로 파평 윤씨 노종파 차례상 보고 가라
*차, 육포, 물김치, 대추, 밤, 배, 백설기 뿐이다.
"...제사는 엄정하되 간소하게 하라. 제사상에 떡을 올려 낭비하지 말고, 손이 많이 가는 화려한 유밀과나 기름이 들어가는 전도 올리지 마라."
유학자 집안이다. 올바른 제사 알려준다.
2년전 나는 지금 아내랑 결혼했는데
결혼하고 첫 추석이 다가올수록 마눌님은 막 불안해했었다.
사실 결혼하기까진 나 보고 그냥 가톨릭 집안이려니 했다가
정작 혼인서류에 도장찍고나서야 우리 집안에 대해서 알게 된 거였다.
우리집은 종손 집안이다.그리고 아버지가 모 대학교 동양학과 교수시고 유학자시다.(한국에 밀양 박씨는 많지만 우리 집안은 고려 때는 물론이고 조선시대까지 잘하면 정승 못하면 참판 집안이었다 무슨 파인지는 신상 털릴까봐 못 쓴다.)그 영향으로 나는 가톨릭이지만 유교에 대해선 나름 빠삭하다.암튼 우리 마누라는, 자신이 밀양박씨 모모파(트와이스 모모 아님) 종갓집에 시집왔다는걸.... 결혼 2주차에 처음으로 알게 되었던 거지.
의도치 않게 종밍아웃하던 순간 마누라의 나라잃은 표정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아마도 명절마다 한복 입고 거실바닥에서 전 부치는 웰컴투시월드 헬조선을 상상했던거겠지
근데 정작 추석 당일날 처음으로 부모님 댁에 갔을 때(결국 한복은 입음)
마누라는 상당히 벙찐 표정을 지었었다"뭔가 내가 생각했던 그런 게 아닌데?"
암튼 내가 왜 이런 글을 쓰냐면명절때만 되면 인터넷이고 제사상차림으로 온 나라가 난리나잖아.
여자들은 전 부치느라 허리가 휘고 남편들은 죄인된 마냥 차안에서 잔소리 or 입 꾹 닫은 마누라 눈치만 살피다가 집에 돌아가면 대가리 박느라 고생이다. 한 성깔 하면 서로 미친 듯 싸우느라 명절 다 보낸다.
아니 조상 덕 본 인간들은 해외여행 나가고, 덕도 못 본 서민들은 제삿상때문에 싸운다
이게 명절이냐?
대체 어떤 정신나간 인간이 저따위 상차림을 '표준'이라면서 정했냐?
(아 그게 누구냐면 1960년대에.... 이하생략)
저건 유교전통도 뭣도 아니다.
\그냥 짝퉁 유교탈레반 ㅅㄲ들이 만든 메뉴얼이다.
제사의 기본은 정성이지 허세가 아니다.
집안 사정에 맞춰서 간소하게 치르는 것이 오히려 사치를 엄금하는 유교 전통에 맞다.
아 만일 너네집이 재벌 총수라면 저렇게 지내도 됨 ㅇㅇ
근데 월세내기도 급급한 집에서 저렇게 지내는 건 바보짓이지.
그래서 올바른 제사 방법 써본다
제사의 기본은
-고인을 기림
-정성
-살아있는 후손들이 불편해하면 안 됨
-허세부리지 말 것
이것만 기억해도 절반은 간다.
1. 기제사(고인의 기일에 맞춰서 지내는 제사)
우선 기제사부터 얘기해보자면
아무리 기제사라고 하더라도 고인이 평소에 먹던 대로 올리는 게 정답임
우리집 기준으로 얘기해볼게.
이거 실화냐? 네 실홥니다.
- 밥 : 흰쌀밥이든 잡곡밥이든 고인 좋아하시던대로. 딱히 가리시던 거 없는 분이시면 그냥 가족들이 좋아하는 쪽으로 올려라
- 국 : 꼭 탕국 끓일 필요 없이 쇠고기 무국같은거 올려도 된다. 우리집은 할아버지가 살아생전 미역국 좋아하셨으니 그거 끓여 올린다.
- 나물 : 이것도 꼭 삼색나물 올릴 필요 없다. 같이 붙여서 올리면 잘 쉬어버리잖아?(그래서 숙주나물 안 올림)그냥 따로 올려도 되고. 1개를 올리던 3개를 올리던 편한 쪽으로 해라.
- 김치 : 빨간색은 귀신 쫓는다며 백김치 올리는 집도 있는데 애초에 괴력난신(미신)을 부정하던 유교 전통에 어울리지 않다. 좋아하시던거 올려라
- 과일 : 걍 입가심용으로 제철과일 올리면 충분하다. 사정이 어렵다면 사과 배 감 수박... 이런거 다 올릴 필요 없이 그냥 하나만 올려도 된다. 요즘 과일이 금값인데....
- 떡 : 콩시루떡 팥시루떡 둘다 안 올리면 큰일나는줄 아는데 걍 아무거나 하나 올려도 된다.
- 전 : 힘들면 만들지 말고 사서 올려라. 평소에도 안 먹는거 뭐하러 냄새피우냐?
-고기나 생선? : 짜맞춘 예산 초과하지 않는다면 특식으로 하나 올려. 사정 어려우면 안 올려도 무방하고. 참고로 우리 제삿상엔 수육만 하나 올라간다.
-술 : 백화수복 안 써도 되고 걍 막걸리나 소주 올려도 무방하다. 술 안드셨으면 좋아하시는 음료 올려라(차도 괜찮고)
* 저렇게 예산 짜면 10만원도 안 든다.
그러니까 괜히 돈 들여가면서 대추니 수박이니 민어니 수육이니 그리고 특히 평소에는 잘 먹지도 않는 그놈의 전같은거 올릴 필요 없이
기본적으로 딱 세가지만 명심해라
-고인이 좋아하시던거 위주로 올려라.
