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쌍수 시술이랬냐 후기품

ㅇㅇ2020.01.20
조회645

갑자기 내 눈 보다가 쌍수 당일 날 생각나서 후기씀
사실 쌍수 하면 판에 후기 남겨보고 싶엇음


일단 나는 지방에사는 사람이라 서울에서 쌍수하는 건 에바라고 생각햇엇음

근데 내가 짝눈이 넘 심해서 집이랑 가까운데 했다가는 _댈거 같은 느낌이 드는 거임:; 그래서 무작정 서울로 알아보고 다음날에 가족들과 서울상경^-^

서울 강남에 도착 후 병원으로 들어갓는데 심장 조카떨림;;; 여기가ㅜ성형외과구나 ㅅㅂ... 나 말고도 쌍수하는 사람둘이 많구나 하면서 기다리고 잇엇음

그리고 나서 원장 만나기 전에 다른 분이 먼저 봐주시거든?? 그 분하고 눈에 대해서 말하고 뭐뭐할지랑 가격 정함 난 오늘 할 생각 1도ㅜ없엇는데 엄마가 멀리왓다 해서 그러면 맨 마지막 타임 시간 ㅇㄸ냐고 해서 걍 한다고함

구러고 원장와서 얘기함


그다음 수술복우로 갈아입고 세수하고 들어가서 수술대에 누워서 기다림

이땨부터 내 심장 폭발

내 손에 뭐 끼우면 그 수술실에서 들리는 심장박동 그 소리 들림 조나 뮤서윰

그리고 항셍제? 넣고 원장이 들어와사 라인 한 번 더 잡고 잠들거에요~ 이랫음

난 수면마취안들까바 말할려고햇는데 잠듦

그리거 중간에 깨서 라인 확인하는데

조카 어지러움 그 자체 막 색 변하고 어지러워 4차원온기뷴

눈뜨라했는데 눈이 안떠지는 거임;;; 그래서 안떠쟈요 햇는데 떠져요~ 이러셧어

하 힘들다 난 여기까지인가바

쌍수ㅜ기쓰는애들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