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사랑을 했던 너 +추가)

ㅇㅇ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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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주는 사랑을 받는 사람은 행복할까?
주는 사랑이 너무 커서 부담스러운데 걜 좋아해
좋아하는데 상대는 그걸 믿지 못해 자기만큼 표현하지못하니까
주는 사랑을 하는 사람은 그 사랑을 할 때 너무 행복하지만 그걸 받는 사람은 너무 불안해 그리고 무서워
너가 그 주는 사랑의 끝에 질리면 어떻게 변할지가 보이고 내가 하는 사랑은 너에 비해 작기에 넌 믿지못하더라
모든 것에 내가 널 너만큼 안사랑한다는게 깔려있더라
내 기준에서 많이 사랑했고 같이 있는게 즐거웠는데 너 마지막말은 있을때 잘하지
난 도대체 너한테 뭐였을까 너의 그 사랑에 맞춰주는 사람이였을 뿐일까 내가 널 사랑하지않았다면 여기꺼지 올 수 있었을까 내가 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을까
아니면 내가 해준것들이 너에겐 의미가 없었을까
너가 나한테 해주는게 너한텐 너무 커서 내가 해주는 사소한 일둘 하나하나가 너에겐 와닿지않았나봐
남들은 날 보며 널 많이 좋아한다고 하는데 왜 너가 느끼기엔 그렇지않을까 왜 너의 상처만 상처였을까 왜 넌 나를 그토록 강한사람으로 봤었던걸까...

+) 부담스럽다는걸 잘못이해하는 판분들이 있는거 같은데 내가 말하는 부담스럽다는건 좋아하는 마음이 부담스러운게 아니라 그 마음이 너무 고맙고 좋은데 자기가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크니까 다른걸 못보는거 그리고 내가 그에 맞춰 표현하기가 부담스럽다는걸 말한거야 나는 아직 아닌데 마음만 너무 밀고나가서 내 마음이 쫓아가기힘든거? 그런걸 말한거였어 오해하게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