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잘못살아온 제 인생에 대해 후회와 반성의 시간을 갖고싶고 ,, 내속깊은곳에 쌓아둔 얘기를 털어놓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다소 답답하고 저를 꾸짖고싶은분들도 잇으실거라 생각이 되지만 무슨말이든 하나의 조언이라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겟습니다
저는 30대중반에 여자이며 현재는 재혼을 하여 한아이의 엄마로 살고있습니다. 가족은 남편과 올해태어난 아기 세식구입니다,,
어릴적 저의 가족은 아빠 엄마 저 남동생 네식구란 가족이 함께햇엇죠.. 저희 친부모는 10살차이가 나는 부부엿고 무능력한 아버지 나이어린 엄마 뜨문뜨문 기억하는건 아버지가 엄마한테 행한 폭력 그리고 엄마가 나에게 행사한 폭력으로부터 얘기를 시작하려합니다 어린시절 저는 저희집이 부유하다고 생각햇습니다 아버지의 차가 자주 바꼇고 집안에 가전제품이며 가구들이 다른집들은 10년 20년 쓰는걸 저희집은 자주 이러한것들이 바꼇거든요 그래서 전 집이 크고 화려하진 않아도 납부럽진 않게 사는구나 생각하며 초등학교 시절을 보냇습니다 하지만 우리집이 엄청 가난하다고 느낀건 중학교 들어갈무렵입니다 전 그때 저희집에 모든것들이 빛이고 빛이며 본인들이 열심히 일을해서 산것들이아닌 다 빚으로 사고 빚으로 막고 그빛을 막고자 친척들 지인들한테 빌빌대는 부모를 제 눈으로 보게되엇습니다 그러한 모습을 보고 저는 그러한 부모가 너무나 싫엇고 같이살기싫고 남들한테 보여주긴 더더욱 싫엇습니다 물론 친구들 이겟죠..가난한 집에 자식 ,, 저녁 7시넘짓 집에 들어오면 늦엇다고 야구방망이와 구두칼로 절 거실에서 대기하듯 기다리며 얼굴이며 하벅지며 무한 폭력을 행사하던 엄마 .. 엄청 맞으며 컷네요 생각해보니 엄마란 여자한테,, 결국 전 방황을 하게됏고 삐뜔어진 삶을 걸어가게 되었습니다 집도 나가봣고 학교에 후배들 친구들 폭력도 써보고 겉으론 쌘척 강한척 속으론 덜덜덜 떨며 하루하루를 거짓으로 포장된 내가 되어 산것같습니다 전 정많고 마음이여립니다.. 평범한 친구들과 도시락먹고 장난치고 그런걸 좋아햇는데 점점 아이들이 절 무서워하고 어려워 하고 제자신이 저를 그렇게 만들어버리고 잇엇더라구요
결국 중학교 2학년때 자퇴를 하게되엇고 자퇴 이유는 크게 없습니다 학교다니기싫어서 공부하기싫어서 놀던 무리들에친구가 좋아서 돈을 빨리 벌고싶어서 그땐 철이 많이 없엇어요 그냥 마냥 집이 싫엇고 얼른커서 시집이나 가고싶엇습니다 가족옆이아닌 얼른커서 다른집안의 가족이 되길 간절히 바랫엇거든요 자퇴를하고 복학을 하고 고등학교까지가서 한살 어린 동생들과 학교를 다닌다는것에 적응을 못햇고 또다시 자퇴를 하고 전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졸업장을 땃네요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본건 이때는 욕심이 나름잇엇어요 공부하고 싶다는욕심이요 수학여행도 가고싶고 평범한 친구들도 만나 학창시절을 재밋게 보내고 싶엇지만 그것만은 해보질 못햇네요.. 공부를 꼴통이냥 못하진 않아서 다행이 대학교도 전문대지만 가게되엇습니다 그래서 어린시절은 여차저차 큰 추억없이 보냇다고 생각하며 살아왓네요,,,
중간에 부모님에 이혼도 잇엇구요. 친엄마가 바람이나서 도망갓다 그래서 이혼햇다고 듣고 자랏구요
19살무렵 25살의 한남자를 만나 연애를 처음 시작합니다
한없이 잘해주고 저를 공주로 대해줫고 착한남자엿어요
