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고민하고 있었다. 요즘은 작게 한다더라.
가족+가까운 친척분들만 모시고(총 인원 25명 정도)
하기도 하던데 그쪽으로도 생각중이다.
그게 아니면 양가 부모님과 식사만할까 싶기도 하다.
(그렇게 되면 제가 집에서 셀프 돌상
차려서 사진찍어주려고 했었어요)
이렇게 말씀 드리니 시어머니 말씀이
"만약에 부모님들이랑 식사만 하게 되면
우리 ㅇㅇ이 돌상은 내가 미역국도 끓이고
이모들(이모삼촌가족 포함 15명이상) 불러서
우리 집에서 하면...뭐..." 이러시더라구요.
평소에도 워낙 본인 친정 챙기시는 분이시라
그냥 지나갈것 같지는 않았는데
역시나 저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머님이 왜 하세요. 힘들게,
엄마인 제가 해야죠"라고
웃으면서 좋게 거절했는데도 아니래요.
제가 힘들까봐 그런거래요. (원래 그런거 좋아함)
근데 그 후에 하시는 말씀이
"근데 우리집에서 하고 그러면
너희 부모님이 오시기가...좀...그렇겠다..응?"
이러시더라구요...............................?
저는 순간 무슨 말인가 했어요.
왜 우리 부모님이 그렇다는 거지.....?
다시 여쭤보니, 시댁에 사돈이 오시기가 불편하지 않겠냐는.
'우리 친손주 메인 돌잔치는
시댁에서 시어머니의 주관하에 잔치를 연다?'
라고 밖에 안들리거든요...제가 잘못들은건가요..
우리 딸 돌잔치를 시댁에서
시부모님 + 시외가 식구들 + 우리 부모님
이렇게 한다는 거죠.
솔직히 그냥 시댁 본인들끼리 하고 싶은데
너희 부모님은 어떡하냐, 라는 말로밖에 안들렸어요.
저희 부모님도 조부모님인데, 무시하는 것 같았구요.
자연스레 화제전환은 했는데
다시 얘기해서 단호하게
그건 아니라고 말씀드릴거구요.
제가 여기 글쓴 이유는
메인 돌잔치상은 제가 차릴거고 제가 알아서 해줄건데,
시어머니 성격상 제가 하는 잔치상 별도로
우리 딸 돌 명목/기념으로
시외가 식구들 불러서 저희 딸 데려가서
또 돌상차리고 손님 맞이 하실게 뻔하시거든요.
분명 미역국 끓이고 케익도 불고 하겠죠.
머릿속에 계획하고 있다는 늬앙스였구요.
아이 돌 기념으로 시외가 식구들이랑 식사도 하고 그런가요.
저는 그것도 오바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가 예민한건지 궁금해요. 도움 부탁드려요!
진짜 시댁 얘기하자면 제가 밤새서도 할 수 있는데요.ㅠㅠ
돌잔치 특히 저희 아이 관련된 부분에서
괜히 제가 예민한건지 판단이 잘 안서요.
아이 돌잔치 문제로 시어머니와 갈등.
곧 돌 앞두고 있는 아이 엄마(30초반)입니다.
시댁가서 생긴 일이에요.
시부모님이 돌잔치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마침 고민하고 있었다. 요즘은 작게 한다더라.
가족+가까운 친척분들만 모시고(총 인원 25명 정도)
하기도 하던데 그쪽으로도 생각중이다.
그게 아니면 양가 부모님과 식사만할까 싶기도 하다.
(그렇게 되면 제가 집에서 셀프 돌상
차려서 사진찍어주려고 했었어요)
이렇게 말씀 드리니 시어머니 말씀이
"만약에 부모님들이랑 식사만 하게 되면
우리 ㅇㅇ이 돌상은 내가 미역국도 끓이고
이모들(이모삼촌가족 포함 15명이상) 불러서
우리 집에서 하면...뭐..." 이러시더라구요.
평소에도 워낙 본인 친정 챙기시는 분이시라
그냥 지나갈것 같지는 않았는데
역시나 저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머님이 왜 하세요. 힘들게,
엄마인 제가 해야죠"라고
웃으면서 좋게 거절했는데도 아니래요.
제가 힘들까봐 그런거래요. (원래 그런거 좋아함)
근데 그 후에 하시는 말씀이
"근데 우리집에서 하고 그러면
너희 부모님이 오시기가...좀...그렇겠다..응?"
이러시더라구요...............................?
저는 순간 무슨 말인가 했어요.
왜 우리 부모님이 그렇다는 거지.....?
다시 여쭤보니, 시댁에 사돈이 오시기가 불편하지 않겠냐는.
'우리 친손주 메인 돌잔치는
시댁에서 시어머니의 주관하에 잔치를 연다?'
라고 밖에 안들리거든요...제가 잘못들은건가요..
우리 딸 돌잔치를 시댁에서
시부모님 + 시외가 식구들 + 우리 부모님
이렇게 한다는 거죠.
솔직히 그냥 시댁 본인들끼리 하고 싶은데
너희 부모님은 어떡하냐, 라는 말로밖에 안들렸어요.
저희 부모님도 조부모님인데, 무시하는 것 같았구요.
자연스레 화제전환은 했는데
다시 얘기해서 단호하게
그건 아니라고 말씀드릴거구요.
제가 여기 글쓴 이유는
메인 돌잔치상은 제가 차릴거고 제가 알아서 해줄건데,
시어머니 성격상 제가 하는 잔치상 별도로
우리 딸 돌 명목/기념으로
시외가 식구들 불러서 저희 딸 데려가서
또 돌상차리고 손님 맞이 하실게 뻔하시거든요.
분명 미역국 끓이고 케익도 불고 하겠죠.
머릿속에 계획하고 있다는 늬앙스였구요.
아이 돌 기념으로 시외가 식구들이랑 식사도 하고 그런가요.
저는 그것도 오바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가 예민한건지 궁금해요. 도움 부탁드려요!
진짜 시댁 얘기하자면 제가 밤새서도 할 수 있는데요.ㅠㅠ
돌잔치 특히 저희 아이 관련된 부분에서
괜히 제가 예민한건지 판단이 잘 안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