-딱히 가리는 거 없으셨던 분이면 살아있는 가족들이 좋아하는거 올려라
-집안사정 생각해서 예산을 짜라
애초에 제사라는게 고인을 기리는 거 아니냐?
그리고 사정 어려운 자식이 제삿상때문에 등골브레이킹하는거 어떤 부모님이 기뻐하겠냐.
아 그리고 홍동백서니 어두육서니 하는거는 대체 어느 근본없는 놈들이 만든거냐?
그냥 보기 좋게 올려라.
그리고 꼭 비싼 남원목기니 안성유기니 사서 써야하냐? 기름도 잘 안 지워지는데?
그냥 깔끔한 그릇에다가 담아 올려라.(그렇다고 반찬통에 올리지 말고)
1. 차례상(설날, 추석)
이건 더 간단하다.
차례라는게 원래 조상님한테 다과상 하나 올리는 약식 제사인거다.
사실 찻상 하나에 과자 두 종지면 할거 다 한 거지만
가족끼리 모였으니 뭐 식사는 하나 해야할 거 아냐?
설날엔 떡국으로 퉁치지만 추석땐 저 자리에 밥이랑 국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참 쉽죠?
그리고 준비해둔 차랑 다과...
그러니까 커피랑 케잌같은거. 그런거 먹으면서 이야기 나누면 된다
이건 우리집 기준이고
저마저도 사정이 어렵다면 더 간소하게 치뤄도 된다.
괜히 전 부치고 뭐한다고 요란떨지 말고 ㅇㅇ
제사는 절대 허례허식이 아니라
정성으로 치르는거다.
아 그리고 명절마다 서로 헐뜯는 집안 얘기들 많은데
안타깝게도 인성 떨어지는 어른들 많은 집안이 그 모양이더라...
그런 집안에선 득볼 것 없으니 가까이 하지도 마라
그리고 원래 유교적 전통에서는
장가를 가거나 시집간 여자는 하나의 어엿한 성인으로써
아무리 부모라도 다른 이들 앞에서 면박을 주면
그 또한 예가 아니고
마누라 욕 먹는데 그게 부모라고 고개 박고 암말도 못 하는 남자는
가장으로써 아내도 못 지킨 남자로써의 제몫을 다하지 못한 것이며
자기 자식과 남의 자식을 비교하는 부모는 애초에 자신부터 되돌아봐야한다
마지막으로, 그 밖에 잘못된 제사 상식 바로잡는다.
Q. 제삿상에 무슨 피자냐!!
A 고인이 생전에 좋아하는거 올리는게 답
Q 돌아가신 분이 채식주의자라서...
A 그럼 고기는 올리지 않는게 예의다
Q 여자가 음식해야 이치에 맞...
A 원래 제사음식은 남자가 준비하는게 전통임. 별 ㅈ도 아닌 악습 가지고 전통운운하는 ㅅㄲ들이 왜이리 많냐. 이런 놈들은 역사왜곡하는 일본 극우파 욕할거 하나 없다 암튼 그놈의 사림파 유교탈레반 ㅅㄲ들이 유교를 다 망쳤다. 사림파를 죽입시다 사림파는 나의원쑤
Q 우리집은 종가집이라 4대 제사까지 지내야한다!
A 우리집이 아무리 종가집이라도 4대봉사까지 하면 시간적으로 부담이다. 그래서 우린 바로 할아버지 대까지만 지낸다.
뭣보다 4대 조상까지의 제사는 양반이나 하는 제사인데, 왕정제 폐지된 대한민국에 양반이고 천민이고가 어딨냐? 돈 많고 시간 많으면 그렇게 하던가. 근데 너 증조부모 얼굴은 알고 있니?
Q. 설 차례상에 수박 올려야하는데... 왜이리 비싸지?
A 왜 제철도 아닌 과일을 올려요?
Q 어두육서 홍동백서...
A 어떤 근본없는 새끼가 만든거임 걍 보기좋게 올리면 됨
Q 빨간 음식/ 소금간한 음식은 올리면 안된다는데? 귀신 쫓는다고
A 괴력난신 부정하는 유교에서 무슨 미신질이냐
Q 조상님이 흠향을 하시며 음식을 드셔서...
A 귀신같은 소리하고있네 유교에 그딴게 어딨어
Q 저 기독교인인데 제사상에 대고 절해야 하나요?
A 위에서 말했듯 유교는 괴력난신을 부정한다. 사람은 죽으면 그걸로 끝이다. 제사는 고인이 좋아하던 음식 먹으면서 그분 기리는데 의의가 있는거지, 영혼이 와서 흠향한다는건 개소리다. 그럼 엑소시스트 부를 일이지. 귀신 섬기는게 아님.
그래도 자기가 가진 종교 교리에 위배된다고 생각하면 그냥 기도만 해도 된다. 아버지 옆에서 절하실동안 난 가톨릭이라 절 안하고 그냥 기도만 드린다.
만일 그거 가지고 친척이 시비 걸면 제사에 참석 안 하는게 낫다.
Q 우리집 제사 안 지내거든?
A 가족여행 가즈아!
+
처음으로 베스트 갔네
그럼 마지막으로 파평 윤씨 노종파 차례상 보고 가라
*차, 육포, 물김치, 대추, 밤, 배, 백설기 뿐이다.
"...제사는 엄정하되 간소하게 하라. 제사상에 떡을 올려 낭비하지 말고, 손이 많이 가는 화려한 유밀과나 기름이 들어가는 전도 올리지 마라."
-명재(明齋) 윤증 (尹拯, 1629∼1714),
조선 중기의 성리학자, 정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