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진짜 죽고싶다

사람2020.01.21
조회249
몇년을 진짜 잘 살았는데 엄청 잘하진 않아도

최대한 남한테 피해는 안주고 살았는데

내가 뭘 잘못해서 이런 이웃,이런 윗집이 온건지...

너무 나도 잘 살고 있었는데 단 몇개월만에 내삶의 좌절감이

들게 하는지...너무 힘이 든다...

생활소음을 지나 천장에서 매번 쿵쾅쿵쾅 거리는 너무나 큰 소리에 난 매번 놀라고 내 생활은 무너져가고 있는데

이웃사이소음센터도 중재위원회도 관리실도 그닥 큰 도움이
안되고 매트 깔았다며 집에서 뭘 하며 사는건지

이게 살림집에서 날수 있는 소리인건가 싶을 정도로
시끄러운 소음...두꺼운 매트 깔았다는데 발망치 소리도 들리면
말다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24시간 주무시는 소리 빼고 생활하는 소리 및 소음이 다 들린다고 하니까 아파트는 다 소리 나는거라며 다들 그러고 산다는 윗집

나는 쾅쾅 소리에 지들 잘때 아니면 맘 놓고 초저녁이든 낮이든
잠 한숨 잘수없는데 지들은 인터폰 소리 시끄럽고 애가 놀란다며
인터폰 꺼놓고 관리실 통해 전화하니까 받지않는다고 하고
막무가내로 사는집

엄청 싸지도 않고 고급까진 아니어도 나름 큰 금액대에 아파트인데 내가 고시원에서 항의 하는것도 아니고
밑에 집에서 윗집에 보복소음하면 불법이라는데
윗집에서는 아니라고 하겠지만 초반부터 인터폰,전화 하고나면 보복소음이라고 인정되는 큰 소음이 느껴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랫집에서 할수있는 법이나 대응방법은 없고

왜 층간소음으로 살인이 일어나는지 알거같고 이해되고
내가 우울하고 죽고싶고 미치겠다 진짜 숨막힌다
눈물난다

피해자측 법은 없는건지...내가 손해보고 내가 돈 써가며
이사가면 되겠지만
이사도 짧은기간에 후딱 갈수도 없고
진짜 숨막힌다 눈물난다 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