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야 잘지내니
몇달만에 너가 다시 연락 줬는데
목소리 한번 못듣고 다 차단해버리면
난 너한테 하고싶은말 못하게 되버리잖아
그게 너무 나를 아프게 한다
너한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나 너 이제 미워하지 않는다고..
원망하지 않는다고 ..
그러니 미안해 하지도 죄책감 갖지도 말라고
꼭 말하고 싶었는데
너한테 아픈말 해서 미안하다고..
널 알게 되어 참 행복했다고..
꼭 말해주고 싶었는데
이젠 아무말도 못하게 되버렸네
첨엔 나도 너무 아팠어
니 행동이.. 니말들이 너무 아파서
정말 많이 원망했었어
시간이 지나도 그때 니가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닌거
같아서 믿고싶지도 않았어
그런데 이젠 알겠더라
내가 너 끝까지 지킨다는 말.. 그거 못지킨거
내가 너한테 상처 받았다고 내 마음 아프게 했다고
너 미워하고 원망했으니깐
그자체가 널 지키지 못한거니깐
그걸 절실히 느꼈을때 난 정말 많이 후회하고 슬퍼했어
지금까지도 널 잊지 못하고..
그래서 우연히 알게 된 이곳에서 글을 써본다
내말들을 너한테 멀리나마 전해줬음 하고 말이야..
현아야
이제 나 30살이야
넌 그거 알까?
30년 동안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 현아야
그리고 가장 좋아했던 사람도 현아야
그래서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데 널 잊지못하고
어떻게 또다른 사랑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잘지내줘 두번다신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니 행복 내 행복이니깐
많이 많이 사랑했어
잘지내 현아야
현아에게
몇달만에 너가 다시 연락 줬는데
목소리 한번 못듣고 다 차단해버리면
난 너한테 하고싶은말 못하게 되버리잖아
그게 너무 나를 아프게 한다
너한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나 너 이제 미워하지 않는다고..
원망하지 않는다고 ..
그러니 미안해 하지도 죄책감 갖지도 말라고
꼭 말하고 싶었는데
너한테 아픈말 해서 미안하다고..
널 알게 되어 참 행복했다고..
꼭 말해주고 싶었는데
이젠 아무말도 못하게 되버렸네
첨엔 나도 너무 아팠어
니 행동이.. 니말들이 너무 아파서
정말 많이 원망했었어
시간이 지나도 그때 니가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닌거
같아서 믿고싶지도 않았어
그런데 이젠 알겠더라
내가 너 끝까지 지킨다는 말.. 그거 못지킨거
내가 너한테 상처 받았다고 내 마음 아프게 했다고
너 미워하고 원망했으니깐
그자체가 널 지키지 못한거니깐
그걸 절실히 느꼈을때 난 정말 많이 후회하고 슬퍼했어
지금까지도 널 잊지 못하고..
그래서 우연히 알게 된 이곳에서 글을 써본다
내말들을 너한테 멀리나마 전해줬음 하고 말이야..
현아야
이제 나 30살이야
넌 그거 알까?
30년 동안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 현아야
그리고 가장 좋아했던 사람도 현아야
그래서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데 널 잊지못하고
어떻게 또다른 사랑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잘지내줘 두번다신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니 행복 내 행복이니깐
많이 많이 사랑했어
잘지내 현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