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하겠습니다.

원한다면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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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하려고요..ㅎㅎ
저 조금 술마셨습니다 미안합니다

지금 내 나이28살 너를 만난지3년이 조금 넘었다.
무더운 여름 너를 처음만났고 시간이 조금씩 흘러갔을때 난 너에게 빠졌다 너와 나의 거리는 2시간 너를 만나기 위해 비가오나 눈이오나 기쁜마음으로 너에게 달려갔다
그렇게 내 노력에 하늘도 감동했는지 나에게 너라는 선물을 주셨다 그렇게 난 감사하며 매일 너를 위해 긴시간을 걷고 달리며 너에게 갔다 남들은 미쳤다고 말할때 나는 괜찮다고 말했다 잠깐10분을 보기위해 2시간을 달렸고 너를 만났다..그렇게 우리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지냈다 좋은곳에서 맛있는 음식들을 먹고 예쁜곳에서 우리의 추억을 남겼고 끝없는 사랑을 약속했다..난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남자였다 그래도 노력했다 돈이 없으면 잠도 안자고 하루에 두개씩 일을 했다 그렇게 번돈으로 예쁜것도 선물하고 가끔은 비싼것도 선물했다 그런데 너는 만족하지 못했나보다
내 전부를 다바쳤는데 너는 너의 친구들에게 내가 거지다 나는 맨날 돈이없다 내 욕을 많이 했더라..
내가 가진100중에 너에게100을 줬는데 처음에는 화가 났다 그리고 울었다 가진게 없는 남자라서 그래서 더 노력했다 지쳐쓰러질것같아도 쓰러지지않았다
이때 나는 모든걸 멈췄어야 했나보다..그렇게 시간이 지나 우린 동거를 하겠됬다 행복했다 참 많이 그런데 그 행복도 잠시였다 너는 다른남자와 바람을 폈고 나는 그 내용들을 봤다 너는 외로워서 그랬다는 핑계들만 나에게 내세웠다..더 잘하겠다는 미안하다는 실수라는 너의 핑계들을 그때 뿌리쳤어야했는데 널 용서했다..
그렇게 다시 행복할줄 알았는데 일년후 너는 또 바람을 폈다 이번에는 너가 다른남자와 우리가 함께했던 그 방에서 술에 취해 관계를 하는 모습을 난 보았다
그리고 지옥은 시작됬다 머릿속에서 잊혀지지않는 장면 비수꽂힌 내마음은 더 이상 나도 감당할수 없었다
원망하고 죽고싶고 죽이고싶은 내마음을 달래며 버텼다
근데 오늘 너에게 연락이 왔다 미안하다고 다시 만나자고 근데 내마음이 이상하다 더 이상 너에게 줄마음은 복수라는 마음뿐이다 그래 우리 다시만나자 하루하루 지옥이였던 나의 마음 그게 무슨 마음인지 너도 느끼게 해줄게 지금부터 착했던 바보같았던 내 모습은 찾지마 나도 이제 널 이용할래 세상 사람들이 너도 똑같은 사람이라고 욕해도 병신이라고 말해도 이젠 내가 널 이용해볼께 그게 되든 안되는 상관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