제가 가진거 하나 없엇지만 저하나 그냥 바라보며 제가 그사람한테서 큰 선물이라 생각해주며 항상 좋은말해주고 아껴준 사람을 만낫습니다 그사람의 부모님도 정말 좋은부모님이엿구요 아직까지 저에게 잊지못할 부모님이엿습니다 저는 제 친부모곁을 떠나 자취를 햇고 그 순간순간 만큼은 제인생에서 첫 자유이고 행복한 시간들이엿습니다 물론 자취는 제 첫 빚으로 시작되엇네요 제가 자취를 한다고 도움을줄 제 부모도 아니엿구요 제가 20살부터 어린이집에서 일하면서 생활을 하며 살앗고 전 남편도 막 대학교 졸업하고 취업생이엿어요 그렇게 알뜰살뜰 예쁘게 연애하다 제가 임신을 하게되엇습니다 이때부터 무서웟네요.. 제부모를 보이긴싫고 결혼은 해야하는데 우리집안 사정 얘기하면 날 떠날거같고 그 순간만큼은 너무 답답하고 죽을것 같앗네요 하지만 임신한 저로선 임신3개월 되서야 제부모님을 만나 얘기할수잇엇어요
임신햇다고 결혼하고 싶다고..그랫더니 아빤 제가 결혼을 해도 내가 뭐 재산도 없고 가진것도 해줄게없으니 알아서 해보란 말뿐이엿습니다 참석은 할테니 엿고요,, 충격과 분노가 잇엇지만 그사람 집안에 제 가정사를 보이기 싫엇습니다 자존심이 상하더군요.. 그래서 당시 카드론도 받고 대출도 받고 어린나이에..받을수잇는 돈 다 끌어모아 3천을 만들어 제 부모님이 결혼자금에 보태라고 주셧다고 시댁부모님께 거짓말을 햇습니다 그래서 결혼 어렵게 힘들게 울면서 햇엇어요아무도움 못받고 속만 뭉그러진채... 결혼이 끝나고 축의금까지 얼마들어왓냐 축낸 부모엿는데 그래서 결혼이후로 다시는 내부모 만나지 않겟다고 혼자 속으로 다짐하며 밑보이지 않으려 결혼생활 최선을 다햇습니다 시부모님과 같이살며 정말 죽어라 악착같이 살앗어요 하지만 연년생으로 아이둘을 나란히 낳고 키우다보니 시어머니가 도와주신다 하더라도 어린나이에 너무 버겁고 어려웟고 모르는거 투성이엿고 결혼때 빛진 채무들이 제 행복한 결혼생활을 점점 조여오기시작햇어요 그렇게 지내다 남편한테 모든 채무를 말하고 왜 생겻는지 다 털어놓고 남편이 대신 갚아주엇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고마웟고 난 진짜 결혼하난 너무 잘햇다 생각하며 2년을 열심히 살앗는데 알고보니 남편은 술좋아하고 친구좋아하고 토토란걸 하고 잇엇더라구요 하지만 가정에 잘하고 제빛이 잇는데도 안아준 남편한테 고마워서라도 넘어갓습니다 한번 넘어가고 두번넘어가고 직장생활에 술자리가 잦고 시어머님은 췌장암으로 돌아가시고 그래도 너무 좋아햇던 어머님이라 병수발 다들며 함께햇습니다
하지만 저도 어렷던지라 지치고 지치고 남편 토토빛은 5천이 넘어가잇고 결국 제가 빛내서 해결하고 해결햇는데 세번은 제가 도저히 숨을 쉴수없겟더라고요.. 그래서 안싸우던 싸움이 잦앗고 술먹음 없엇던 언어폭력 제부모얘기 무시하고 깔보고 손지검..다음날이면 미안하다고 비는 남편 .. 연애때 작은 행복을 크게 느끼고 절 아껴주는 남편은 이제 더이상 없엇습니다 그래서 이혼이라는걸 결심하게 되엇어요 제가 그래도 그집안에서 행복을 배웟고 가족을 느껴보고 나온지라 위자료 바라지도 않앗고 신용불량자가 되어 나왓는데도 마음은 편햇습니다 두아이는 아빠가 키우게됏고 남편은 그래도 책임감이잇고 저한테 미안하다고 새출발 햇음 좋겟다고 하는 사람이엿어요 끝까지 공주로 못만들어줘서 미안하고 빚떠안게해서 미안하다고 선택은 이혼이엿지만 좋게 서로 울며 이혼을 햇고 서로행복을 바라고 헤어졋어요 아이들은 엄마의도리를위해 자주 만낫구요,, 그렇게 전 다시 혼자가 되엇고 다시는 남자를 안만나겟다고 다짐햇던 제가 ,,, 몇년을 혼자 지내다 한남자를 만나게 되엇네요 전 이혼녀에 거기에 애가 둘이나 잇는.. 처음엔 저에대해 모르고 만나다 제친구가 저에게 보낸 편지를 같이읽다 제 아이들 얘기가 나와 알게되엇고 전 사실을 털어놧어요 이혼햇고 아이들이 잇다라고 처음엔 충격으로 받아들엿지만 이내 저에게 본인을 좋아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호감이 갓으니 만낫고 좋아한다곤 햇어요 만낫을무렵 남편이 사기도당하고 안좋은일이 잇어 제가 우리집에 잠시 살게 해주엇거든요 힘들때 자신을 안아준 제가 고마웟엇나봅니다..
