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친구들끼리 단체로 여행가기로 했어 아직 학생이니까 당일치기로 대신 첫차 막차 타서 시간 알뜰하게 쓰고 오려고
근데 친구 한명이 있는데 ㅇㅇ이라고 할게ㅠㅠ
ㅇㅇ이가 돈이 없다고 하는거야 근데 뭐 이런저런 사정 다 이해해 그래서 여행 계획 짜는 나도 최대한 돈 덜 쓰는 쪽으로 계획하고 있고
일단 여행지로 가려면 버스나 기차를 타야하는데 돈이 없는 건 아닌데 이런것에 돈 써서 정작 놀 때 못 쓰는거 싫으니 기차는 이번엔 패스하자 해서 그래그래 그치그치 하고 버스를 알아보는데
고속, 시외 버스가 있음 근데 시외는 진짜 시간이 많이 들고 좌석도 얼마 안남아서 대부분 떨어져 앉아야하고 첫차 시간은 느리고 막차 시간은 정말 이른 시간인데 싸다는 점.
고속은 첫차 막차 시간 딱 좋고 좌석도 괜찮은데 몇천원 더 비싸
그러니까 나 포함 다른 애들은 고속버스를 타고 싶은거지
왜냐면 내가 계획 하는 데 일단 입장료 드는 곳 빼고 식비도 최대한 아끼고 그랬는데 돈이 없대 그래서 자꾸 자기를 그냥 빼고 가래 근데 뭔지 알지 진심 자긴 안가도 괜찮아서가 아니라
“그냥 나 빼고 너네끼리 호화스럽게 놀다가 와 나 신경 끄고”
이러는데 누가 웅웅 조아 하겠냐고ㅠㅠ 그리고 단 한명도 그러고 싶은 사람 절대 없고...
그러니까 이제 나머지 애들도 슬슬 ㅇㅇ이때문에 지치는거야 계획 하는데 애들아 여기 가자 저기 가자 하면 애들이 헐 좋아 하고 얘기가 끝나면 (연락도 제일 늦게 봄) 1시간 뒤에 와서
“여기 가야 돼? 나 돈 없는데...”
이 상황만 계속 반복 되니까 좀 화 나는거야
근데 내가 여행 계획 거의 혼자 짜고있는데 여기서 내가 ㅇㅇ이한테 성질내면 모든 게 갑분싸 되고 이득 될 것이 없으니까 좋게 말을 했어
“ㅇㅇ야 네가 이번에 쓸 수 있는 돈이 얼만큼 되는지 말을 해주면 내가 그거에 맞게 한 번 짜볼게 자꾸 안 간다는 말은 하지 말고 같이 계획 짜자” 이렇게... 이건 복붙한거고
솔직히 친구가 못사는건 아닌데 이래저래 이번에 돈 들어갈 일이 많아서 다 이해해 걔도 속상할거 뻔하니까
근데 ㅇㅇ이가 계~속 좀 애들끼리 마음 맞아서 얘기 어느정도 되면 돈 얘기, 그냥 가까운 곳 가자, 밥 편의점에서 때우자 자기가 빠지겠다 이런 말 하니까 내가 기분이 너무 상해있었어 계획은 나만 짜는데 요구사항만 많으니 계속 수정하려니까
그랬는데 ㅇㅇ이가 자기 반 친구들이랑 여행을 간대 1박2일로 거기에 친구네 별장이 있어서
암튼 그래서 돈을 자기가 맘껏 못쓴대
이렇게 따지기엔 좀 유치할 수 있겠지만 우리는 거즘 10년을 알고 지낸 사인데 우리보다 더 중요한 약속인가 싶기듀 하고
우리가 겨울에 여행 가기로 한 건 여름때부터 항상 말해오던건데 이제와서 돈이 없다고 하는 것도 화가 나고 갑자기 엄마가 반대하신대
그래서 일단 자기 빼고 얘기 하래
이거 나랑 내 친구들이 이기적인걸까...? 괜히 이런 걸로 더 상처 주기도 싫지만 그러면서도 여행은 가고싶어 너무 속상해
요약
1. 쓰니 친구들이랑 여행 가기로 했는데 이제와서 돈이 없다고 함
2. 좋게 다독이고 최저예산으로 맞추고 맞춰도 싫다고 함
3. 심지어 카페는 못 가고 밥은 편의점에서 때우쟤
4. 연락도 너무 늦게 봐서 다 정해가면 늦게 와서 싫다고 함
5. 사실 ㅇㅇ이는 다른 친구들이랑도 여행을 가는거임ㅜ
6. 근데 엄마가 가지 말랬대 우리랑 여행을
7. = 자기 없는 셈 치고 계획 짜라
새벽에 조카빡친다
길어질 것 같아서 끝에 요약 놔뒀어!
