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글을 보신다면 조언을 해주시면 좋겠어요. 부탁드립니다. 먼저 올해 저는 29살, 둘째 언니는 32살, 첫째 언니는 41살입니다.지금 독립해서 저와 둘재 언니가 같이살고, 첫째 언니 따로, 부모님 따로 이렇게 살고 있어요. 고민은 나이가 들었는데도 여전히 사소한 걸로 둘째 언니와 많이 싸우게 되는거에요. 예를 들면 둘째언니랑 제가 둘다 알고 계신 분이 돌아가시기 직전이어서 저 혼자 병문안을 다녀왔는데 제가 입원하신 분 보호자분께 언니는 사정이 있어서 같이 못왔다고내일 같이 또 올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씀드렸는데그 보호자분이 필요한 물품이 있는데 그 물품은 다른분이 구해주셨는데 병문안을 다시 못온다고 했다, 혹시 가져다 줄 수 있냐고 물어보셨어요.그래서 저는 언니가 같이 못오더라도 제가 잠깐 들리면되니까 알겠다고 했죠.저는 그날 저녁에 언니한테 이 상황을 말했고 내일 같이 갈 수 있냐고 물으니 그걸 뭐하러 지금 얘기하냐 하길래 일단 알겠다고 하고 다음날이 됬는데그 물건을 주시는 분이 제가 아니라 언니한테 주셨더라고요. 제가 언니한테 오니까 주변에 다 아는 어른분들이 계셨는데 언니가 대뜸 화를 내면서 이거 어떻게 할거냐, 나는 거기 못가는데 너가 그렇게 말해서 이렇게 됬지 않냐 이렇게 얘기를 하길래 병문안 간다는 분이 또 있다고 들어서 그분한테 물어보거나, 안되면 내가 잠깐 들리면 된다고 얘기하고 짜증내지 말라고 했어요. 화내서 해결될 일 아니라고.그 와중에 아는 동생이 말다툼하는 중에 저희쪽으로 왔는데도 계속 짜증을 내서 잠깐 자리를 비웠다가 다시 언니한테 돌아오니 그래도 짜증을 내면서 이거 니가 가져가라며 제 가방에 쑤셔넣더라고요. 그래도 화가 안풀리는지 들으라는 듯이 코웃음을 치면서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네 이러는데 저도 화가 나는데 거기서 싸울수도 없고 싸울일도 아니니까 참고 아무말 안했어요. 대충 이런식이에요. 싸운다고 해야할지 일방적으로 언니가 화를 낸다고 해야할지.. 다른 사람이 사이다를 쏟아도 웃으면서 괜찮다고 하면서 저한테는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꼬투리잡고 부정적으로 대해요. 제가 자기개발하려고 영어공부를 하면 너가 그거 언제까지 하겠냐, 그거 배워서 써봤냐라며 비아냥대거나,둘이 싸워서 엄마가 언니한테 쟤는 이렇게 생각해서 그런걸꺼다 하면 제 편든다고 하고,언니가 누구를 안좋게 말했을 때 제가 엄마랑 똑같이 그 사람은 그런거 아니라고 하면 그 애 편든하고 생각하고요.언니한테 사적인 얘기를 하면 나중에 약점을 잡아서 그걸로 본인 원하는대로 안할 때휘두르거나 제 친구들한테 말실수를 하길래 이제 사적인 얘기를 잘 안하는데얘기를 안하면 또 안하는대로 왜 제 얘기를 안하냐고 해요. 위에 얘기했던 병문안을 수일이 지나서 다시 같이 가자고 얘기했는데언니가 등떠밀려 가는 기분이라며 가기 싫다고 그러면서 본인이 아파서(척추수술) 입원했을 때는 사람도 별로 안왔는데 왜 가야되냐고 하더라고요. 가족 얘기 친구나 남한테 하면 내 얼굴에 침뱉는거니까 어디가서 말도 못해서 답답해서 여기에 하소연하는 것도 있어요. 언니 욕하는 거라고 해도 할말 없습니다.. 웃으면서 얘기할 때도 있는데 이렇게 사소한 걸로 화내는 언니가 너무 힘들고 진짜 언니랑 계속 같이 살다가 화병 걸릴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저번에는 싸우고 나서 심장이 아프더라고요.남이면 끊어내겠는데 언니니까 그러지도 못하고 어떻게 대처를 해야 안싸울 수 있을까요?언니를 바꿀 수는 없으니까 저라도 바껴서 관계를 좀 회복하고 싶어요..꼭 조언 좀 해주세요. 12
친언니와 사소한 걸로 너무 많이 싸워요. 해결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을 보신다면 조언을 해주시면 좋겠어요. 부탁드립니다.
