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걱정 되는 마음에 가장 활성화 되어있다고 들은 이곳에 글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는 고등학생이고, 오빠 한명이 있는데요 오빠는 이제 대학생이 되었습니다.정말 착하고 순해서 제 장난도 잘 받아주고, 고민도 잘 들어주는 너무 좋은 오빠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오빠의 건강인데요...어렸을때부터 저희 오빠가 통통한 편이긴 했는데, 중학생이 된 이후로부터 뚱뚱- 고도비만을 넘어섰습니다. 아마 타고난 식탐의 요인이 가장 크지 않나 싶어요. 부모님께서도 걱정되는 마음에 식단조절도 해보고, 운동도 등록해주시고, 같이 운동을 다녀보고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특히 고3이 된이후로 공부만 하느라 앉아있고, 공부가 안될때마다 밤에 뭘 먹고 운동도 안해서 거의 30kg가 찐듯 싶어요.... 그래서 제가 대충 파악하는 정도는 키는 184-185에 몸무게는 140kg인데요....... 오빠가 대학교도 가야되고, 군대도 가야하는데 건강이 우선 너무 걱정되고요, 요즘 자기관리가 거의 필수잖아요, 그래서 혹여나 시선들로부터 상처받을까봐 걱정입니다. 군대때문에 신체검사가 2월초에 있다고 들었는데요, 제 생각엔 비만으로 공익판정받으려고 살을 안빼는건가, 싶기도 해요. (사실 이건 오빠친구가 말해주긴 했었어요, 오빠가 학교에서 자긴 공익으로 가려고 뚱뚱하다... 이런식으로 말했다고) 그래서 수능이 끝난 이후에도 살을 빼려고 노력을 안하는 것 같고요 (말로만 노력한다고 함), 맨날 친구들과 술 마시느라 새벽에 들어옵니다. 여전히 식탐도 엄청나고요.... 오빠한테 상처 안받게 최대한 돌려서 말을 할 방법이 없을까요?
184/140kg 넘는 오빠 어떡하죠?
우선 저는 고등학생이고, 오빠 한명이 있는데요 오빠는 이제 대학생이 되었습니다.정말 착하고 순해서 제 장난도 잘 받아주고, 고민도 잘 들어주는 너무 좋은 오빠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오빠의 건강인데요...어렸을때부터 저희 오빠가 통통한 편이긴 했는데, 중학생이 된 이후로부터 뚱뚱- 고도비만을 넘어섰습니다. 아마 타고난 식탐의 요인이 가장 크지 않나 싶어요. 부모님께서도 걱정되는 마음에 식단조절도 해보고, 운동도 등록해주시고, 같이 운동을 다녀보고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특히 고3이 된이후로 공부만 하느라 앉아있고, 공부가 안될때마다 밤에 뭘 먹고 운동도 안해서 거의 30kg가 찐듯 싶어요....
그래서 제가 대충 파악하는 정도는 키는 184-185에 몸무게는 140kg인데요.......
오빠가 대학교도 가야되고, 군대도 가야하는데 건강이 우선 너무 걱정되고요, 요즘 자기관리가 거의 필수잖아요, 그래서 혹여나 시선들로부터 상처받을까봐 걱정입니다. 군대때문에 신체검사가 2월초에 있다고 들었는데요, 제 생각엔 비만으로 공익판정받으려고 살을 안빼는건가, 싶기도 해요. (사실 이건 오빠친구가 말해주긴 했었어요, 오빠가 학교에서 자긴 공익으로 가려고 뚱뚱하다... 이런식으로 말했다고)
그래서 수능이 끝난 이후에도 살을 빼려고 노력을 안하는 것 같고요 (말로만 노력한다고 함), 맨날 친구들과 술 마시느라 새벽에 들어옵니다. 여전히 식탐도 엄청나고요....
오빠한테 상처 안받게 최대한 돌려서 말을 할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