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길가의 WaterFalls "

아이비2020.01.21
조회156

산과 산 사이, 계곡의 도로를 달리다가 만난 뜻밖의

폭포가 있어 잠시 차를 갓길에 세우고 폭포가 

내는 우렁찬 함성을 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폭포수가 떨어지는 광경을 하염없이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마치, 속이 뻥 뚫린 것 같은 그 시원스러움과 파워풀한 

그 웅장함의 광경은 속이 시릴 것 같은 감동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다 같은 폭포수 사진이지만, 네군데서의 폭포를 만나

폭포의 사진입니다.

비내리는 우 중속이라 사진을 찍기가 힘들었지만,

그래도 폭포의 자태를 사진기에 담을 수 있었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호수와 설산과 비와 눈이 내리는 폭포가 있는 풍경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알래스카 " 길가의 WaterFalls "

비가 내리고 있는데도 한분이 차를 세우고 폭포를

찍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알래스카 " 길가의 WaterFalls "

그리고, 바로 옆에는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규모를 자랑하는

호수가 있었습니다.

맑은 날이었다면 정말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알래스카 " 길가의 WaterFalls "

맞은편 산에는 비대신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 길가의 WaterFalls "

그리고, 구름 틈 사이로 눈내린 설산을 살포시

비춰주고 있습니다.

마치, 장막을 걷어라 ! 한 장면 같습니다.


알래스카 " 길가의 WaterFalls "

길가 옆 도로에 폭포수가 튀어 다니는 차들이 물세례를

받을 정도로 높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폭포수입니다.


알래스카 " 길가의 WaterFalls "

높이가 최소 50미터는 되기에 그 낙차로 인한 물소리가

엄청납니다.


알래스카 " 길가의 WaterFalls "

이 폭포는 마치, 발데즈를 가는 길목에 있는 탐슨 패스의

명주실 폭포와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알래스카 " 길가의 WaterFalls "

이 폭포는 같은 지역에 있는 말총머리 폭포와

흡사합니다.


알래스카 " 길가의 WaterFalls "

도로 맞은편까지 폭포수가 퍼져 쉽게 다가가지

못할 정도입니다.


알래스카 " 길가의 WaterFalls "

한동안 폭포를 바라보니, 귀가 멍멍해질 정도로 그 소리가

엄청나게 크게 들립니다.


알래스카 " 길가의 WaterFalls "

소리를 하는이들이 폭포수에 가서 훈련을 한다고 하는데

저 폭포 소리를 이겨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알래스카 " 길가의 WaterFalls "

이 백인 여자분은 폭포수를 비처럼 맞으면서도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알래스카 " 길가의 WaterFalls "

여기는 마치, 빙하가 녹아 흐르는 듯한 계곡의 

폭포인데, 바로 옆에는 집이 한채 있더군요.

그 집에 사는 이들은 이 폭포를 온전히 독차지하는

횡재를 누리며 살고 있었습니다.


알래스카 " 길가의 WaterFalls "

야생의 자연에서 만나는 이런 풍경은 정말 감동적입니다.


알래스카 " 길가의 WaterFalls "

지형을 거스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난 길을 따라

흐르는 물줄기는 인생의 스승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 길가의 WaterFalls "

야생동물들도 많이 사는 곳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 길가의 WaterFalls "

이 폭포 역시, 도로가에 있는 폭포인데 아까 그 폭포보다

소리가 엄청납니다.

깜짝 놀라서 모두들 가던 길 멈추고 폭포를 구경하게 됩니다.


알래스카 " 길가의 WaterFalls "

여기 도로는 계곡을 따라 지그재그로 된 1차선 도로인데,

인도인 부부가 차를 중앙에 세우고 , 폭포를 구경을 하니,

앞뒤 차량들이 지나가질 못하는데도 꿋꿋하게 버티면서

폭포 구경을 하더군요.

그러지, 참지 못한 뒤 차량 운전자가 경적을 울리자,

마지못해 차를 움직이더군요.

가끔 보면 , 이렇게 매너 없는 운전자들을 만나게 되기도

하지요.

매번 폭포가 보일 때마다 , 차를 중앙에 세우고 구경을 하니,

뒤 따르는 차들이 신경질을 낼만도 하겠더군요.

개인적으로 저는 인도인들은 가급적 만나는 걸 원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안 좋은 기억 속에는 늘 인도인들이 등장을

하네요.


알래스카 " 길가의 WaterFalls "

문 입구에 세워놓은 돌탑이 귀엽네요.

호숫가에 자리한 이 집의 View 가 정말 좋네요.

이른 아침에는 물안개가 피어오를 것 같습니다.

그 물안개를 바라보며, 그윽한 향의 차 한잔 마시는 풍경이

그려집니다.

그리고, 단층집이라 마음에 듭니다.

2층 집은 오르내리기 불편하고, 물건 나르기도 불편해

뭐니 뭐니 해도 단층집이 정말 편리하고 좋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