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에서 좋았던 현빈 연기

ㅇㅇ2020.01.20
조회12,610


아버지 : 넌 니 앞길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는게냐




아니요. 생각해서 그럽니다.

앞날의 제가 오늘을 끝없이 되돌아보고 

후회하면서 사는 게 싫어서 그럽니다.




내가 좀 더 빨랐다면 지킬 수 있지 않았을까

내가 좀 더 잘했다면 살릴 수 있지 않았을까


그런 자책 더 하고 싶지 않아서 이럽니다.





그렇게 사는 게 얼마나 지옥인지




아버지도 잘 아시지 않습니까!!




집까지 오는 내내 숨도 제대로 쉬지 못했습니다.

나 때문에 그 사람 잘못되었을까봐,

그 사람이 잘못 되었다 하면



전 죽는 날까지 지옥에서 살게 될 겁니다.


 


눈물 또르륵 ...ㅜㅜㅠㅠ




그리고 어머니가 나타나고




세리(손예진)가 나타나자 바로 눈빛 바뀌는 거 ㄷㄷ



 


다행이다. 이 여자는 다친 곳이 없다.

안도감이 표정에 딱 느껴짐



그리고 둘이 꽁냥 





방금 전 자기한테 버럭대던 아들의 꽁냥질을

1열에서 목격중인 아부지 표정ㅋㅋㅋㅋㅋㅋ


꼴도 보기 싫으니까 저리 ㄲㅈ

(손예진 손 붙잡고)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