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에 남편의 부모를 지칭할때 남편에게 시모 시부라고 했거든요.예를 들어 타인에게 시모가 오늘 오신대요. 저희 시부가 요즘 편찮으세요. 이렇게요.그게 거슬렸나봐요. 한번은 저에게 왜 시어머니 시아버지 시댁어른이라 안하고 시부 시모라 하냐고 하더라고요.그래서 당신도 장인 장모라 하니 나도 그렇게 한다고 했더니 아주 노발대발하며 제가 무슨 페미? 뭐 그런건줄 아나봐요.그리고 저보고 맘카페나 여성시대 이런거 본다고 뭐라하면서 이혼하자네요 ㅋㅋ진짜 어이없어서.... 일단 이렇게 너무 강하게 나와서 알겠다고 안한다고 했는데.....생각해보니 너무 억울한거에요.그래서 제가 자주 가는 커페와 네이트판에 글을 올렸었죠....그랬더니 남편이 익스플러러에 검색 기록 보고 제가 거기에 글쓴거 찾아서 또 ㅈㄹㅈㄹ해대면서 이혼 하자네요. 이혼사유도 참 별 그지같은거라 우리 부모님에게 말하기도 민망스럽고요.그렇다고 사과하기는 너무 싫고...이런걸로 이혼 하자고 하는 것도 웃기고 이혼 도장찍는것도 너무 아닌거 같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이 문제를 해결할까요? 조언좀 주세요 ㅠ
시모 시부라 했다고 이혼한다네요.
일단 이렇게 너무 강하게 나와서 알겠다고 안한다고 했는데.....생각해보니 너무 억울한거에요.그래서 제가 자주 가는 커페와 네이트판에 글을 올렸었죠....그랬더니 남편이 익스플러러에 검색 기록 보고 제가 거기에 글쓴거 찾아서 또 ㅈㄹㅈㄹ해대면서 이혼 하자네요.
이혼사유도 참 별 그지같은거라 우리 부모님에게 말하기도 민망스럽고요.그렇다고 사과하기는 너무 싫고...이런걸로 이혼 하자고 하는 것도 웃기고 이혼 도장찍는것도 너무 아닌거 같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이 문제를 해결할까요? 조언좀 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