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주신 분들...
글 올리고.. 누가 신경이나 쓰겠어 하는 마음에..
그동안 안들어 왔어요.
댓글 하나 하나 다 읽어 보았어요.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들어와서 볼게요.
따뜻한 말씀, 위로, 충고, 질책 모두 감사합니다.
저 자신을 사랑할게요...
고맙습니다ㅜ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들 왜... 사나요....
애초에 원치 않았던 자식으로 태어나,
엄마 인생 발목 잡았다고, 게다가 딸이라고.
알콜중독 아빠, 엄마원망, 아들과의 차별...
그리 살다 결혼하고.
친정과 연끊고.
자식 낳고 평범한척 살고 있어요.
나름 괜찮게 살아요. 겉으로 볼땐.
친구들도 있고, 동네 엄마들하고도 잘 지내고 평판도 좋고.
10살 아들이 있는데, 요즘들어 정말 말을 안듣고
자주 혼내다보니.. 얘가 나를 사랑할까?
내가 우리엄마가 날 키울때처럼 하고 있구나..
사랑하는데, 사랑해주는 방법을 모르는 나힌테 태어나
내가 부모를 원망했듯 아들도 나를 원망할까봐 두렵고.
나밖에 모르는 내편인줄 알았던 남편은...
바람도 피우고, 이제 툭하면 이혼하자 하고.
이사람과는 이혼하는게 맞는데...
하.. 나란 사람은 왜 아무한테도 사랑받지 못할까?
나한테 문제가 있는걸까?..
대체 난 왜 살까?..
그냥 다 포기하고 조용히 죽고싶은 생각만 들어요..
다만 자식이 걱정되서..
내가 죽으면 애는 어쩌지...
죽더라도 좀 더 키우고 죽자고.. 그냥 하루 하루 살아요.
오늘은 정말 힘들어요...
죽더라도 ㅈㅅ은 아니고 싶은데...
어찌살아야 할까요..
너무 외롭고 슬픈데..
말할 사람이 없어요.
그 지옥같은 어린시절을 악착같이 버텼는데.
뭐 때문에 그렇게 살려고 발버둥쳤는지...
왜 지금은 살만한대도 마음이 이럴까요.
아이때문에 살아요...
근데 아이도 나를 싫다하면 그땐 정말 못살것같아요.
역시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는데.
진작에 죽었어야 했는데.
버틴다고 되는게 아니가봐요.
그냥 결국엔 이렇게 될걸 왜 그토록 힘들게 버틴건지...
그냥 결국엔 그렇게 될까봐 두려워요.
오늘은 정말... 힘들다. 살기 싫다.
글 올리고.. 누가 신경이나 쓰겠어 하는 마음에..
그동안 안들어 왔어요.
댓글 하나 하나 다 읽어 보았어요.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들어와서 볼게요.
따뜻한 말씀, 위로, 충고, 질책 모두 감사합니다.
저 자신을 사랑할게요...
고맙습니다ㅜ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들 왜... 사나요....
애초에 원치 않았던 자식으로 태어나,
엄마 인생 발목 잡았다고, 게다가 딸이라고.
알콜중독 아빠, 엄마원망, 아들과의 차별...
그리 살다 결혼하고.
친정과 연끊고.
자식 낳고 평범한척 살고 있어요.
나름 괜찮게 살아요. 겉으로 볼땐.
친구들도 있고, 동네 엄마들하고도 잘 지내고 평판도 좋고.
10살 아들이 있는데, 요즘들어 정말 말을 안듣고
자주 혼내다보니.. 얘가 나를 사랑할까?
내가 우리엄마가 날 키울때처럼 하고 있구나..
사랑하는데, 사랑해주는 방법을 모르는 나힌테 태어나
내가 부모를 원망했듯 아들도 나를 원망할까봐 두렵고.
나밖에 모르는 내편인줄 알았던 남편은...
바람도 피우고, 이제 툭하면 이혼하자 하고.
이사람과는 이혼하는게 맞는데...
하.. 나란 사람은 왜 아무한테도 사랑받지 못할까?
나한테 문제가 있는걸까?..
대체 난 왜 살까?..
그냥 다 포기하고 조용히 죽고싶은 생각만 들어요..
다만 자식이 걱정되서..
내가 죽으면 애는 어쩌지...
죽더라도 좀 더 키우고 죽자고.. 그냥 하루 하루 살아요.
오늘은 정말 힘들어요...
죽더라도 ㅈㅅ은 아니고 싶은데...
어찌살아야 할까요..
너무 외롭고 슬픈데..
말할 사람이 없어요.
그 지옥같은 어린시절을 악착같이 버텼는데.
뭐 때문에 그렇게 살려고 발버둥쳤는지...
왜 지금은 살만한대도 마음이 이럴까요.
아이때문에 살아요...
근데 아이도 나를 싫다하면 그땐 정말 못살것같아요.
역시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는데.
진작에 죽었어야 했는데.
버틴다고 되는게 아니가봐요.
그냥 결국엔 이렇게 될걸 왜 그토록 힘들게 버틴건지...
그냥 결국엔 그렇게 될까봐 두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