먼저 올해 저는 29살, 둘째 언니는 32살, 첫째 언니는 41살입니다.
지금 독립해서 저와 둘재 언니가 같이살고, 첫째 언니 따로, 부모님 따로 이렇게 살고 있어요.
고민은 나이가 들었는데도 여전히 사소한 걸로 둘째 언니와 많이 싸우게 되는거에요.
예를 들면
둘째언니랑 제가 둘다 알고 계신 분이 돌아가시기 직전이어서
저 혼자 병문안을 다녀왔는데 제가 입원하신 분 보호자분께 언니는 사정이 있어서 같이 못왔다고
내일 같이 또 올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보호자분이 필요한 물품이 있는데 그 물품은 다른분이 구해주셨는데
병문안을 다시 못온다고 했다, 혹시 가져다 줄 수 있냐고 물어보셨어요.
그래서 저는 언니가 같이 못오더라도 제가 잠깐 들리면되니까 알겠다고 했죠.
저는 그날 저녁에 언니한테 이 상황을 말했고 내일 같이 갈 수 있냐고 물으니
그걸 뭐하러 지금 얘기하냐 하길래 일단 알겠다고 하고 다음날이 됬는데
그 물건을 주시는 분이 제가 아니라 언니한테 주셨더라고요.
제가 언니한테 오니까 주변에 다 아는 어른분들이 계셨는데 언니가 대뜸 화를 내면서
이거 어떻게 할거냐, 나는 거기 못가는데 너가 그렇게 말해서 이렇게 됬지 않냐
이렇게 얘기를 하길래 병문안 간다는 분이 또 있다고 들어서 그분한테 물어보거나,
안되면 내가 잠깐 들리면 된다고 얘기하고 짜증내지 말라고 했어요. 화내서 해결될 일 아니라고.
그 와중에 아는 동생이 말다툼하는 중에 저희쪽으로 왔는데도 계속 짜증을 내서
잠깐 자리를 비웠다가 다시 언니한테 돌아오니 그래도 짜증을 내면서
이거 니가 가져가라며 제 가방에 쑤셔넣더라고요.
그래도 화가 안풀리는지 들으라는 듯이 코웃음을 치면서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네 이러는데
저도 화가 나는데 거기서 싸울수도 없고 싸울일도 아니니까 참고 아무말 안했어요.
대충 이런식이에요. 싸운다고 해야할지 일방적으로 언니가 화를 낸다고 해야할지..
다른 사람이 사이다를 쏟아도 웃으면서 괜찮다고 하면서 저한테는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꼬투리잡고 부정적으로 대해요.
제가 자기개발하려고 영어공부를 하면 너가 그거 언제까지 하겠냐,
그거 배워서 써봤냐라며 비아냥대거나,
둘이 싸워서 엄마가 언니한테 쟤는 이렇게 생각해서 그런걸꺼다 하면 제 편든다고 하고,
언니가 누구를 안좋게 말했을 때 제가 엄마랑 똑같이
그 사람은 그런거 아니라고 하면 그 애 편든하고 생각하고요.
언니한테 사적인 얘기를 하면 나중에 약점을 잡아서 그걸로 본인 원하는대로 안할 때
휘두르거나 제 친구들한테 말실수를 하길래 이제 사적인 얘기를 잘 안하는데
얘기를 안하면 또 안하는대로 왜 제 얘기를 안하냐고 해요.
위에 얘기했던 병문안을 수일이 지나서 다시 같이 가자고 얘기했는데
언니가 등떠밀려 가는 기분이라며 가기 싫다고 그러면서
본인이 아파서(척추수술) 입원했을 때는 사람도 별로 안왔는데 왜 가야되냐고 하더라고요.
가족 얘기 친구나 남한테 하면 내 얼굴에 침뱉는거니까 어디가서 말도 못해서
답답해서 여기에 하소연하는 것도 있어요. 언니 욕하는 거라고 해도 할말 없습니다..
웃으면서 얘기할 때도 있는데 이렇게 사소한 걸로 화내는 언니가 너무 힘들고
진짜 언니랑 계속 같이 살다가 화병 걸릴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저번에는 싸우고 나서 심장이 아프더라고요.
남이면 끊어내겠는데 언니니까 그러지도 못하고 어떻게 대처를 해야 안싸울 수 있을까요?
언니를 바꿀 수는 없으니까 저라도 바껴서 관계를 좀 회복하고 싶어요..
꼭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