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거슬려서 미쳐버릴거같음

훌쩍이2020.01.21
조회25,305

우리 회사에 내자리 바로 옆옆에 사수 상사가 있음

 

내가 이 회사에서뿐만아니라 제일 싫어하는 인간의 부류를 모두 다 갖췄음

 

관종끼도있고 밥도 더럽게먹고 강약약강에다가 하는짓도 그냥..쫌생이에;;

 

암튼 관종끼가 있어서그런지 자기 조금이라도 아프면 티를 엄청 심하게 냄;

 

근데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진짜 정신병걸릴정도로

 

10초에 한번씩 코를 훌쩍거리는데..아니 이거 나만 신경쓰이는건지

 

사무실 분위기 자체가 엄청 조용한데

 

10초에 한번씩 코를 훌쩍거림

 

진짜 미쳐버릴거같음..왜 코를 안풀고 저렇게 훌쩍대는지..

 

저 심리가 뭔지 진짜 궁금하고 저놈아의 코와 내 귀를 틀어막고싶음..

 

어떻게하면 눈치껏 안그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