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8살 취준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에게는 8년을 연애중이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하지만 저의 생일날 저는 그녀에게 이별을 통보받았습니다. 그녀는 20살 부터 만난사이 인데요,요근래 서로의 감정싸움으로 자주 다투곤 했습니다. 그 이유는 저의 생일을 까먹고 친구들과 약속을 잡아 저의 생일을 못챙겨준다는 그녀때문이였는데요,저는 그래서 서운하다고 자주 말하였고 친구들과 없던 약속도 새로 잡으면서 여자친구에게는 생일날 나는 혼자 보낼것이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저의 친구들에게 몰래 비밀이라고 말하고 여러가지를 물으면서 생일에 약속이 있다는것을 전부터 알고있던것이였습니다.그래서 전화로 여자친구는 너 솔직히 친구들 만나는거 아는데 왜 거짓말을 하냐고, 생각할시간을 갖자고 통보를 한후, 그주 주말에 헤어지자고 통보한후,모든 연락수단을 차단하였습니다. 그렇게 저의 8년의 연애는 끝이났죠,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닌게, 연애초 여자친구는 서든어택이라는 게임을 자주 즐겨했고, 그걸 알았던 저는 같이하자고 하게되어 같이하게되었습니다.여자친구는 늘 같이 게임을 하던 클랜원들이 있었고 핸드폰으로도 연락을 하는 사이였습니다, 그런데 같이 게임을하는중에, 클랜원들이 저에게게임 엄청 못한다고 비꼬아 말하며 심한말들을 뱉었고 여자친구는 웃으면서 맞다고, 했었습니다. 저는 기분이 나빠 당장 PC방에서 나와 다시는 서든어택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고 일단락이 되었다고 생각하였는데, 요근래 퇴근하고 다시 서든어택을 시작하게 되었고, 클랜을 새로 가입하여 다른 사람들과 게임을 즐기고 있는걸 알게된 후, 그 일로 다시 싸우게되었습니다.그래서 그녀는 알았다고, 너가 싫어하니까 하지 않겠다고, 말을 하였고 가끔 저가 요즘 왜 게임은 안해? 라고 물었을때, 여자친구는 뭔가 보이스 하다가 안하니까재미가 없어서 안하게 되더라, 라고 말을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럼 보이스는 해도되고 클랜만 들어가지 말라고 부탁을 하였고, 여자친구는 그것에 대해서 알았다고 하였죠, 하지만 이번에 이별을 통보받고 힘들어 하고있을때 주변 친구에게 충격적인 말을 듣고 말았습니다.사실, 걔 그게임 다른 계정도 있다고... 저는 에이 설마하고 여자친구의 부계정이라고 들은 아이디를 검색해 보았고, 그 전적에는 저한테 게임을 안한다고,보이스안해서 재미없다고 말했을때 전부터 클랜에 들어가서 게임을하고있던 전적이 있었던겁니다.거기서 살짝 배신감이 들었고, 전적을 자세히 보니 항상 같이 게임을 같이 하고 같이 나가는 사이인 클랜원이 있는겁니다.....심지어, 저에게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말을 하였을때도 그사람과 게임을 하는중이였고, 헤어지자고 통보했을때도 그사람과 게임을 한거죠...그러고 생각해보니 8년을 만났는데 그렇게 한순간에 마음을접고 할정도면 다른사람이 생겼겠구나 라고 생각했던게 확신이 되었죠,그래도 자꾸 생각나고 연락을 하고싶어도, 내가 너무 답답하게 하는것같아서 현재 열심히 자기개발도 하고 다이어트도 하면서 내가 연애하면서 무엇을 잘못했구나...그친구 입장에서 계속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다시 만나게 된다면 더 잘해주고싶고...정말 슬픈거는 저에게 그친구는 전부였고, 헤어질때도 가장 크게 생각된거는.내가 능력이 정말로 되었다면.... 그친구는 떠나지 않았을수도있는데라구요... 하... 저녁에 너무 답답해서 그냥저냥 끄적여봤네요 ㅠㅠ...대충 막 갈겨쓰느라 맞는지도 모르겠고... 혹시나 그친구가 이걸 본다면, 나에게 미련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돌아와줬으면하고... 정말 마음정리가 다 끝났으면 진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꾸벅....ㅠㅠ
어디 하소연할곳도 없어서 여기에 이별글 끄적여봐요....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