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본론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학원 강사입니다
남편은 프리랜서라 집에서 있구요
저희 시댁은 이혼을 하셔서 따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 명절엔 서울 아버님댁에서 차례를 빨리 지낸 후 아침에 어머님이 계신 충북으로 갔다가 인사를 드린 후 그날 밤쯤 친정에 도착합니다
항상 친정에 늦게 도착하니까 이번엔 어머님댁을 명절 전에 미리 들리거나 아니면 친정 들렸다가 올 때 들리면 안되냐니까 왜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명절에 친정에 좀 일찍 가고싶다고 얘기 하니 알겠다고 해서 이번주에 어머님댁에 들리기로 했습니다.
어머님께서 목요일에 오는건 차 막힐거 같으니 수요일에 오라고 햐서 알았다고 했구요.
문제는 제가 다니는 곳에서 금요일이 명절이니 금요일 수업을 이번주 안에 보강을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직원이니 알겠다 하고 아이들이랑 시간 조율해서 말해달라고 해서 아이들과 시간을 조율하니 수요일 밖에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목요일에 가는 건 어떠냐? 아니면 수여일에 갔다가 좀 일찍 와야한다 저녁에 수업을 해야하니까
라고 하니 그때부터 짜증을 내더라구요
그러고 나서는 지금 방에 들어가서 말도 안합니다.
이거 제가 먼저 미안하다고 해야하나요? 수업이 생겨서 미안하다고 해야하나요? 제가 목요일에 가자고 했더니 짜증입니다.
남편 어머님 다 목요일에 일하는 거 없지만 그냥 수요일에 가기로 했다가 제 수업때뮨에 목요일로 바뀌는게 화가나는 걸까요? 제 머리로는 왜 화가 나는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일부러 바꾼 것도 아니고 학원에서 하라고 하고 애들은 시간이 수요일 밖에 안된다고 하는데, 저는 그럼 시댁에 가야하니까 (아직 명절도 아닌데)보강 안된다고 무조건 수요일 안된다고 했어야 했나요? 아직 여기 다닌지 한달도 안되서 그렇게 말할 입장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요일에 시댁가니까 보강 안된다고 했어야했을까요???
저는 제입장에서 한번만 생각해줬으면 안되냐? 그러면 나한테 그렇게 짜증 안내지 않을까? 내가 나만생각해서 일하는 거냐?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말만하고 방에 들어가더니 나오지도 않네요
그리고 추가로 궁금한 것
저희는 지금 돈이 별로 없습니다
남편이 수익이 없는지 2달째이고 다음달에도 수익이 들어올지 안들어올지 모르겠습니다
아버님이 주신 돈과 제가 조금 벌어오는 걸로 생활을 해야하는데 언제까지가 될진 모르지만 ...
이번 명절 설 선물 때문에 그런데 어머님에게 설 선물과 어머님이 이모님 댁에 계셔서 이모님 댁 선물은 무조건 사야합니다 그래서 이번엔 부담되니 저희 친정엔 하지 말자고 하니 화를 냅니다...물론 몇십 쓸수 있지만 이번 명절에 큰지출이 많으면 다음 달 지출을 어떡하냐고 하니 그냥 쓰자고 무조건 쓰자고 화를 냅니다 어떡할까요??
명절 인사. 제 입장에서 한번만 생각해 달라는게 잘 못인가요??
저는 학원 강사입니다
남편은 프리랜서라 집에서 있구요
저희 시댁은 이혼을 하셔서 따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 명절엔 서울 아버님댁에서 차례를 빨리 지낸 후 아침에 어머님이 계신 충북으로 갔다가 인사를 드린 후 그날 밤쯤 친정에 도착합니다
항상 친정에 늦게 도착하니까 이번엔 어머님댁을 명절 전에 미리 들리거나 아니면 친정 들렸다가 올 때 들리면 안되냐니까 왜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명절에 친정에 좀 일찍 가고싶다고 얘기 하니 알겠다고 해서 이번주에 어머님댁에 들리기로 했습니다.
어머님께서 목요일에 오는건 차 막힐거 같으니 수요일에 오라고 햐서 알았다고 했구요.
문제는 제가 다니는 곳에서 금요일이 명절이니 금요일 수업을 이번주 안에 보강을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직원이니 알겠다 하고 아이들이랑 시간 조율해서 말해달라고 해서 아이들과 시간을 조율하니 수요일 밖에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목요일에 가는 건 어떠냐? 아니면 수여일에 갔다가 좀 일찍 와야한다 저녁에 수업을 해야하니까
라고 하니 그때부터 짜증을 내더라구요
그러고 나서는 지금 방에 들어가서 말도 안합니다.
이거 제가 먼저 미안하다고 해야하나요? 수업이 생겨서 미안하다고 해야하나요? 제가 목요일에 가자고 했더니 짜증입니다.
남편 어머님 다 목요일에 일하는 거 없지만 그냥 수요일에 가기로 했다가 제 수업때뮨에 목요일로 바뀌는게 화가나는 걸까요? 제 머리로는 왜 화가 나는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일부러 바꾼 것도 아니고 학원에서 하라고 하고 애들은 시간이 수요일 밖에 안된다고 하는데, 저는 그럼 시댁에 가야하니까 (아직 명절도 아닌데)보강 안된다고 무조건 수요일 안된다고 했어야 했나요? 아직 여기 다닌지 한달도 안되서 그렇게 말할 입장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요일에 시댁가니까 보강 안된다고 했어야했을까요???
저는 제입장에서 한번만 생각해줬으면 안되냐? 그러면 나한테 그렇게 짜증 안내지 않을까? 내가 나만생각해서 일하는 거냐?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말만하고 방에 들어가더니 나오지도 않네요
그리고 추가로 궁금한 것
저희는 지금 돈이 별로 없습니다
남편이 수익이 없는지 2달째이고 다음달에도 수익이 들어올지 안들어올지 모르겠습니다
아버님이 주신 돈과 제가 조금 벌어오는 걸로 생활을 해야하는데 언제까지가 될진 모르지만 ...
이번 명절 설 선물 때문에 그런데 어머님에게 설 선물과 어머님이 이모님 댁에 계셔서 이모님 댁 선물은 무조건 사야합니다 그래서 이번엔 부담되니 저희 친정엔 하지 말자고 하니 화를 냅니다...물론 몇십 쓸수 있지만 이번 명절에 큰지출이 많으면 다음 달 지출을 어떡하냐고 하니 그냥 쓰자고 무조건 쓰자고 화를 냅니다 어떡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