제목대로... 친구들끼리 단체로 여행가기로 했어 아직 학생이니까 당일치기로 대신 첫차 막차 타서 시간 알뜰하게 쓰고 오려고
근데 친구 한명이 있는데 ㅇㅇ이라고 할게ㅠㅠ
ㅇㅇ이가 돈이 없다고 하는거야 근데 뭐 이런저런 사정 다 이해해 그래서 여행 계획 짜는 나도 최대한 돈 덜 쓰는 쪽으로 계획하고 있고
일단 여행지로 가려면 버스나 기차를 타야하는데 돈이 없는 건 아닌데 이런것에 돈 써서 정작 놀 때 못 쓰는거 싫으니 기차는 이번엔 패스하자 해서 그래그래 그치그치 하고 버스를 알아보는데
고속, 시외 버스가 있음 근데 시외는 진짜 시간이 많이 들고 좌석도 얼마 안남아서 대부분 떨어져 앉아야하고 첫차 시간은 느리고 막차 시간은 정말 이른 시간인데 싸다는 점.
고속은 첫차 막차 시간 딱 좋고 좌석도 괜찮은데 몇천원 더 비싸
그러니까 나 포함 다른 애들은 고속버스를 타고 싶은거지
왜냐면 내가 계획 하는 데 일단 입장료 드는 곳 빼고 식비도 최대한 아끼고 그랬는데 돈이 없대 그래서 자꾸 자기를 그냥 빼고 가래 근데 뭔지 알지 진심 자긴 안가도 괜찮아서가 아니라
“그냥 나 빼고 너네끼리 호화스럽게 놀다가 와 나 신경 끄고”
이러는데 누가 웅웅 조아 하겠냐고ㅠㅠ 그리고 단 한명도 그러고 싶은 사람 절대 없고...
그러니까 이제 나머지 애들도 슬슬 ㅇㅇ이때문에 지치는거야 계획 하는데 애들아 여기 가자 저기 가자 하면 애들이 헐 좋아 하고 얘기가 끝나면 (연락도 제일 늦게 봄) 1시간 뒤에 와서
“여기 가야 돼? 나 돈 없는데...”
이 상황만 계속 반복 되니까 좀 화 나는거야
근데 내가 여행 계획 거의 혼자 짜고있는데 여기서 내가 ㅇㅇ이한테 성질내면 모든 게 갑분싸 되고 이득 될 것이 없으니까 좋게 말을 했어
“ㅇㅇ야 네가 이번에 쓸 수 있는 돈이 얼만큼 되는지 말을 해주면 내가 그거에 맞게 한 번 짜볼게 자꾸 안 간다는 말은 하지 말고 같이 계획 짜자” 이렇게... 이건 복붙한거고
솔직히 친구가 못사는건 아닌데 이래저래 이번에 돈 들어갈 일이 많아서 다 이해해 걔도 속상할거 뻔하니까
근데 ㅇㅇ이가 계~속 좀 애들끼리 마음 맞아서 얘기 어느정도 되면 돈 얘기, 그냥 가까운 곳 가자, 밥 편의점에서 때우자 자기가 빠지겠다 이런 말 하니까 내가 기분이 너무 상해있었어 계획은 나만 짜는데 요구사항만 많으니 계속 수정하려니까
그랬는데 ㅇㅇ이가 자기 반 친구들이랑 여행을 간대 1박2일로 거기에 친구네 별장이 있어서
암튼 그래서 돈을 자기가 맘껏 못쓴대
이렇게 따지기엔 좀 유치할 수 있겠지만 우리는 거즘 10년을 알고 지낸 사인데 우리보다 더 중요한 약속인가 싶기듀 하고
우리가 겨울에 여행 가기로 한 건 여름때부터 항상 말해오던건데 이제와서 돈이 없다고 하는 것도 화가 나고 갑자기 엄마가 반대하신대
그래서 일단 자기 빼고 얘기 하래
이거 나랑 내 친구들이 이기적인걸까...? 괜히 이런 걸로 더 상처 주기도 싫지만 그러면서도 여행은 가고싶어 너무 속상해
요약
1. 쓰니 친구들이랑 여행 가기로 했는데 이제와서 돈이 없다고 함
2. 좋게 다독이고 최저예산으로 맞추고 맞춰도 싫다고 함
3. 심지어 카페는 못 가고 밥은 편의점에서 때우쟤
4. 연락도 너무 늦게 봐서 다 정해가면 늦게 와서 싫다고 함
5. 사실 ㅇㅇ이는 다른 친구들이랑도 여행을 가는거임ㅜ
6. 근데 엄마가 가지 말랬대 우리랑 여행을
7. = 자기 없는 셈 치고 계획 짜라