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30입니다
여자친구도 있구요
아직은 만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아서
슬슬 결혼 했을때 얘기들을
서로 나누며 대화중입니다
우선 여자친구가 결혼후
돈관리에 대해 물어 보길래
전 커플 통장 쓰듯이 각각 월급 날에
입금 하여 공용 통장을 쓰되
제가 버는 돈이 더 많으니 제가 그 비율만큼
더 넣고 대신 집안 일은 공통으로 하고
후에 아이가 생길 시에 각자 모아놨던
돈들은 아이에게 더 투자하는 방향으로
생각 중입니다
여자친구도 어느정도 동의를 하였으나
판이나 다른 사이트 들을 보니
대부분 기존 가정들처럼
모든 재산을 공통으로
쓰시는 분들이 많아 보이더군요
저는 조금이라도 개인 돈이 각자 있어야
기념일날 연애하듯이 몰래 선물도 주고
지나가다 꽃이 보여서 아내 꽃도 사줄 수
있지 않나 싶은 마음인데
재산을 공통으로 쓰면 그런 무드가
없어지지 않나 궁금하네요
결혼 후 제산 관리
댓글 6
저는 이제 결혼한지 100일조금 넘었는데요 맞벌이이구요, 첨엔 남편이 벌어오는돈 저한테 다 주고 용돈받아 쓰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하다가 공동비랑 개인비 나눠서 가계부 쓰기가 쉽지않더라구요 그래서 각자 벌어오는돈 각자 적금하고 공동 생활비만 반반 똑같이 부담하기로 했어요 그렇게 생활하고있는데 훨씬 편하네요 전세금 얼마 목표로 모으기로했고 반반 모으기로 해서 남편이 더 많이 벌지만 저도 똑같이 모으고있어요..
사람마다 다 다른데 우린 합쳤음. 나 500 마눌 280인데 각자 공과금만 각자 해결하고 나머지는 모두 저축으로. 돈관리 자체는 내가 하지만 가계부를 공유하니깐 별 불만없죠. 나도 내 급여통장 공개하고 용돈도 똑같은 금액으로 쓰니 마누라도 별말없이 본인 번돈 내 계좌에 넣습니다. 나도 내가 맡은만큼 모범을 보여야된다고 생각하고 지키고있어요. 내용돈 기름값포함45, 마눌용돈30. 각출하는 것도 괜찮을 수 있지만 버는 액수가 다르면 불화의 원인이 될수도있죠. 누군 용돈 많아서 할것 다하는데 다른 사람은 아니라면?
상여를 직접 관리하세요. 월급은 오픈통장에 공동으로 하시고
저는결혼1년차 38살 직장인입니다 아이는없구요 둘이벌이가나쁘지않은편이고 생활비통장만들어 같은금액각출해서 쓰고 나머지월급은 각자관리합니다 하지만 서로 재정상태에대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관리하고있습니다 둘이어느정도벌이가있다면 각자관리하면서 서로투명하게 공개하고 얼마를적금을하고 얼마를용돈을쓰고 경조사비론얼마를 남겨두고할것을 세세하게 두분이 상의해서 관리하신다면 저는 각자관리하는게 더효울적이라생각합니다 연말정산도있구요!!!!저도그래서 남편생일에 하고싶은거하라고 현금100만원 통장으로싸줬습니다 두분이성향이 잘맞다면 제가하는방법도 나쁘지않을것같네요
부부가 어딜가든 붙어다닐게 아니라, 각자의 인간관계와 취미활동이 있을거라서 지금 하려는대로 공적인돈과 사적인돈으로 나누는게 바람직합니다. 어쩌다 돈이 크게 필요한 경우 용돈 안쓴걸로 보태는 등 유동적으로 하시구요.
서로 논의해서 하시는거죠 가정마다 다다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