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는 20대 취준생입니다.다름이 아니라억울한 일이 있어서 긴 글을 남깁니다. 저는 2년간 직장생활을 하다가 다른 업종으로 옮기기 위해서 일을 그만두고 알바를 하는 취준생 입니다.작년 2019년 6월 말부터 12월까지 인천광역시 석바위 애x비 헬스장 1호점에서 주 5일 오후 7시 30부터 자정까지 일을 했습니다. 급여는 해당 월에 일한 것이 익월 20일에 들어오는 형태였습니다. 예컨대 6월에 일한 급여가 7월 20일에 들어오는 형태였습니다. 6월 말부터 일을 시작했으니 7월부터 월급을 받기 시작했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들어왔습니다. 문제는 10월달부터 해당 날짜 저녁쯤에 급여가 들어오더니 12월에는 급여가 3일이나 밀려서 들어 왔습니다.19년 12월 20일은 금요일이였는데 차주 월요일이 되어서야 급여가 들어온 것입니다. 헬스장 대표가 직접 급여를 넣어주는 형태여서 대표에게 직접 얘기하고 싶었지만, 점장이 본인의 월급 중에서 저의 월급을 까서 먼저 주겠다고 조용히 넘어가자고 하였고, 생활비가 필요했던 저는 어쩔 수 없이 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대표한테 직접 통화와 문자를 했지만 월요일까지 기다리라고만 하였고, 어떤 사과나 이유도 듣지 못했습니다.주말동안 그냥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지만 얘기도 없이 그만두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월요일에 출근해서 ‘오늘까지만 일을 하겠다‘ 하였고,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12월에 일한 급여를 받는 날인데 돈이 안들어왔더군요. 그런데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지점에서 일하고 있는 친한 동생도 급여가 절반 이상밖에 안들어온 것입니다. 저는 대표에게 바로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 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본인 : 급여가 안들어왔습니다.대표 : 확인해보고 넣어줄게.본인 : 한 두 번도 아니고 월급 왜 항상 밀려서 주시나요?대표 : 나는 그런 적 없다.본인 : 저번달 월급도 매니저한테 급여를 먼저 받고 나중에 받은 돈 매니저한테 다시 보냈습니다.대표 : 뭔소리냐. 나는 모른다. 이렇게 통화를 하고 끊었습니다. 그렇게 한 시간을 기다렸는데 이렇게 문자가 왔습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노동 고용청에 신고하면 돈 받을 수 있을까요?사실 돈을 받는 것보다 돈을 받기까지의 시간동안 정신적으로 버틸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주위 사람들 얘기들어보니 신경 쓸게 한 두가지가 아니라고 하는데.....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추가로 근로계약서도 작성하지 않고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주5일이여서 주휴수당이랑 야근수당이 포함될 줄 알았는데 포함도 되지 않았고요. 야간에 청소하시는 이모님도 급여를 매번 늦게 받으신다고 합니다. 3
돈 안주고 배째라하는 대표....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는 20대 취준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억울한 일이 있어서 긴 글을 남깁니다.
저는 2년간 직장생활을 하다가 다른 업종으로 옮기기 위해서 일을 그만두고 알바를 하는 취준생 입니다.
작년 2019년 6월 말부터 12월까지 인천광역시 석바위 애x비 헬스장 1호점에서 주 5일 오후 7시 30부터 자정까지 일을 했습니다.
급여는 해당 월에 일한 것이 익월 20일에 들어오는 형태였습니다.
예컨대 6월에 일한 급여가 7월 20일에 들어오는 형태였습니다. 6월 말부터 일을 시작했으니 7월부터 월급을 받기 시작했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들어왔습니다.
문제는 10월달부터 해당 날짜 저녁쯤에 급여가 들어오더니 12월에는 급여가 3일이나 밀려서 들어 왔습니다.
19년 12월 20일은 금요일이였는데 차주 월요일이 되어서야 급여가 들어온 것입니다.
헬스장 대표가 직접 급여를 넣어주는 형태여서 대표에게 직접 얘기하고 싶었지만, 점장이 본인의 월급 중에서 저의 월급을 까서 먼저 주겠다고 조용히 넘어가자고 하였고, 생활비가 필요했던 저는 어쩔 수 없이 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대표한테 직접 통화와 문자를 했지만 월요일까지 기다리라고만 하였고, 어떤 사과나 이유도 듣지 못했습니다.
주말동안 그냥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지만 얘기도 없이 그만두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월요일에 출근해서 ‘오늘까지만 일을 하겠다‘ 하였고,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12월에 일한 급여를 받는 날인데 돈이 안들어왔더군요.
그런데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지점에서 일하고 있는 친한 동생도 급여가 절반 이상밖에 안들어온 것입니다.
저는 대표에게 바로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 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본인 : 급여가 안들어왔습니다.
대표 : 확인해보고 넣어줄게.
본인 : 한 두 번도 아니고 월급 왜 항상 밀려서 주시나요?
대표 : 나는 그런 적 없다.
본인 : 저번달 월급도 매니저한테 급여를 먼저 받고 나중에 받은 돈 매니저한테 다시 보냈습니다.
대표 : 뭔소리냐. 나는 모른다.
이렇게 통화를 하고 끊었습니다.
그렇게 한 시간을 기다렸는데 이렇게 문자가 왔습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노동 고용청에 신고하면 돈 받을 수 있을까요?
사실 돈을 받는 것보다 돈을 받기까지의 시간동안 정신적으로 버틸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주위 사람들 얘기들어보니 신경 쓸게 한 두가지가 아니라고 하는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추가로
근로계약서도 작성하지 않고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주5일이여서 주휴수당이랑 야근수당이 포함될 줄 알았는데 포함도 되지 않았고요.
야간에 청소하시는 이모님도 급여를 매번 늦게 받으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