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스물후반, 결혼 10개월차이자, 예비쥐띠맘입니다판에 기웃기웃되다가 너무답답하기도하고 조언 좀 구하고자 쓰게 되었습니다.올빼미 영화 보신분들계신지요?저는 그보다 더한 시어머니와 지내는 사람입니다글을 어떻게 써야할지도 모르고 10개월이지만 너무많은일들이 있어서 정말 두서없고, 이래저래 왔다갔다 이야기를 써서 답답하실수있습니다.그래도 꼭읽어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저희남편은 홀어머니(아버님과 이혼하심)와 결혼한누나가있습니다.저희 집은 부모님이 이혼 후, 재혼하고 사신지 10년 이상이됬구요 서로잘사시고 계십니다 결혼결심하고남편만믿고, 타지 생활을 결심했고, 홀어머니때문에 결혼전부터 걱정하는 남편몇개월만 어머니와 같이 살다가 나가살자는 남편말을 믿었습니다.그게 젤 잘못된 판단이였죠, 처음에는 다들 이렇게 사는줄알고 혼자 울기도하고 참기도 하고 속으로 욕도 하기도 했습니다.하지만 이유없이 저를 괴롭히시는 어머니의 지나친 언행과 행동으로 인해 저는 결혼2개월도안되 생리불순,정신과도 다녔고 불안장애라는 진단도 받았습니다.결혼초에는 종교강요, 직장못다니게 강요 , 생활비월30만원, 여자는 일다니면 남편 무시한다.그저 여자는 살림하고 애기낳고 남편위해서 기도하는게여자로써복된일이라고 말씀하심, 또한 같이사는 곳이 주택이였고, 1층2층이 분리되어있음에도2층에서 저희부부가 생활했는데 저희가 있던없던 비번막치고 들어와선 집안곳곳 살피고냉장고 살펴서 날짜지난거 하나라도 있음 바닥에 내동댕이 쳐 놓는건 기본, 남편이 어머니께 맘대로 들어 오지말라고 말하였더니 자기집이고 니집아니라고 내맘대로할거라고...이때까지만해도 생각없이 내가 더 잘하면되겠지 내 잘못이라생각하고더 열심히 마당쓸고 집치우고 어머님께 칭찬은 아니여도 거슬리게끔은 하지말자고 생각했는데그런데도 이유없이 나보고 아들빼앗아간년이라고 이유없이 싫어하고 어디갈때도 남편이 운전하는 조수석엔 자기가 탈거라고 무조건 나는 뒤에 타게하였고점점 어머니의 정도가 심해지기 시작했음 불러서 1층가면 나한테 자신의 옷과 속옷던지면서 빨래안해놨냐고 집안교육못받았다고 욕하고 지엄마가 저러니까 저렇게 행동한다면서 가족욕을 하기시작하고 X__X, 개X, 썅X, 재수없는 X, 기형아 낳을 X 장애인낳을 X 이X이랑 애기낳지말라고하는등등 자기아들한테 떨어져 나가라고 함 참다참다못해11월에 남편과 조금한 원룸구해서 나왔는데 카톡으로 난리를 치기시작함 자기아들한테 자신의 집이랑 내가있는곳을 왔다갔다 하며살라하고 그것도 맘에 안들었는지 이혼하라고 계속 남편한테 강요 이번달초 애까지 생겼는데도자기 누나까지 이혼강요 화나서 누나한테 애기 가졌다 왜헤어지라 강요하냐고 말했더니애기가뭐? 애기가 대수냐? 이렇게 말한 남편 누나 자신도 애 셋있고 애기낳은지도 3주도 안된사람이 할말인지 저번주 화욜일은 계속 지엄마가 얘기좀하자고 했다고 남편이 몇일을 괴롭히길래갔더니 앉자 마자 니얼굴 꼴도 보기싫었다 이런가 그렇게 가르치던 욕시작하심부모님 욕은 하지말아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어디서 대드냐고 이런가 니 보x만 키워서 보냈냐 씨XX라고 말하시길래일어나서 남편한테 내가 이럴줄알아서 오기 싫었다 이럴줄몰랐냐 나는 더이상 안듣고 가겠다고 하니옆에서 시어머니 뭐단디 쳐왔냐 이싸가지없는X아,쳐나가 시X년,저런년이랑 산다고 쳐나갔다고하면서 저보고 니혼자 애낳아서 쳐키워 이미친X 하고, 달려들어서 임신한 저를 폭행하려고 까지했습니다.그리고 누나는 제 남편한테 톡해서 시어머니 말만 듣고걔 머리채라도 잡고 흔들지 가만히 뒀냐, 그리고 너 걔랑찍은사진왜 올려놓냐 내려라 이런말까지 하더라구요이제는 저도 참을수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남편과는 불화가 없었고잘 살아보려고 시어머니가 저렇게 욕하고 괴롭히고 살지못하게 했을때마다여태 멍청하게 남편만 생각하고 시어머니 앞에서 무릎도 꿇고 각서도쓰라고해서 쓰고잘못 없어도 죄송하다고 했습니다제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이러는 건지제 부모님이 사업하니까 돈좀있을줄알았다고 하는게 걸리네요그것때문에 지금 저에게 이러는건지 저희 부모님과 제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이런 말도 안되는 욕을 듣고 살아야되는지 언제 까지 괴롭힘을 당해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자작은 절대 아니며, 카톡캡처본이랑 녹음 파일도 다있습니다. 정말 끝내는게 정답인건지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조언이라도 듣고 싶습니다.짧게쓰려고 자세히 써놓지않아서 말이 이어지지않을수도 있습니다. 이해해주시길바랍니다.
욕을 달고사는 시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