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통해서 인내의 끝을 알게 되었고 제가 얼마나 정이 많은 사람인지 알겠더라고요 쓸데없는 정이었지만 진짜 제발 끝내자 이 사람이랑 결혼하면 안된다 하면서도 좋아해서 눈감아주고 용서해줬어요 변화도 없고 오히려 상대방이 헤어지자니까 이제 마음이 쓸리는 느낌도 없고 그냥 아픔이 무뎌진거같아요 계속 상처를 후벼파니까 아프지도 않은 느낌이에요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할래요 좋은사람 만나고싶어요 어딘가 내 짝이 있을거라 믿어요21
헤어졌다 만났다 반복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