그렇게 시작된 지금의 저의 남편의 얘길 하네요..
남편은 총각 이엿습니다 친구들도 많고 노는거 좋아하고 술좋아하고 취하면 쌘척도 심하고 허세도 심한
그런 남자로 보엿엇지만 마음은 여리고 정많은 사람이란걸 단번에 알겟더라고요 또한 저를 허물 없이 봐주는 사람 인거같앗어요 사귄지 얼마안되서 절본인 고향으로 데리고 가더라구요 처음엔 그냥 고향 친구들 소개해주나 보다 하고 따라가서 놀겟거니 햇는데 .. 왠걸요,, 부모님 과 친척들을 소개해주네요 일하다말고 격식도 차리지 못한채 전 당황스럽게도 그 머나번 지방에서 남편의 부모님을 마주하게 됩니다... 하지만 행복하지가 않앗습니다 너무 곧게 귀하게 자라온 남편인거 같더라고요 그렇게 행동을 하지 않아서 몰랏는데 정말 집안에서 귀하디귀한 자식이더라구요.. 첫만남에 부모님 뭐하시니부터 시작해 결혼햇음 좋겟다에...많은 부담이 되엇고 어떨결에 집도 가게되엇습니다 남편의 어린시절 얘기도 듣고 그래서 전 저도모르게 절 포장하기 시작합니다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잇고 대표로 잇고 부모님 둘다 평범하게 잘 계시고... 첫 포장의 저는.. 제가 그토록 원하던 제 모습을 그리듯 얘기하게되엇습니다 반은 진실이지만 반은 거짓이엿거든요 그렇게 좋은모습을 보이며 인사를 올리기도 햇엇고 저희둘은 그렇게 같이 동거란 생활을 시작하며 함께 의지하며 살앗고 전 남편한테까지 거짓말을 난무하며 살앗어요 나 재산좀잇다 우리부모님들도 왠만큼은산다 같은..
우리부모님이 작은 전세집이라도 얻어서 가라고 오천을 줫다 하지만 난그걸 잠시 어디다 써야한다 말도안되는 헛된 거짓말을 하며 남편한테 희망아닌 희망을주엇엇구요 결국 동거를 시작한 집은 전세도 아닌 월세엿는데 내가 좀잇음 돈이 들어올테니 오빠가좀 구해봐라 하면서 결국 남편은 부모님께 빌리게 됏고 좀더 모자르자 제가 이사갈 비용이 모자른데 언제까지 드리겟다 하면서 시어머니께 400남짓 더빌려 월세집아파트로 이사를 갑니다 지방으로요
왜 그런 거짓말을 주르르 내뱉엇는지 모르겟어요 제가 그냥 그집안에서 주눅들기싫엇고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앗는데 제 자신이 흠 투성이라고 생각해서 남편쪽 부모님들이 절 엄청 위로 봐주시고 여자잘만낫다 소리듣는게 제 목표엿을까요..결국 잊지도 않는 제명의의 아파트 (사실 이부분은 전 남편과 살때 청약 당첨된게잇엇습니다 절 위자료 대신해 당첨된걸 넘기기로 한게 잇엇는데 아이들이 커가는 과정에서 전 그냥 포기하고 그아이들이 아파트에 사는걸 바래서 포기햇어요) 암튼 짜맞춰 이섯저것 거짓말을 무수히 햇구요 왜그리 허풍과 허세에 아무말대잔치를 하며 살앗는지 모르겟어요...
