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눈팅만 했지 글 올리는 건 처음이예요.너무 어이가 없어서 회원가입해서 글 올립니다. 남초회사에서 근무중인 결혼 4년차 아직 아이없는 기혼 직장인 여자예요. 각설하고, 오늘 티타임에 직원들끼리 명절 얘기가 나왔는데A직원분이 본인 와이프가 이번에 아프다 근데 음식하라고 시킬거다그리고 입원하라고 해야지 이러시길래 그냥 아무말도 안했어요. 근데 이제 다른 B직원분이 저보고 시댁가냐고 언제가냐 가서 일하냐 이런거 물어보셔서 얘기해주고 '명절때 다들 같이 음식했으면 좋겠어요.' 그랬더니 비웃으시며남자는 그런거 하는거 아니다왜 남자가 음식을 만드냐그런건 여자들이 하는거다 이러는데 저도 슬슬 화가 나는거예요.그래서 같이 갔으면 다같이 해야지 여자만 하는게 세상에 어디있냐 그랬더니 명절은 남자들 술마시라고 있는 행사다 여자들은 일을해야지 형제들하고 편하게 놀고 쉬라고 있는거다그렇게 아니꼬우면 남자로 태어나지 왜 여자로 태어났냐 이러니까 저도 화가나니까 아니 솔직히 내 조상도 아니고 나는 얼굴도 모르는 남자들 조상인데 내가 왜 차려야하는거냐먹고 싶고 놀고 싶은건 좋다. 그럼 같이 하던가 먹고 싶은 사람이 하면 된다.난 명절음식 먹고 싶지도 않고 음식 하기도 싫다 그러니까 그런말 시댁에서 하면 내쫒긴다네요. 다름 여직원도 요즘은 도와주는게 추세다 같이해야한다 했는데도 그거 아시죠?? 으이그~하면서 비웃으면서 손가락질하는거. 그렇게 하고 가더라구요. 저희시댁, 시골분들이시고 보수적인데다 아직은 제사문화 이런게 있어서저도 불만이 있던게 갑자기 여기서 터진거일수도 있어요. 근데 말로만 듣던 저런 명절때 남자는 쉬고 여자는 일해야한다는 저런 사상을직접 입으로 들으니 저도 모르게 막 화가 나더라구요.정말 남자로 태어난게 엄청난 벼슬인것처럼,,, 저 직원들 중에는 기혼.미혼 다 있어요.미혼 남직원도 저렇게 얘기하는게 더 놀랍더라구요.휴, 끝맺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다들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힘내시길 바래요. 821
명절은 남자들 술먹으라고 있는 행사라네요.
가끔 눈팅만 했지 글 올리는 건 처음이예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회원가입해서 글 올립니다.
남초회사에서 근무중인 결혼 4년차 아직 아이없는 기혼 직장인 여자예요.
각설하고, 오늘 티타임에 직원들끼리 명절 얘기가 나왔는데
A직원분이 본인 와이프가 이번에 아프다 근데 음식하라고 시킬거다
그리고 입원하라고 해야지 이러시길래 그냥 아무말도 안했어요.
근데 이제 다른 B직원분이 저보고 시댁가냐고 언제가냐 가서 일하냐 이런거 물어보셔서 얘기해주고
'명절때 다들 같이 음식했으면 좋겠어요.'
그랬더니 비웃으시며
남자는 그런거 하는거 아니다
왜 남자가 음식을 만드냐
그런건 여자들이 하는거다
이러는데 저도 슬슬 화가 나는거예요.
그래서 같이 갔으면 다같이 해야지 여자만 하는게 세상에 어디있냐
그랬더니 명절은 남자들 술마시라고 있는 행사다
여자들은 일을해야지 형제들하고 편하게 놀고 쉬라고 있는거다
그렇게 아니꼬우면 남자로 태어나지 왜 여자로 태어났냐
이러니까 저도 화가나니까
아니 솔직히 내 조상도 아니고 나는 얼굴도 모르는 남자들 조상인데 내가 왜 차려야하는거냐
먹고 싶고 놀고 싶은건 좋다. 그럼 같이 하던가 먹고 싶은 사람이 하면 된다.
난 명절음식 먹고 싶지도 않고 음식 하기도 싫다
그러니까 그런말 시댁에서 하면 내쫒긴다네요.
다름 여직원도 요즘은 도와주는게 추세다 같이해야한다 했는데도
그거 아시죠?? 으이그~하면서 비웃으면서 손가락질하는거.
그렇게 하고 가더라구요.
저희시댁, 시골분들이시고 보수적인데다 아직은 제사문화 이런게 있어서
저도 불만이 있던게 갑자기 여기서 터진거일수도 있어요.
근데 말로만 듣던 저런 명절때 남자는 쉬고 여자는 일해야한다는 저런 사상을
직접 입으로 들으니 저도 모르게 막 화가 나더라구요.
정말 남자로 태어난게 엄청난 벼슬인것처럼,,,
저 직원들 중에는 기혼.미혼 다 있어요.
미혼 남직원도 저렇게 얘기하는게 더 놀랍더라구요.
휴, 끝맺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다들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힘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