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신이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노이해2020.01.22
조회491
학창시절은 그 누구보다 밝고 . 남위로 해주던
사람이였거든요? 우울증이 머지? 힘듬이 머지?
단순하보 밝던 시절

늦게 오춘기 사춘기가 찾아오는건지..

30대인데 아직 결혼 안했고 . 계획도 없구.
생각도 없고. 이 나이동안 나쁘게살지 않았는데
아는것들만 유독 많아져서인지



다른 사람보다 눈치도 심하게 빠르고.


친구들과도 거의 절교했는데. 다시 보고 싶은 맘이
1도 없어요. 동정심도 없고

내가 비혼주의자라서 친구들보기 싫다
이런것도 아니구요.. 그냥., 사람들 싫어요.



누구랑 약속잡아서 이야기나누는것도 싫고.
한없이 혼자 있고싶고.


지난 날의 상처나 인간관계의 축척물같아요.
나쁘게 살아온게 아니니까.



친구들 만날봐에 차라리 혼자 공연이나 콘서트 공연을 가지.
영화를 봐야지 이런생각이 들고

가족과 사이가 안좋은데 괜히 어릴때 친구들보면
더 얽혀서 생각나고..싫어요. 연관이되서 연상되니까.


세상에 가족이든 친척이든 친구들 믿을사람 하나없고
내자신이 혼자 다른 별나라 같은곳에 살고싶어요

이런 생각하시는분 계신가요?



외계인아. 유에포야. 나 좀 납치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