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은 희미해져가지만

ㅇㅇ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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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회사 일이 너무 많고 압박감이 심해서
당신 생각에 아파할 시간이 없었는데..

야근에 야근을 반복하다 집에 돌아와 잠시 여유가 생기면
잠들기 전 다시 당신 생각이 난다.

만날 수 없음에 대한 슬픔은 점점 옅어지지만..
이대로 점점 희미해져가며 놓치기엔
참 아까운 인연이었다는 아쉬움은 그대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