결혼식도 전 연애때부터 결혼식 안하고싶다라고 버릇처럼 말햇어요 하면 셀프웨딩이낫다 라고.. 하지만 그거만큼은 싫다고 하더라고요 자깆 첫 결혼이라고...이해는햇어요...그래서 저도 마음 다잡고 제부모한테 연락을 햇지만 내가 니 두번째결혼식에 왜가 쪽팔리게 란 말을 들엇습니다 두번 세번 빌듯 사정햇지만 돈없다고 싫다네요
결국 제 자존심이 절 또한번 망가뜨렷고 전 역할대행업체를 부모대행을 써가며 결혼식을 하게되엇습니다 중간에 내용이 길거같아 두서없이 짤랏지만 전 동거 내내 결혼 못할줄알앗고 동거로 끝내야지란 마음이 컷는데 임신을 하게됏고 포기하면됏엇는데 임신 사실을 부모님이 바로 알게되서 물흐르듯 결혼이란걸 또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해해달라고 못해요..전 범죄를 저질르고 말앗거든요 부모아닌 부모를 내 식장에 세우고 저혼자만 알고잇는 제 부모라는 사람을보며 결혼을 한다는게 식장은 제가 혼자 앓게되는 속앓이로 초상집이엿어요 신부가 왜저렇게 울기만 하냐 하고 다들 그랫다네요.. 임신 5개월이 되서야 드레스입고 식을 한거예요.. 제가 아는사람 식장에 세명도 안왓거든요 안불럿고 못불럿고... 전 상견례부터 모든게 다 가짜엿어요 하객까지도 남편한테 제 부모도속여.. 돈문제로 속도썩여 빚도 많아 ... 그런와중에도 뭐가 전 그리 당당 한지 잘못해놓고 오히려 더 화내는 성격 알죠.. 제가그랫어요 절 추궁하려 들면 찔려서 괜히 짜증내고..
남편이 술먹고 새벽 4시 5시 오는걸로 트집잡고 유흥업소간걸로 트집잡고 술집여자랑 연락하는걸로 전 동등하게 제잘못을 감추려 한거같아요 나도 잘못이크지만 너도 엄청커 그러니 서로 반성하며 잘 살면되라는 마음..
만족도 못하고 인정도 못받을거면서 왜그리
살앗을가요.. 다 제 잘못이지만 후회가 너무 됩니다..
그렇게 결혼도 속이고 돈문제가
다 걸렷을땐 제가 8개월 만삭인데 애 지우러 가자고 하더라구요 산부인과 끌려갓습니다... 그런 남편이 너무 원망스러웟어요 날좀만 들여다봐주지 남편만큼은 날 이해해주면 안될까 얼마나 내자신을 지키고 싶엇으면 그렇게까지 햇을까라고 생각해주면 안되나.. 라며 희망을 품엇지만 오산이엿어요 남편은 제가 잘못한게
생겻다싶으면 시누이와 어머님께 얘길하고 바로 헤어지자 고 햇엇어요 이렇게 반복한게 5번은 됩니다..헤어지자고 제가 응하면 남편이 붙잡고 .. 남편이 응하면 제가 붙잡고 저도 제가 잘못한 부분이 상당히 크니 인정하고 남편을위한거면 진심으로 놔주고싶지만 정말 사랑하는 마음이 컷엇고 지금도 그런거같아요 제 가정을 또한번 깨기가 싫은가봅니다...
제욕심큰거겟죠...전 개인회생, 파산이란걸 하지도 않고
그빛그대로 짊어지고 살고 잇엇는데 제빚문젤 몰랏던 남편한테 하나씩 삐져나오는 빛들로 인해 상당히 남편도 제 자신도 챙피하고 참 큰 스트레스를 겪고잇습니다 하지만 한번도 갚아달라 돈좀달라 생활비좀달라고 한번도 못햇습니다
남편도 수입이 없엇거든요.. 정말 전 어릴적 부모에게 배운 빚에서 빚을 이란걸 몸소 실천을 햇던것같네요
이젠 누구의 탓도 아닌 제탓입니다 올해 태어난 아기를위해 열심히 살아보고싶은데 마음먹은대로 살아볼수 그럴수잇을까요
제 총 채무는 3천만원 가까인데 이제서야 남편에게 다털어놓고 회생을 하고싶다고 하고 신청햇습니다 왜 이나이 먹도록 그러한생각 분명햇는데 실천을 못햇을까 싶지만 바보같지만 쓸때없는 자존심 탓 같아요.. 신뢰를 많이 깎아먹은 저로썬 이 가정생활을 새로히 해쳐나갈수 잇을까요..
이제정말 스스로 제 자신을 내려놓고 바닥부터 살고싶은데
누구든 위로를 받고싶네요.. 매일 혼자같아요
남편은 항상 늦게 오고 술먹고오고 육아는 혼자하고잇고
보는 눈들은 절 다 무시하고 남편조차 그러나 싶고
두서없는 글이지만... 한번은
속마음 탈어놓고 싶은데 말할것이 없엇습니다.
