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
margin: 5px 0px
}
sbs 금요드라마 `내 사랑 못난이`가 차연(김지영)을 향한 동주(박상민)의 애틋한 눈빛을 선보이며 눈길을 모았다.
정략결혼으로 맺어졌던 재벌남 동주와 승혜(왕빛나). 동주는 차연을 끌어들여 승혜와 이혼에 성공했다. 이어 동주는 척박한 삶을 살아온 차연과 계약결혼을 맺지만 이내 그녀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됐다. 그런 와중에 차연과 그녀의 오랜 친구 호태(김유석) 사이를 오해하게 됐고 차연을 쫒아냈다. 차연은 쫓겨난 후 우여곡절 끝에 승혜에 의해 신인가수로 데뷔했다.
22일 방송에선 가수로 방송무대에 오른 차연의 모습이 선보였다. 차연은 긴장한 탓인지 넘어지거나 안무를 맞추지 못했다. 이에 방청석의 야유가 쏟아졌다. 그래도 꾹 참고 끝까지 노래를 부르는 차연. 눈물이 그녀의 볼을 적셨다. 노래를 부르면서 난치병을 앓는 아들 두리의 모습이 그녀의 뇌리를 스쳤다. 차연은 아들의 병원비를 벌기 위해 갖은 직업을 전전했고, 동주와의 계약결혼을 받아들였던 것. 그녀의 모든 노력이 아들 두리를 위한 마음에서 비롯됐다.
이때 동주는 방청석 한 곳에 선 채 무대에서 눈물범벅으로 끝까지 노래를 부르는 그녀를 안타까운 눈으로 바라봤다. 애써 그녀에게 차가운 듯 대했지만 차연의 고통과 눈물이 그의 가슴까지 시리게 만드는 듯했다. 차연에 대한 동주의 숨길 수 없는 사랑이 이 안타까움과 애틋함이 범벅된 표정에서 엿보였다.
특히 최근 오해로 냉각기류가 흐르던 차연과 동주의 러브모드가 해소 모드로 바뀌고 있는 상황. 동주는 차연의 아들 두리가 난치병을 앓고 있다는 것, 호태가 두리의 아빠가 아니며 차연과 깊은 관계가 아니라는 점 등을 알게 됐다. 동주가 두리의 머리를 쓰다듬거나 정감 가는 눈길로 아이를 바라보는 대목 역시 팬들의 눈길을 끌기 충분했다.
이날 한 시청자는 "눈물 흘리며 노래하는 차연을 바라보는 애틋한 눈빛과 밤에 차에서 홀로 차연의 노래를 듣는 동주의 모습, 차가운 왕자님의 모습이 사랑으로 따뜻해진다"며 "차츰 오해가 한 꺼풀씩 벗겨지는 듯해서 너무 재미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주 늘어지는 듯한 전개와 잦은 회상장면으로 팬들의 지적을 받았던 것과 달리 이날 방송에선 차연과 동주, 승혜와 호태 커플의 성큼 커나가는 사랑을 그려주며 흥미를 배가시켰다.
한편, 13회와 14회가 연속 방송된 이날 시청률은 agb닐슨 조사결과 각각 16.9%, 26.9%를 기록, 인기가도를 달렸다.
`내사랑 못난이` 김지영 향한 박상민 눈빛 "애틋해"
sbs 금요드라마 `내 사랑 못난이`가 차연(김지영)을 향한 동주(박상민)의 애틋한 눈빛을 선보이며 눈길을 모았다. 정략결혼으로 맺어졌던 재벌남 동주와 승혜(왕빛나). 동주는 차연을 끌어들여 승혜와 이혼에 성공했다. 이어 동주는 척박한 삶을 살아온 차연과 계약결혼을 맺지만 이내 그녀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됐다. 그런 와중에 차연과 그녀의 오랜 친구 호태(김유석) 사이를 오해하게 됐고 차연을 쫒아냈다. 차연은 쫓겨난 후 우여곡절 끝에 승혜에 의해 신인가수로 데뷔했다. 22일 방송에선 가수로 방송무대에 오른 차연의 모습이 선보였다. 차연은 긴장한 탓인지 넘어지거나 안무를 맞추지 못했다. 이에 방청석의 야유가 쏟아졌다. 그래도 꾹 참고 끝까지 노래를 부르는 차연. 눈물이 그녀의 볼을 적셨다. 노래를 부르면서 난치병을 앓는 아들 두리의 모습이 그녀의 뇌리를 스쳤다. 차연은 아들의 병원비를 벌기 위해 갖은 직업을 전전했고, 동주와의 계약결혼을 받아들였던 것. 그녀의 모든 노력이 아들 두리를 위한 마음에서 비롯됐다. 이때 동주는 방청석 한 곳에 선 채 무대에서 눈물범벅으로 끝까지 노래를 부르는 그녀를 안타까운 눈으로 바라봤다. 애써 그녀에게 차가운 듯 대했지만 차연의 고통과 눈물이 그의 가슴까지 시리게 만드는 듯했다. 차연에 대한 동주의 숨길 수 없는 사랑이 이 안타까움과 애틋함이 범벅된 표정에서 엿보였다. 특히 최근 오해로 냉각기류가 흐르던 차연과 동주의 러브모드가 해소 모드로 바뀌고 있는 상황. 동주는 차연의 아들 두리가 난치병을 앓고 있다는 것, 호태가 두리의 아빠가 아니며 차연과 깊은 관계가 아니라는 점 등을 알게 됐다. 동주가 두리의 머리를 쓰다듬거나 정감 가는 눈길로 아이를 바라보는 대목 역시 팬들의 눈길을 끌기 충분했다. 이날 한 시청자는 "눈물 흘리며 노래하는 차연을 바라보는 애틋한 눈빛과 밤에 차에서 홀로 차연의 노래를 듣는 동주의 모습, 차가운 왕자님의 모습이 사랑으로 따뜻해진다"며 "차츰 오해가 한 꺼풀씩 벗겨지는 듯해서 너무 재미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주 늘어지는 듯한 전개와 잦은 회상장면으로 팬들의 지적을 받았던 것과 달리 이날 방송에선 차연과 동주, 승혜와 호태 커플의 성큼 커나가는 사랑을 그려주며 흥미를 배가시켰다. 한편, 13회와 14회가 연속 방송된 이날 시청률은 agb닐슨 조사결과 각각 16.9%, 26.9%를 기록, 인기가도를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