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 11년차의 4학년 2학년 7살짜리 세명의 아이들을 둔 겸업주부입니다. 일찍 결혼해서 서른 중반을 아직 못넘겼지만 아이 셋낳고 일하면서 살림도 해가고 있습니다. 남편은 제가 세아이 낳아 키울동안 제대로 목욕한번 시켜주지 않은 사람입니다. 아니 같이 목욕탕좀 가라구 해도 안하는 사람이거든요. 아들둘에 딸하나인데 그 세명을 업고 양손에 잡구 병원다니구 시장보구 그와중에 시간쪼개서 부업도하구 지금은 옷가게도 하구 있습니다. 물론 힘듭니다. 그렇다구 남편을 미워하지도 않습니다. 저에게는 믿음직한 나무같은 사람이거든요. 항상 의지가 되는 사람 그런게 제게있어서 남편의 존재라 생각됩니다. 제가 워낙 낙천적인 성격이라 하루종일 청소하구 그러질 못합니다. 하루종일 모았다가 애들 다자구 남편두 자면 그때 나와서 설겆이하구 빨래하구 조용히 빗자루들고 청소하구 했습니다. 물론 깨끗하지 않았죠. 그렇다구 건강에 위험성을 느낄만큼도 아니였구요. 그래도 할때라구 생각되면 했습니다. 필요성을 느꼇을때 그때 하면 되는거니까 .... 제가 생각하기엔 부부는 음양을 보완하면서 사는 거라 생각합니다. 내가 모자른걸 남편이 채워주고 남편이 부족한부분 내가 채워주는 그런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성철스님이 주례하실때 하신 말씀이라는데 신랑 신부는 이곳에 결혼을 축하하러온 사람들 처럼 살지 말라고 하셨다더군요. 나는 배우자에게 30%만 주고 나는 70%를 받으려하구 배우자도 30%만 주고 70%를 받으려고 하니까 항상 모자라는 40%를 채우지 못해서 항상 싸우고 으르렁 대다가 결국 미워하구 이혼하는 거라구 내가 70%받을생각 하지말구 내가 배우자의 모자른 70%를 어떻게 하면 채워줄수 있을지를 생각하고 산다면 항상 남는 40%때문에 행복할꺼라구 님도 부인의 모자른 부분만을 부지 마세요. 님께서 부인의 모자른 부분을 얼마든지 채워주실 수 있잖아요. 대신 부인께서 님에게 어떤부분을 채워주는 존재인지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하네요. 제가 남편을 나에게 의지가 되는 커다란 나무로 사랑하는것 처럼 마음이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애들도 마찬가지구요. 요새애들 다 그렇잖아요. 저희집 꼬맹이들도 그렇거든요. 하루종일 컴퓨터와 만화에 빠져살죠. 그래도 그녀석들이 저에게는 삶의 의미니까요. 존재만으로 제겐 행복이거든요. 대화로 서로에게 어떤 존재가 되어줄수 있는지 얘기해 보세요. 맘이 열릴거예요.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저두 한때는 ...
전 결혼 11년차의 4학년 2학년 7살짜리 세명의 아이들을 둔 겸업주부입니다.
일찍 결혼해서 서른 중반을 아직 못넘겼지만 아이 셋낳고 일하면서 살림도 해가고 있습니다.
남편은 제가 세아이 낳아 키울동안 제대로 목욕한번 시켜주지 않은 사람입니다.
아니 같이 목욕탕좀 가라구 해도 안하는 사람이거든요.
아들둘에 딸하나인데 그 세명을 업고 양손에 잡구 병원다니구 시장보구
그와중에 시간쪼개서 부업도하구
지금은 옷가게도 하구 있습니다.
물론 힘듭니다.
그렇다구 남편을 미워하지도 않습니다.
저에게는 믿음직한 나무같은 사람이거든요. 항상 의지가 되는 사람
그런게 제게있어서 남편의 존재라 생각됩니다.
제가 워낙 낙천적인 성격이라 하루종일 청소하구 그러질 못합니다.
하루종일 모았다가 애들 다자구 남편두 자면 그때 나와서 설겆이하구 빨래하구 조용히 빗자루들고 청소하구 했습니다.
물론 깨끗하지 않았죠. 그렇다구 건강에 위험성을 느낄만큼도 아니였구요.
그래도 할때라구 생각되면 했습니다.
필요성을 느꼇을때 그때 하면 되는거니까 ....
제가 생각하기엔 부부는 음양을 보완하면서 사는 거라 생각합니다.
내가 모자른걸 남편이 채워주고
남편이 부족한부분 내가 채워주는 그런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성철스님이 주례하실때 하신 말씀이라는데 신랑 신부는 이곳에 결혼을 축하하러온 사람들 처럼 살지 말라고 하셨다더군요.
나는 배우자에게 30%만 주고 나는 70%를 받으려하구
배우자도 30%만 주고 70%를 받으려고 하니까 항상 모자라는 40%를 채우지 못해서 항상 싸우고 으르렁 대다가 결국 미워하구 이혼하는 거라구
내가 70%받을생각 하지말구 내가 배우자의 모자른 70%를 어떻게 하면 채워줄수 있을지를 생각하고 산다면 항상 남는 40%때문에 행복할꺼라구
님도 부인의 모자른 부분만을 부지 마세요.
님께서 부인의 모자른 부분을 얼마든지 채워주실 수 있잖아요.
대신 부인께서 님에게 어떤부분을 채워주는 존재인지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하네요.
제가 남편을 나에게 의지가 되는 커다란 나무로 사랑하는것 처럼
마음이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애들도 마찬가지구요.
요새애들 다 그렇잖아요.
저희집 꼬맹이들도 그렇거든요. 하루종일 컴퓨터와 만화에 빠져살죠.
그래도 그녀석들이 저에게는 삶의 의미니까요.
존재만으로 제겐 행복이거든요.
대화로 서로에게 어떤 존재가 되어줄수 있는지 얘기해 보세요.
맘이 열릴거예요.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