때때로 위기를 모면 할려고 하는 거짓말 때문에 제 자신이 스스로 피곤하고 힘들게 살고잇어요
예를들면 오만원이잇는데 제가살 화장품이 5만원이면 남편한텐 3만원이라고 거짓말을해요 정말 쓸때없는 거짓말이죠 절 완벽하게만 보여줄려고 하는거같아요
현명하고 똑부러지고 꼼꼼하고 똑똑한 흠없는 내가 되고싶은건지.... 긴글 이지만 조언해주실분 꼭 부탁드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못살아온인생
저는 30대중반에 여자이며 현재는 재혼을 하여 한아이의 엄마로 살고있습니다. 가족은 남편과 올해태어난 아기 세식구입니다,,
어릴적 저의 가족은 아빠 엄마 저 남동생 네식구란 가족이 함께햇엇죠.. 저희 친부모는 10살차이가 나는 부부엿고 무능력한 아버지 나이어린 엄마 뜨문뜨문 기억하는건 아버지가 엄마한테 행한 폭력 그리고 엄마가 나에게 행사한 폭력으로부터 얘기를 시작하려합니다 어린시절 저는 저희집이 부유하다고 생각햇습니다 아버지의 차가 자주 바꼇고 집안에 가전제품이며 가구들이 다른집들은 10년 20년 쓰는걸 저희집은 자주 이러한것들이 바꼇거든요 그래서 전 집이 크고 화려하진 않아도 납부럽진 않게 사는구나 생각하며 초등학교 시절을 보냇습니다 하지만 우리집이 엄청 가난하다고 느낀건 중학교 들어갈무렵입니다 전 그때 저희집에 모든것들이 빛이고 빛이며 본인들이 열심히 일을해서 산것들이아닌 다 빚으로 사고 빚으로 막고 그빛을 막고자 친척들 지인들한테 빌빌대는 부모를 제 눈으로 보게되엇습니다 그러한 모습을 보고 저는 그러한 부모가 너무나 싫엇고 같이살기싫고 남들한테 보여주긴 더더욱 싫엇습니다 물론 친구들 이겟죠..가난한 집에 자식 ,, 저녁 7시넘짓 집에 들어오면 늦엇다고 야구방망이와 구두칼로 절 거실에서 대기하듯 기다리며 얼굴이며 하벅지며 무한 폭력을 행사하던 엄마 .. 엄청 맞으며 컷네요 생각해보니 엄마란 여자한테,, 결국 전 방황을 하게됏고 삐뜔어진 삶을 걸어가게 되었습니다 집도 나가봣고 학교에 후배들 친구들 폭력도 써보고 겉으론 쌘척 강한척 속으론 덜덜덜 떨며 하루하루를 거짓으로 포장된 내가 되어 산것같습니다 전 정많고 마음이여립니다.. 평범한 친구들과 도시락먹고 장난치고 그런걸 좋아햇는데 점점 아이들이 절 무서워하고 어려워 하고 제자신이 저를 그렇게 만들어버리고 잇엇더라구요
결국 중학교 2학년때 자퇴를 하게되엇고 자퇴 이유는 크게 없습니다 학교다니기싫어서 공부하기싫어서 놀던 무리들에친구가 좋아서 돈을 빨리 벌고싶어서 그땐 철이 많이 없엇어요 그냥 마냥 집이 싫엇고 얼른커서 시집이나 가고싶엇습니다 가족옆이아닌 얼른커서 다른집안의 가족이 되길 간절히 바랫엇거든요 자퇴를하고 복학을 하고 고등학교까지가서 한살 어린 동생들과 학교를 다닌다는것에 적응을 못햇고 또다시 자퇴를 하고 전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졸업장을 땃네요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본건 이때는 욕심이 나름잇엇어요 공부하고 싶다는욕심이요 수학여행도 가고싶고 평범한 친구들도 만나 학창시절을 재밋게 보내고 싶엇지만 그것만은 해보질 못햇네요.. 공부를 꼴통이냥 못하진 않아서 다행이 대학교도 전문대지만 가게되엇습니다 그래서 어린시절은 여차저차 큰 추억없이 보냇다고 생각하며 살아왓네요,,,
중간에 부모님에 이혼도 잇엇구요. 친엄마가 바람이나서 도망갓다 그래서 이혼햇다고 듣고 자랏구요
19살무렵 25살의 한남자를 만나 연애를 처음 시작합니다
한없이 잘해주고 저를 공주로 대해줫고 착한남자엿어요
