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올해로 6살된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남편은 주로 야근을 많이 하고 정시퇴근하는날이 드물어요.저는 중소기업 오래 다녀 회사에서 많이 배려해주는편이라 4-5시에 퇴근하구요. 퇴근해서 애기 어린이집에서 하원시키고,먹이고, 씻기고, 설거지하고, 애기 재우고, 청소(가끔), 빨래(가끔) 합니다. 남편은 퇴근시간이 늦으니 거의 들어오면 운동하러 나가고 운동 후 씻고 자구요.가끔 청소 도와주고 가끔 빨래 돌리고 가끔 설거지 합니다.
이번주는 아들이 유난히 아빠를 찾더라구요.월요일은 전날 과음으로 본인이 피곤해서 운동 못했고,어제는 운동좀 하다 온다는걸 제가 못가게 했습니다. 애가 많이 기다렸으니까 애랑 좀 놀아주라고. 저한테 운동 못가게 한다고 짜증을 내더라구요.본인 입장에서는 서운한것도 이해는 가는데,저도 하고싶은거 아이 케어하느라 포기하는게 대다수인데,하루 30분~한시간 애기위해서 운동 포기하는게 그렇게 억울한 일인지 모르겠네요. 다른것도 아니고 운동하러 가는거 못가게하는건 진짜 너무한거라고 하는데,제가 진짜 너무한건가요?
맞벌이부부 퇴근 후 운동시간 터치하는거 잘못된건가요? (육아관련)
안녕하세요.올해로 6살된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남편은 주로 야근을 많이 하고 정시퇴근하는날이 드물어요.저는 중소기업 오래 다녀 회사에서 많이 배려해주는편이라 4-5시에 퇴근하구요.
퇴근해서 애기 어린이집에서 하원시키고,먹이고, 씻기고, 설거지하고, 애기 재우고, 청소(가끔), 빨래(가끔) 합니다.
남편은 퇴근시간이 늦으니 거의 들어오면 운동하러 나가고 운동 후 씻고 자구요.가끔 청소 도와주고 가끔 빨래 돌리고 가끔 설거지 합니다.
이번주는 아들이 유난히 아빠를 찾더라구요.월요일은 전날 과음으로 본인이 피곤해서 운동 못했고,어제는 운동좀 하다 온다는걸 제가 못가게 했습니다.
애가 많이 기다렸으니까 애랑 좀 놀아주라고.
저한테 운동 못가게 한다고 짜증을 내더라구요.본인 입장에서는 서운한것도 이해는 가는데,저도 하고싶은거 아이 케어하느라 포기하는게 대다수인데,하루 30분~한시간 애기위해서 운동 포기하는게 그렇게 억울한 일인지 모르겠네요.
다른것도 아니고 운동하러 가는거 못가게하는건 진짜 너무한거라고 하는데,제가 진짜 너무한건가요?
이런 사소한거가지고 언제까지 싸워야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