제가 가진거 하나 없엇지만 저하나 그냥 바라보며 제가 그사람한테서 큰 선물이라 생각해주며 항상 좋은말해주고 아껴준 사람을 만낫습니다 그사람의 부모님도 정말 좋은부모님이엿구요 아직까지 저에게 잊지못할 부모님이엿습니다 저는 제 친부모곁을 떠나 자취를 햇고 그 순간순간 만큼은 제인생에서 첫 자유이고 행복한 시간들이엿습니다 물론 자취는 제 첫 빚으로 시작되엇네요 제가 자취를 한다고 도움을줄 제 부모도 아니엿구요 제가 20살부터 어린이집에서 일하면서 생활을 하며 살앗고 전 남편도 막 대학교 졸업하고 취업생이엿어요 그렇게 알뜰살뜰 예쁘게 연애하다 제가 임신을 하게되엇습니다 이때부터 무서웟네요.. 제부모를 보이긴싫고 결혼은 해야하는데 우리집안 사정 얘기하면 날 떠날거같고 그 순간만큼은 너무 답답하고 죽을것 같앗네요 하지만 임신한 저로선 임신3개월 되서야 제부모님을 만나 얘기할수잇엇어요
임신햇다고 결혼하고 싶다고..그랫더니 아빤 제가 결혼을 해도 내가 뭐 재산도 없고 가진것도 해줄게없으니 알아서 해보란 말뿐이엿습니다 참석은 할테니 엿고요,, 충격과 분노가 잇엇지만 그사람 집안에 제 가정사를 보이기 싫엇습니다 자존심이 상하더군요.. 그래서 당시 카드론도 받고 대출도 받고 어린나이에..받을수잇는 돈 다 끌어모아 3천을 만들어 제 부모님이 결혼자금에 보태라고 주셧다고 시댁부모님께 거짓말을 햇습니다 그래서 결혼 어렵게 힘들게 울면서 햇엇어요아무도움 못받고 속만 뭉그러진채... 결혼이 끝나고 축의금까지 얼마들어왓냐 축낸 부모엿는데 그래서 결혼이후로 다시는 내부모 만나지 않겟다고 혼자 속으로 다짐하며 밑보이지 않으려 결혼생활 최선을 다햇습니다 시부모님과 같이살며 정말 죽어라 악착같이 살앗어요 하지만 연년생으로 아이둘을 나란히 낳고 키우다보니 시어머니가 도와주신다 하더라도 어린나이에 너무 버겁고 어려웟고 모르는거 투성이엿고 결혼때 빛진 채무들이 제 행복한 결혼생활을 점점 조여오기시작햇어요 그렇게 지내다 남편한테 모든 채무를 말하고 왜 생겻는지 다 털어놓고 남편이 대신 갚아주엇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고마웟고 난 진짜 결혼하난 너무 잘햇다 생각하며 2년을 열심히 살앗는데 알고보니 남편은 술좋아하고 친구좋아하고 토토란걸 하고 잇엇더라구요 하지만 가정에 잘하고 제빛이 잇는데도 안아준 남편한테 고마워서라도 넘어갓습니다 한번 넘어가고 두번넘어가고 직장생활에 술자리가 잦고 시어머님은 췌장암으로 돌아가시고 그래도 너무 좋아햇던 어머님이라 병수발 다들며 함께햇습니다
하지만 저도 어렷던지라 지치고 지치고 남편 토토빛은 5천이 넘어가잇고 결국 제가 빛내서 해결하고 해결햇는데 세번은 제가 도저히 숨을 쉴수없겟더라고요.. 그래서 안싸우던 싸움이 잦앗고 술먹음 없엇던 언어폭력 제부모얘기 무시하고 깔보고 손지검..다음날이면 미안하다고 비는 남편 .. 연애때 작은 행복을 크게 느끼고 절 아껴주는 남편은 이제 더이상 없엇습니다 그래서 이혼이라는걸 결심하게 되엇어요 제가 그래도 그집안에서 행복을 배웟고 가족을 느껴보고 나온지라 위자료 바라지도 않앗고 신용불량자가 되어 나왓는데도 마음은 편햇습니다 두아이는 아빠가 키우게됏고 남편은 그래도 책임감이잇고 저한테 미안하다고 새출발 햇음 좋겟다고 하는 사람이엿어요 끝까지 공주로 못만들어줘서 미안하고 빚떠안게해서 미안하다고 선택은 이혼이엿지만 좋게 서로 울며 이혼을 햇고 서로행복을 바라고 헤어졋어요 아이들은 엄마의도리를위해 자주 만낫구요,, 그렇게 전 다시 혼자가 되엇고 다시는 남자를 안만나겟다고 다짐햇던 제가 ,,, 몇년을 혼자 지내다 한남자를 만나게 되엇네요 전 이혼녀에 거기에 애가 둘이나 잇는.. 처음엔 저에대해 모르고 만나다 제친구가 저에게 보낸 편지를 같이읽다 제 아이들 얘기가 나와 알게되엇고 전 사실을 털어놧어요 이혼햇고 아이들이 잇다라고 처음엔 충격으로 받아들엿지만 이내 저에게 본인을 좋아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호감이 갓으니 만낫고 좋아한다곤 햇어요 만낫을무렵 남편이 사기도당하고 안좋은일이 잇어 제가 우리집에 잠시 살게 해주엇거든요 힘들때 자신을 안아준 제가 고마웟엇나봅니다..
그렇게 시작된 지금의 저의 남편의 얘길 하네요..
남편은 총각 이엿습니다 친구들도 많고 노는거 좋아하고 술좋아하고 취하면 쌘척도 심하고 허세도 심한
그런 남자로 보엿엇지만 마음은 여리고 정많은 사람이란걸 단번에 알겟더라고요 또한 저를 허물 없이 봐주는 사람 인거같앗어요 사귄지 얼마안되서 절본인 고향으로 데리고 가더라구요 처음엔 그냥 고향 친구들 소개해주나 보다 하고 따라가서 놀겟거니 햇는데 .. 왠걸요,, 부모님 과 친척들을 소개해주네요 일하다말고 격식도 차리지 못한채 전 당황스럽게도 그 머나번 지방에서 남편의 부모님을 마주하게 됩니다... 하지만 행복하지가 않앗습니다 너무 곧게 귀하게 자라온 남편인거 같더라고요 그렇게 행동을 하지 않아서 몰랏는데 정말 집안에서 귀하디귀한 자식이더라구요.. 첫만남에 부모님 뭐하시니부터 시작해 결혼햇음 좋겟다에...많은 부담이 되엇고 어떨결에 집도 가게되엇습니다 남편의 어린시절 얘기도 듣고 그래서 전 저도모르게 절 포장하기 시작합니다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잇고 대표로 잇고 부모님 둘다 평범하게 잘 계시고... 첫 포장의 저는.. 제가 그토록 원하던 제 모습을 그리듯 얘기하게되엇습니다 반은 진실이지만 반은 거짓이엿거든요 그렇게 좋은모습을 보이며 인사를 올리기도 햇엇고 저희둘은 그렇게 같이 동거란 생활을 시작하며 함께 의지하며 살앗고 전 남편한테까지 거짓말을 난무하며 살앗어요 나 재산좀잇다 우리부모님들도 왠만큼은산다 같은..
우리부모님이 작은 전세집이라도 얻어서 가라고 오천을 줫다 하지만 난그걸 잠시 어디다 써야한다 말도안되는 헛된 거짓말을 하며 남편한테 희망아닌 희망을주엇엇구요 결국 동거를 시작한 집은 전세도 아닌 월세엿는데 내가 좀잇음 돈이 들어올테니 오빠가좀 구해봐라 하면서 결국 남편은 부모님께 빌리게 됏고 좀더 모자르자 제가 이사갈 비용이 모자른데 언제까지 드리겟다 하면서 시어머니께 400남짓 더빌려 월세집아파트로 이사를 갑니다 지방으로요
왜 그런 거짓말을 주르르 내뱉엇는지 모르겟어요 제가 그냥 그집안에서 주눅들기싫엇고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앗는데 제 자신이 흠 투성이라고 생각해서 남편쪽 부모님들이 절 엄청 위로 봐주시고 여자잘만낫다 소리듣는게 제 목표엿을까요..결국 잊지도 않는 제명의의 아파트 (사실 이부분은 전 남편과 살때 청약 당첨된게잇엇습니다 절 위자료 대신해 당첨된걸 넘기기로 한게 잇엇는데 아이들이 커가는 과정에서 전 그냥 포기하고 그아이들이 아파트에 사는걸 바래서 포기햇어요) 암튼 짜맞춰 이섯저것 거짓말을 무수히 햇구요 왜그리 허풍과 허세에 아무말대잔치를 하며 살앗는지 모르겟어요...
결혼식도 전 연애때부터 결혼식 안하고싶다라고 버릇처럼 말햇어요 하면 셀프웨딩이낫다 라고.. 하지만 그거만큼은 싫다고 하더라고요 자깆 첫 결혼이라고...이해는햇어요...그래서 저도 마음 다잡고 제부모한테 연락을 햇지만 내가 니 두번째결혼식에 왜가 쪽팔리게 란 말을 들엇습니다 두번 세번 빌듯 사정햇지만 돈없다고 싫다네요
결국 제 자존심이 절 또한번 망가뜨렷고 전 역할대행업체를 부모대행을 써가며 결혼식을 하게되엇습니다 중간에 내용이 길거같아 두서없이 짤랏지만 전 동거 내내 결혼 못할줄알앗고 동거로 끝내야지란 마음이 컷는데 임신을 하게됏고 포기하면됏엇는데 임신 사실을 부모님이 바로 알게되서 물흐르듯 결혼이란걸 또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해해달라고 못해요..전 범죄를 저질르고 말앗거든요 부모아닌 부모를 내 식장에 세우고 저혼자만 알고잇는 제 부모라는 사람을보며 결혼을 한다는게 식장은 제가 혼자 앓게되는 속앓이로 초상집이엿어요 신부가 왜저렇게 울기만 하냐 하고 다들 그랫다네요.. 임신 5개월이 되서야 드레스입고 식을 한거예요.. 제가 아는사람 식장에 세명도 안왓거든요 안불럿고 못불럿고... 전 상견례부터 모든게 다 가짜엿어요 하객까지도 남편한테 제 부모도속여.. 돈문제로 속도썩여 빚도 많아 ... 그런와중에도 뭐가 전 그리 당당 한지 잘못해놓고 오히려 더 화내는 성격 알죠.. 제가그랫어요 절 추궁하려 들면 찔려서 괜히 짜증내고..
남편이 술먹고 새벽 4시 5시 오는걸로 트집잡고 유흥업소간걸로 트집잡고 술집여자랑 연락하는걸로 전 동등하게 제잘못을 감추려 한거같아요 나도 잘못이크지만 너도 엄청커 그러니 서로 반성하며 잘 살면되라는 마음..
만족도 못하고 인정도 못받을거면서 왜그리
살앗을가요.. 다 제 잘못이지만 후회가 너무 됩니다..
그렇게 결혼도 속이고 돈문제가
다 걸렷을땐 제가 8개월 만삭인데 애 지우러 가자고 하더라구요 산부인과 끌려갓습니다... 그런 남편이 너무 원망스러웟어요 날좀만 들여다봐주지 남편만큼은 날 이해해주면 안될까 얼마나 내자신을 지키고 싶엇으면 그렇게까지 햇을까라고 생각해주면 안되나.. 라며 희망을 품엇지만 오산이엿어요 남편은 제가 잘못한게
생겻다싶으면 시누이와 어머님께 얘길하고 바로 헤어지자 고 햇엇어요 이렇게 반복한게 5번은 됩니다..헤어지자고 제가 응하면 남편이 붙잡고 .. 남편이 응하면 제가 붙잡고 저도 제가 잘못한 부분이 상당히 크니 인정하고 남편을위한거면 진심으로 놔주고싶지만 정말 사랑하는 마음이 컷엇고 지금도 그런거같아요 제 가정을 또한번 깨기가 싫은가봅니다...
제욕심큰거겟죠...전 개인회생, 파산이란걸 하지도 않고
그빛그대로 짊어지고 살고 잇엇는데 제빚문젤 몰랏던 남편한테 하나씩 삐져나오는 빛들로 인해 상당히 남편도 제 자신도 챙피하고 참 큰 스트레스를 겪고잇습니다 하지만 한번도 갚아달라 돈좀달라 생활비좀달라고 한번도 못햇습니다
남편도 수입이 없엇거든요.. 정말 전 어릴적 부모에게 배운 빚에서 빚을 이란걸 몸소 실천을 햇던것같네요
이젠 누구의 탓도 아닌 제탓입니다 올해 태어난 아기를위해 열심히 살아보고싶은데 마음먹은대로 살아볼수 그럴수잇을까요
제 총 채무는 3천만원 가까인데 이제서야 남편에게 다털어놓고 회생을 하고싶다고 하고 신청햇습니다 왜 이나이 먹도록 그러한생각 분명햇는데 실천을 못햇을까 싶지만 바보같지만 쓸때없는 자존심 탓 같아요.. 신뢰를 많이 깎아먹은 저로썬 이 가정생활을 새로히 해쳐나갈수 잇을까요..
이제정말 스스로 제 자신을 내려놓고 바닥부터 살고싶은데
누구든 위로를 받고싶네요.. 매일 혼자같아요
남편은 항상 늦게 오고 술먹고오고 육아는 혼자하고잇고
보는 눈들은 절 다 무시하고 남편조차 그러나 싶고
두서없는 글이지만... 한번은
속마음 탈어놓고 싶은데 말할것이 없엇습니다.
때때로 위기를 모면 할려고 하는 거짓말 때문에 제 자신이 스스로 피곤하고 힘들게 살고잇어요
예를들면 오만원이잇는데 제가살 화장품이 5만원이면 남편한텐 3만원이라고 거짓말을해요 정말 쓸때없는 거짓말이죠 절 완벽하게만 보여줄려고 하는거같아요
현명하고 똑부러지고 꼼꼼하고 똑똑한 흠없는 내가 되고싶은건지.... 긴글 이지만 조언해주실분 꼭 부탁드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